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로티' 상영중 박수갈채+환호성까지..4050 입소문 열풍

기사입력 2020.01.02 3: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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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파바로티'가 4050 관객들의 지지를 받으며 입소문 열풍을 시작했다.



'파바로티'는 2020년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른 4050 중장년층 관객들을 완전하게 사로잡아 강력한 입소문을 형성하고 있다. 



CGV 연령별 예매 분포를 보면, 주요 영화 소비층인 2030 관객들의 높은 예매율이 일반적인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파바로티'는 4050 이상 관객층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으며 흥행 청신호를 켠 영화다. 



이는 이례적이고 의미 있는 기록으로서 주목할 만 하다. 분석해 보자면, 스크린을 통해 완벽히 되살아난 ‘전설의 테너’ 파바로티의 압도적인 무대와 ‘쓰리테너’ 콘서트 등 세기의 명곡들이 중장년층의 추억을 소환시키며 티켓붐까지 이끌어낸 것이다. 



'파바로티'를 향한 중장년층 관객들은 영화사로 직접 상영 문의 전화를 걸어 그 뜨거운 관심을 느끼게 한다. 하루 평균 30명 정도의 40, 50대 관객들이 예매와 개봉, 상영 극장 등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전국에 걸쳐 전화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수입사에 따르면 상영 도중 박수갈채와 환호성까지 쏟아지며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이는 ‘거장은 시대를 거슬러도 여전히 통한다’는 정설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사례라 볼 수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오드 제공

연예 ‘마이웨이’ 김미성 “가수활동 위해 숨긴 子... 3년 전 가슴에 묻어” 눈물[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의 꿈을 이루고자 아들의 존재를 숨겼던 비정한 모정. 그 아들을 가슴에 묻은 김미성이 눈물로 아픈 심경을 고백했다.2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선 김미성의 인생사가 공개됐다.개그우먼 출신의 김미성은 ‘아쉬움’ ‘먼 훗날’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다. 당대 최고의 매니저로 불리던 타미김과 사실혼 관계였던 그는 “타미김이 이상하게 노래는 절대 못하게 했다. 나중에 노래가 뜨니까 ‘진작 했어야 했는데 내가 늦게 하라고 한 것이 한이 된다’고 하더라”고 했다.19살 때부터 타미김과 사실혼 관계였던 그는 30대가 넘어서야 가수로 성공했다며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을 정말 많이 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정말 올라가고 싶었던 차트에 내가 있으니 얼마나 기뻤겠나. 해보지 않고는 그 희열을 모른다”고 털어놨다.1970년대 여가수의 결혼과 출산은 인기와 직면한 문제. 그렇기에 김미성은 타미김과의 관계는 물론 아들의 존재까지도 감춰야 했다.김미성은 “아들에게 엄마 소리를 50번도 안 들어봤을 거다. ‘엄’ 소리만 해도 화를 내면서 ‘난 엄마가 아니야. 이모야. 가수야’라 했었다. 완전히 노래에 미친 사람이었다”라 했다. 이어 “고모한테 아들을 맡기고 나는 도망 나왔다. 고모가 애를 많이 태웠다. 부모로선 빵 점이었다”고 자책했다.김미성은 3년 전 혈액 암으로 아들을 떠나보냈다. 그는 “엄마로서 잘 해주지 못했다. 정말로 안타깝다. 지금도 늘 아들 생각을 하면서 운다”며 심경을 전했다. 아들의 납골당을 찾은 그는 “너와 내가 추억이 얼만 없더라. 정말 미안해. 엄마를 용서해줘”라며 절규했다.한편 활동 중에도 김미성은 전 재산 탕진 후 일본을 찾았다 노숙 생활을 하는 아픔을 겪었던 바.김미성은 “노래가 뜨니까 내가 사정을 안 해도 섭외가 왔다. 그땐 내 세상이었다. 그런데 그때 운전기사가 인사사고를 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도의적인 책임으로 합의금을 지불, 전 재산을 탕진했다고.새로운 시작을 위해 선택한 일본행. 그러나 비자 없이 불법 체류자가 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밑바닥 삶이었다.김미성은 “일본에선 비자가 없으면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다. 집적거리는 사람이 많아서 24시간 하는 극장 화장실에서 밤을 보내곤 했다”며 힘겨웠던 노숙 생활을 고백했다. 불법 체류자들을 대상으로 자진신고 기회가 주어진 뒤에야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었다고.김미성은 “아들은 내 이런 생활을 모른다. 괜찮게 살고 있을 거라 생각했을 것”이라며 당시의 마음 고생을 전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연예 ‘욱토크’ 보아X이동욱, 반전의 듀엣무대... 제법 잘 어울려요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동욱과 보아가 코인 노래방 듀엣무대로 입을 맞췄다.26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선 보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보아는 “야외 촬영을 하며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게 있나?”란 질문에 “뭘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보였다.이에 제작진이 적극 추천한 것이 바로 보아와 이동욱은 ‘듀엣’이다. 당황한 이동욱과 달리 보아는 냉큼 “노래가 하고 싶어서 매번 팬미팅 때마다 노래를 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이동욱은 서둘러 화제를 돌리려고 하나 실패. 곧 체념한 이동욱은 “내 노래 들어보셨나?”라 물었고, 보아는 “유튜브에 많이 나온다”고 답했다.모든 자료를 지우고 싶다는 이동욱에 보아는 “신분세탁 하는 사설 업체는 있다고 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날 보아와 이동욱은 코인 노래방을 찾아 색다른 시간을 보냈다.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로 준수한 노래실력을 뽐낸 이동욱에 보아는 잘했다고 칭찬하면서도 캐스팅은 하지 않을 거라고 선을 그었다.이어 두 남녀는 보아의 ‘Only One’으로 입을 맞췄다. 이동욱의 저음에 보아의 고음이 어우러지며 이색 매력의 듀엣이 완성됐다.보아는 “이동욱의 새로운 모습을 봤다. 왜 본인의 보컬이 매력적이란 걸 모르나”라고 호평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화면 캡처
연예 ‘트래블 버디즈’ 김재중, 아르헨티나서 첫 오픈채팅.. 동행구하기 도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재중이 이구아수 폭포 보트 투어에 함께 할 동행을 구하기 위해 신문명 ‘오픈 채팅’에 도전한다.오는 29일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TV ‘트래블 버디즈’에서 김재중은 이구아수 폭포 보트 투어를 즐긴다. 촬영 전부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던 김재중은 ‘오픈채팅’으로 새로운 동행을 만나 함께 투어에 나설 예정. 이번 방송에선 거침없는 물세례가 쏟아지는 이구아수 보트 투어부터 수영장을 화보 현장으로 만든 김재중의 눈부신 비주얼까지 눈 호강을 선사를 예고했다.‘트래블 버디즈’ 김재중이 보트 투어에 함께 할 동행을 구하기 위해 특별한 치트키로 ‘오픈 채팅’에 도전한다. 오픈 채팅이라는 신문명을 접한 김재중은 화색을 보임과 동시에 “이걸 사기라고 생각하면 어떡해”라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고. 우여곡절 끝에 마주한 동행에 김재중은 “운명적인 만남”이라며 지구 반대편에서 차오른 애국심에 심취했다는 후문이다.또, 스펙타클 한 보트 투어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재중이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는 이구아수 폭포의 웅장함부터 쏟아지는 물세례를 견뎌야 하는 리얼 보트 투어가 이어질 예정. 김재중은 제작진들의 해녀 수경을 보고 “왜 이런 걸 들고 다녀요”라며 웃는 것도 잠시, 투어를 시작하자 쏟아지는 물줄기에 혼비백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나아가 김재중은 물속에서도 화보 같은 비주얼과 조각 같은 몸매를 뽐낸다. 수영장을 화보 현장으로 만들어 버린 김재중은 장난꾸러기 같은 반전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호강을 책임진다고. 김재중의 이구아수 보트 투어가 펼쳐질 ‘트래블 버디즈’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라이프타임 TV 채널에서 방송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트래블 버디즈’ 제공
연예 '김사부2' 김민재 "소주연, 착하고 따뜻한 사람…실제 연인 가능성은 없다"[인터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김민재가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러브라인 호흡을 맞춘 소주연에 대해 "착하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칭찬하면서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김민재는 2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낭만닥터 김사부2' 종영 인터뷰에서 "소주연 씨는 되게 배려도 많이 해주고,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해주고, 착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그래서 좋다. 연기를 할 때도 리액션이 좋아서 나무랄 데가 없다. 열정적이고 좋은 사람 같다"고 칭찬했다.김민재는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돌담병원 간호사 박은탁 역을 맡았다. 시즌1에 이어 출연한 그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김민재는 윤아름 역의 소주연과 러브라인을 그려 많은 인기를 끌었다. 김민재는 "소주연과의 러브라인이 많은 인기를 끌 줄 몰랐다"면서 "아름 쌤이 리액션을 잘해서 그런 것 같다"고 공을 돌렸다. 이 커플의 인기의 도화선은 '아무노래' 챌린지라고도 할 수 있다. 극중 러브라인이 시작될 당시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 '아무노래' 챌린지 영상을 올려 더욱 화제를 모은 것. 김민재는 "대기실에서 얼떨결에 찍게 된 것"이라면서 "춤은 제가 알려줬다"고 설명했다.그러나 극중 박은탁이 윤아름을 너무 갑자기 좋아한 것 아니냐는 의문의 반응도 많았다. 이에 대해 김민재는 "갑자기 좋아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처음에 '누구세요?' 할 때부터 좋아했던 것 같다. 첫 눈에 반한 사랑이 아니었을까"라고 말하며 웃었다. 실제 연인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물었다. 이에 대해 김민재는 "소주연 씨 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두 다 친하다. 저희는 진짜 친한 사이고, 그래서 제 입장은 (가능성이) 없다"면서 "선을 긋는다기 보다는 정말 좋은 파트너였고, 친구 사이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재는 지난 2015년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로 데뷔한 후, KBS 2TV '프로듀사'(2015), tvN '두번째 스무살'(2015), 온스타일 '처음이라서'(2015)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18년 MBC '위대한 유혹자'와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주연을 맡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MBC '위대한 유혹자'(2018)와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2019)으로 주연을 맡았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냠냠 엔터테인먼트
연예 ‘더 게임’ 옥택연, 임주환과 함께 자폭... 이연희 절규[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연쇄살인마 임주환이 옥택연을 인질로 잡고 도주했다. 이에 따른 옥택연의 선택은 자폭이었다.26일 방송된 MBC ‘더 게임 : 0시를 항하여’에선 준영(이연희 분)을 지키고자 자폭을 택하는 태평(옥택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준희(박원상 분)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태평은 준희가 형수와 함께 현우(임주환 분)의 집에 감금됐음 가능성을 떠올렸다.그제야 태평은 “실은 어제 조현우가 준영 씨 집에 찾아 왔었어요. 조현우 집에 기자들이 깔려 있는데 어떻게 나왔나 봤더니 작은 쪽문이 있더라구요”라 이실직고했다.그러나 영장 없이 현우의 집을 수색할 수 없는 상황. 그런데 이때 현우가 전화를 걸어 대뜸 자수를 하겠다고 선언했다.자진 출두한 현우는 실제 도경을 살해하고 신분세탁을 한 사실은 물론 미진과 백선생(정동환 분) 살인에 대해서도 흔쾌히 인정했다. 직접 살인 증거까지 건넸다. 태평에 “어렵게 찾은 증거를 네가 갖다 버렸잖아”라 넌지시 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현우가 태평을 취조실로 호출한 건 제 최후가 바뀌었는지 확인하기 위함. 태평은 “바뀌었어. 넌 감옥에서 눈을 감을 거야. 그러니까 거기서 네가 살해한 사람들한테 평생 사죄하면서 살아”라고 답했다.그러나 현우의 최후는 바뀌지 않은 것. 이에 준영은 태평에게 왜 증거를 없앴는지 물었다. 현우를 살해할 거란 태평에 준영은 “안 돼요. 그래도 살인은 안 돼요. 지금 증거도 나왔고 준희 씨도 무사히 찾을 거예요.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 봐요”라고 설득했다.문제는 준희가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라는 것. 현우는 이를 추궁하는 태평에 “너부터 말해봐. 내 마지막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서준영의 마지막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아까 그 말 거짓말이지?”라 되물었다.이에 태평은 “그래, 거짓말이야. 하지만 네가 순수한 마음으로 자백했다면 바뀌었을 거야. 그러니까 말해. 사람들 어디 있어”라 소리치나 현우는 “어디 있는지 묻는 거 보니까 그쪽 마지막도 안 바뀌었나보네”라며 웃었다.결국 준영은 홀로 현우를 만나 “꼭 이렇게까지 해야겠어요? 조현우 씨 마음을 아예 이해 못하는 건 아니에요. 20년 전 내가 봤던 조현우 씨는 따뜻한 사람이었어요. 제발 말해줘요. 그 두 사람 어디 있어요?”라 간곡하게 물었다.현우는 “믿을지 모르겠지만 난 한 번도 당신을 살해하려고 마음먹은 적이 없어요. 아니 당신 앞에서 자살할 줄 알았어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신 한 사람한테만 내가 왜 이래도 되는지 이해받을 거라 생각했어”라며 눈물을 쏟아냈다.그러면서도 “그런 내가 당신을 살해한대. 만약 그렇다면 그건 김태평 때문일 거야”라며 태평을 향한 살의를 불태웠다.이날 준영은 현우의 협조로 감금된 준희를 찾는데 성공했다. 형수는 도주를 시도하다 우현에 의해 체포됐다.그러나 이는 현우의 함정. 현우는 형사 봉수를 인질로 잡고 태평을 공격했다. 태평과 함께 도주한 그는 “자수까지 하고 죗값도 받겠다는데 미래가 안 바뀐 건 다 너 때문이야. 네가 없어지면 바뀌겠지”라며 분노를 토해냈다.준영은 태평을 구하고자 나서나 태평의 선택은 자폭. 이에 절규하는 준영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방송화면 캡처
연예 '살림남2' 최민환♥율희, 쌍둥이와 첫 만남..."잘 키울게요" 하차 소감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최민환 율희 부부가 쌍둥이들과 두근거리는 첫 만남을 가졌다. 세 식구에서 다섯 식구가 되는 경이로운 순간을 맞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쌍둥이가 최초로 공개됐다. 민환 율희 부부는 쌍둥이 출산 전날 짱이와 동생 맞이 예행 연습을 하고, 출산 가방을 싸며 시간을 보냈다. 민환은 "통통이 배에서 두 명이 나올까?"라고 신기해했고, 율희도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민환은 "저도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긴장이 안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처음보다 더 떨리고 긴장된다"라고 긴장한 표정을 보였다. 반면 출산을 앞둔 율희는 "아이들이 건강해야 할 텐데, 하는 마음뿐이다"며 의젓한 모습이었다. 이른 새벽 병원으로 향한 민환 율희 부부. 민환은 율희 곁에서 출산을 기다리고 있었다. 수술 예정 시간이 임박하자 율희는 수술실로 들어갔다. 머지 않아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렸고 민환이 분만실로 들어갔다. 첫째는 2.4kg의 최아윤, 둘째는 2.7kg의 최아린으로, 태어난 직후의 사진이 공개됐다. 민환은 "신기하고 벅차다. 여러 감정이 교차해서 진짜 믿기지 않고 신기하고 감사하다. 율희한테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재율이는 영상으로 동생들을 확인했다. 예쁘다고 반응한 뒤 자리를 피했다. 민환 어머니는 똑같은 영상을 수시로 재생해 봤다. 딸을 안고서 "너무 예뻐. 신기해"하는 민환은 '딸 바보'를 예약했다. 율희는 "짱이를 겪었는데도 불구하고 신기하고 처음인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환은 "자식이 셋이 되니까 확실이 무거워졌다. 더 열심히 해야지"라고 다짐했다. 이날 민환 율희 부부는 쌍둥이 탄생과 함께 '살림남2'에서 하차하게 됐다. 율희는 "실감도 안 되고 아쉽다. 또둥이들 돌잔치까지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저희 가족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외롭지 않게 임신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감사하다. 앞으로 주신 사랑 항상 잊지 않고 예쁘고 힘차게 키워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율희 부모님과 민환 어머니도 하차 소감을 밝혔다. 특히 성장한 민환은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 날을 기다리겠다"며 눈물까지 글썽거렸다. 민환 율희 부부의 하차에 이어 김가온 강성연 가족의 출연 예고 영상도 공개돼 기대감을 불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연예 ‘1박2일’ 연정훈·김선호·딘딘, 맨 몸으로 눈밭 구른 투혼... 폭소주의보 발령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혹한기 훈련에 나선 ‘1박2일’ 멤버들의 치열한 생존기가 예고됐다.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가 영화 촬영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선 공개 영상을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영상 속 멤버들은 마치 위기에 몰린 듯 설산을 뛰어다니며 긴박한 장면을 연출하지만, 이내 긴장된 분위기를 깨는 “컷” 소리가 들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연정훈과 김선호의 열연,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을 트집 잡는 ‘가수’ 딘딘의 핀잔이 이어져 대 폭소를 유발한다.이어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 영화 속 명장면을 연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됐다. 마음만큼은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못지않은 열정을 자랑하지만, 제작비 부족으로 ‘날 것’의 리얼 야생 영화를 제작하게 되는 멤버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안방극장에 빅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눈밭에 맨몸으로 구르는 멤버들의 투혼까지 펼쳐지며 충격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과연 연정훈과 김선호, 딘딘이 상의를 탈의한 채 눈밭에 대(大)자로 드러누운 이유는 무엇인지, 이들의 땀과 노력으로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기대가 커진다.뿐만 아니라 총을 들고 포복하는 딘딘, ‘소라게’로 변신한 김선호의 모습까지 장르를 예측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장면이 이어져 호기심을 부른다. ‘리얼 야생 영화 제작기’ 특집으로 꾸려질 ‘1박 2일 시즌4’는 오는 3월 1일 방송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