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차트' 한혜진, 허당 여행담 공개 "태국에 떡볶이 코트 입고 가"

기사입력 2019.12.30 6: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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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한혜진이 뜻밖의 여행 실수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송되는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3040 남녀 1000명이 알지 못했던 깜짝 놀랄 만한 ‘호구 방지! 여행 꿀팁 TOP7’ 차트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호구의 차트' 녹화에서 한혜진은 ”여행을 처음 갔을 때 호구가 된 경험이 있냐“라는 정혁의 물음에 ”18세 겨울에 처음 비행기를 타고 화보 촬영차 태국에 갔는데 떡볶이 코트를 입고 갔다“ ”태국이 더울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호주로 촬영을 하러 갔는데 위탁 수하물을 분실해 이틀 동안 배우 김재욱의 옷을 입고 다닌 적도 있다”라며 아찔했던 당시의 상황을 털어놨다. 또한 한혜진은 외국 공항에서 체크인 시간에 늦어 눈물을 보였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그는 이날 ‘프로여행러’답게 차트가 공개되기도 전에 정답을 술술 이야기하고, 여행에 관련된 많은 꿀팁을 전달해 MC들을 비롯, 녹화장에 있는 스태프들에게도 큰 찬사를 받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JTBC2

연예 '한끼줍쇼' 김혜윤X로운, 찐팬 만난 럭키가이...분당구 운중동 한끼 성공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김혜윤, 로운이 진짜 팬들을 만나 대접받는 한끼에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김혜윤과 SF9의 로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분당구 운중동을 찾았다. 김혜윤은 강호동과, 로운은 이경규와 밥동무를 이뤄 운중동의 집들을 두드렸다. 로운 이경규 팀은 셰프 아버지가 있는 집에서, 김혜윤 강호동 팀은 치과의사 아버지가 가장인 미술관 같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집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로운 이경규 팀은 셰프의 아내와 딸이 로운의 팬이어서 입성이 편했다. 특히 딸은 친구와 택시를 타고서 나타나 환호를 지르며 로운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딸과 친구, 어머니는 로운과 셀카를 찍으며 "모든 것을 다 이뤘다"며 행복감을 표출했다. 김혜윤 강호동 팀은 '스카이캐슬'과 '어쩌다 발견하 하루'의 열혈 시청자인 어머니 덕에 수월한 한끼를 만끽했다. 이 집은 딸과 아들이 모두 어릴 때부터 영어를 접해 유학을 가지 않았는데도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스카이캐슬'의 예서에 빗대 이 집 딸을 '글로벌캐슬'의 예서라 불렀다. 어머니는 파스타와 샐러드, 마늘빵으로 레스토랑 같은 근사한 한끼를 차려냈다. 이경규와 로운은 셰프 아버지가 백숙부터 김치까지 자부심을 갖고 만든 토종 밥상으로 멋진 한끼를 만끽했다. 로운은 집밥이 오랜만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쏟아내며 그릇을 비웠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연예 ‘골목식당’ 야채곱창집, 준비 없이 손님 받았다 진땀... 백종원 “적응부터 했어야”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공릉동 야채곱창집이 준비 없이 가게 문을 열었다 낭패를 본 가운데 백종원이 “그러다 다시 옛날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며 쓴 소리를 했다.26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선 솔루션 3주차를 맞은 야채곱창집 영업기가 공개됐다.‘골목식당’ 방송 후 야채곱창집은 문전성시를 이룬 바. 가게 문을 열자 홀은 순식간에 손님들로 가득 찼다. 이에 김성주는 “곱창을 팔만한 컨디션이 아닌데”라며 우려했다.그 말대로 야채곱창집 사장은 직화 초벌을 생략한 채로 철판에 곱창을 구웠다. 대량 조리를 하며 “진짜 엉망이다”라며 한숨도 쉬었다.추가 주문엔 홀도 주방도 꼬이기 시작했다. 심지어 쌀조차 씻지 않은 상황. 자연히 사장 부부의 얼굴에선 웃음이 사라졌다.맛 평가는 어떨까. 초벌직화를 거치지 않은 야채곱창에 손님들은 특색 없이 무난하다고 평했다.뒤늦게 본부에 합류한 백종원은 “어떻게 하려고 손님을 받았나. 감당 안 될 텐데”라며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나아가 “저렇게 손님들을 받으면 뭘 고치지 못한다. 그래서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 거다. 빨리 빨리 해야 하니까 가르친 대로 할 시간이 없다. 그러니 손님을 덜 받더라도 새 방식에 적응을 하고 이겨내면서 서서히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