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X이시언X헨리, 박나래 대상에 “이날만을 기다렸어, 축하해”

기사입력 2019.12.30 10:51 AM
한혜진X이시언X헨리, 박나래 대상에 “이날만을 기다렸어, 축하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우정이 개그맨 박나래의 ‘2019 MBC 방송연예 대상’ 수상에 다시 한번 확인됐다. 모델 한혜진, 배우 이시언, 가수 헨리 등이 박나래를 향한 진심어린 축하로 마음을 표현한 것.

한혜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9일 진행된 시상식 장면을 촬영해 게재하고 “언니가 뭐랬어. 우리 나래 장하다. 고생했다. 수고했다”라고 적었다. 뒤이어 한혜진은 대상 수상 공약이었던 ‘코끼리 코 돌기’를 하는 박나래의 모습도 함께 게재하고 ‘ㅋㅋㅋㅋㅋㅋㅋ’라고 적어 웃음을 더했다.

시상식 현장에 함께했던 이시언은 대상 호명에 눈물 흘리는 박나래의 얼굴 클로즈업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고 “우리 나래 축해해. 정말 진심으로 이날만 기다렸어. 2020년도 파이팅”이라고 게시했다. 이에 앞서 영화 ‘아내를 죽였다’ 홍보를 위해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이시언은 박나래의 ‘연예 대상’ 바람을 전한 바 있다.

또한 헨리는 시상식 후 ‘나 혼자 산다’ 팀과 함께한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고 “우리 나래누나 대상 받았다”라고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헨리 한혜연 성훈 이시언 기안84와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29일 진행된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 후보로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던 그는 3년 만에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것.

수상 후 박나래는 눈물을 흘리며 “솔직히 이 상은 제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 받고 싶었다” “나는 선한 사람이 아니지만, 방송인 박나래는 모든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도록, 선한 예능인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한혜진 인스타그램, 헨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