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가온차트’ 윤민수 “바이브는 부끄러운 짓 하지 않았다” 재차 강조

기사입력 2020.01.08 9: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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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윤민수가 장혜진과 ‘2020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부문 19년 6월 수상자로 호명된 가운데 “바이브는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제 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이하 ‘2020 가온차트’) 시상식이 열렸다. 장혜진 윤민수는 ‘술이 문제야’로 19년 6월, 벤은 ‘헤어져줘서 고마워’로 19년 7월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무대에 오른 윤민수는 “많은 오해와 억측을 받고 있어 맨 정신으로 살 수 없는 윤민수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노래를 함께한 장혜진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윤민수의 큰절에 장혜진은 “깜짝 놀랐다. 무대에서 큰 절을 받아 감사드린다”라며 “윤민수와 함께 했던 작년 한 해 행복했다.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행복했지만 수상까지 하게 돼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윤민수는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겠다. 바이브는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 우리 회사 모든 아티스들 오해와 억측을 받고 있는데 당당하게 하던 대로 노래와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라며 “논란을 계기로 인하여 잘못된 것들이 바로 잡아지고 정직하게 음악 하는 분들이 선의의 피해 입지 않기를 바란다”고 생각을 덧붙였다. 이는 지난해 시작된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한 입장 표명이었다.



이날 ‘2020 가온차트’에는 (여자)아이들, ITZY, NCT DREAM, Stray Kids, 몬스타엑스, 벤, 볼빨간사춘기, 엔플라잉, 윤민수, 장혜진, 청하, 케이시, 태연, 화사 등이 참석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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