“네가 여기 왜?” ‘미스터트롯’ 장윤정X박현빈도 놀란 ‘잘나가는 현역’ 총집결

기사입력 2019.12.26 1: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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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의 마스터 장윤정, 김준수, 박현진이 현역 트로트 가수들의 등장에 충격을 드러냈다.



‘미스터트롯’은 업계에서 탄탄한 실력을 검증받아 승승장구 중인 현역 트로트 가수들이 줄줄이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즌1 ‘미스트롯’을 통해 송가인, 홍자, 숙행 등이 재조명 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바. 이로 인해 ‘미스터트롯’ 참가자 모집 당시부터 현역 중 누가 도전장을 내밀 것인지가 뜨거운 관심이기도 했다.



이처럼 소문만 무성하던 현역 가수들의 출전 명단이 최종 공개되면서 트로트 계는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다. 장민호, 김수찬, 영탁, 임영웅 등 현재 트로트 계서 대규모 팬덤을 이끌고 있는, 소위 잘 나간다는 핫한 라이징 스타들이 총집결해 ‘오디션 생태계 파괴’를 예고하고 나선 것.



이들의 등장에 ‘미스터트롯’ 마스터이자 선배 트로트 가수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윤정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한참을 바라봤고, 진성은 “네가 여기 왜 나오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박현빈 또한 예상 못했다는 듯 안절부절 못하며 당혹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스터들은 한 현역 참가자를 향해 “요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걸로 아는데, 왜 ‘미스터트롯’에까지 참가하게 됐냐”고 물었고, 이에 참가자는 “굳이 왜 나가려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트로트가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동종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장윤정, 박현빈, 진성 등 선배 가수들조차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출전 명단 보안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미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이들이 명성만큼의 활약을 펼쳐낼지가 하나의 재밌는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스터트롯’은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 시즌2 버전으로,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맨’을 탄생시킬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오는 2020년 1월 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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