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원, MBC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출연 확정...기자 오예지 역

기사입력 2020.01.09 8: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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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윤지원이 MBC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9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더게임: 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옥택연 분)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연희 분)이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윤지원은 하나일보 수습 기자 오예지 역으로 분한다. 대형 신문사에 취직했지만, 기자가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 두려던 차에 강력반 형사 준영을 만나 열혈 기자로서의 면모를 되찾고 그를 돕는 인물로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모을 예정.



윤지원은 그동안 드라마 ‘치즈 인더 트랩’, ‘시간’, ‘나인룸’ 등 색이 강한 연기로 짙은 여운을 남긴 바 이번 작품에서는 다양한 감정을 뿜어내며 보는 이들의 몰입도까지 높일 예정이다.



‘더게임: 0시를 향하여’는 오는 22일 방영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윌엔터테인먼트

연예 조한선·이청아·안효섭·김혜윤,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대세 시상자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2020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1차 시상자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19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조한선, 이청아, 홍현희, 제이쓴, 안효섭, 김혜윤, 이승호, 박정우 등 최근 여러 분야에서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대세 셀럽들이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인기리에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SBS ‘스토브리그’, ‘VIP’에 각각 출연해 열연을 펼친 조한선과 이청아는 지난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에 함께 출연한 이후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16년 만에 시상자로 재회한다.또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예능계를 접수 중인 홍현희-제이쓴 부부,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안효섭, JTBC ‘SKY 캐슬’에 이어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도 훌륭한 캐릭터 소화 능력을 뽐낸 김혜윤도 시상자 라인업에 합류했다.더불어 KBS 2TV ‘씨름의 희열’에서 압도적인 씨름 실력뿐만 아니라 조각 같은 외모 및 몸매로 많은 팬들을 입덕시키고 있는 이승호와 박정우도 ‘더팩트 뮤직 어워즈’ 시상자로서 고척돔 무대를 밟는다.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트와이스, 레드벨벳, 청하, 마마무, (여자)아이들, 있지, 몬스타엑스, 뉴이스트, 스트레이키즈, 엔플라잉, 더보이즈, 아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국내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합류한 가운데, 연일 핫한 대세 스타들까지 시상자 출격을 예고하며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향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미스틱스토리, 킹스엔터테인먼트, 구호스튜디오,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HQ, KBS
연예 '정직한 후보' 박스오피스 정상→100만 관객 돌파 [오늘의 1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가 개봉 일주일 만에 1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2일 개봉된 '정직한 후보'는 전날 9만5259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109만461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도 차지했다. 2위는 같은 날 개봉된 '작은 아씨들'(전날 일일 관객수 5만669명, 누적 관객수 56만3870명)이 기록했다. 이어 '클로젯'(전날 일일 관객수 2만5900명, 누적 관객수 119만8686명), '기생충'(전날 일일 관객수 1만966명, 누적 관객수 1025만1254명), '남산의 부장들'(전날 일일 관객수 8468명, 누적 관객수 474만857명)이 3~5위를 나타냈다. 음원 차트에선 아이유와 '사랑의 불시착'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멜론 차트 오전 7시 기준, 아이유가 부른 '사랑의 불시착' OST '마음을 드려요'가 1위를 차지했다. '사랑의 불시착' OST는 이 곡 외에도 3곡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2위는 지난 17일 컴백한 IZ*ONE(아이즈원)의 'FIESTA'가, 3위는 지코의 '아무노래'가 각각 기록했다. 드라마에선 '낭만닥터 김사부2'의 독주다. 19일 닐슨 집계 결과, '낭만닥터 김사부2'는 전날 19.3%, 23.4%(전국 일일 기준)의 시청률을 올리며 월화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종합편성채널에서는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 4.233%, 9.666%(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편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정직한 후보' '낭만닥터 김사부2' 포스터, '사랑의 불시착' OST
연예 ‘비디오스타’ 서동원X최필립의 유쾌한 찐 우정[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서동원과 최필립의 유쾌한 ‘찐 우정’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됐다.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서동원 최필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최필립에 따르면 그와 서동원은 드라마 뒤풀이를 통해 처음 만나 절친으로 거듭난 바.최필립은 “전부터 서동원을 알고 있었다. MBC ‘신입사원’이란 작품에서 2대8 가르마를 하고 나온 게 굉장히 인상 깊었다.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다가갔다”며 서동원을 향한 호감을 전했다.첫 인상에 대해선 “눈매가 억울해 보이는 게 좋았다”며 “서로 운동도 좋아하고 여러 가지로 말 맞았다”고 했다.반대로 서동원은 최필립의 첫 인상이 좋지 않았다며 “화면으로 봤을 땐 샌님 같고 계산적일 것 같은 이미지라 비호감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사전인터뷰에서 최필립은 “서동원과 내가 운동을 좋아하는데 우리의 차이는 난 뭘 해도 연예계 TOP이고 서동원은 자잘하게 한다는 거다”라 밝힌 터.나아가 최필립은 “서동원이 별안간 볼링을 한다고 하더라. 심지어 볼링을 하면서 사업을 하겠다고 했다. 얼마 전에 현황을 물으니 매출이 꽤 나온다고 하더라. 연 2천만 원이었다. 하면 안 되는 사업 아닌가”라 폭로했다.이에 서동원은 “아직 초반 단계라 그렇다. 볼링도 그때부터 3년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비디오스타’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 최필립의 비밀은 그가 혼성 아이돌 주니어 리퍼블릭 출신이라는 것.최필립은 “1998년에 데뷔해 음반 순위 8위까지 올랐다. 쿨 핑클 박지윤 등과 함께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그분들은 다 알겠는데 주니어 리퍼블릭은 모르겠다”고 입을 모았다.이어 23년 전 주니어 리퍼블릭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최필립은 보컬이자 래퍼로서 풋풋한 모습을 보였다.그는 “IMF가 터지면서 굉장히 어려워졌다. 하루 세끼를 라면만 먹으면서 활동했다.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며 “의상도 두 벌 뿐이라 마지막 방송 날 의상 교체를 제안했다. 원래 있던 코트를 반팔로 리폼해 주시더라”고 해체 비화를 전했다.최필립은 학창시절부터 소문난 춤꾼. 최필립의 반전 댄스에 절친 서동원은 물론 ‘비디오스타’ 출연자들이 감탄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연예 ‘불청’ 강문영·최성국·구본승, 전매특허 49금 토크의 맛[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돌아온 ‘불청’이 전매특허 49금 토크로 안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평창여행에 나선 친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친구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눈썰매를 만끽했다. 촬영 당일 강원도 평창엔 함박눈이 내렸다.숙소로 돌아온 구본승은 대뜸 “바지 좀 벗겠다”며 하의를 벗는 것으로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 구본승은 바지 안에 바지를 껴입은 바.구본승은 “오늘 기분 좋은 것 같다”는 최민용의 말에 “눈이 와서 그렇다”며 웃었다.휴식 중인 ‘불청’의 전매특허 49금 대화도 이어졌다. 그 선두에 선 인물은 역시나 강문영이다.강문영은 ‘어젯밤’ 일을 말하는 최성국에 “같이 있어 놓고 뭘”이라는 농담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최성국은 “그런 말 할 땐 목소리가 변한다”고 말했다.이어 “포지션 결혼 후 김부용의 집에서 뒤풀이를 하는데 술에 취한 강문영이 ‘내가 10년만 어렸어도 너희들 다 유혹했다’고 했다”라 폭로, 친구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이에 구본승은 “강문영이 보기에 우리 또래들이 조금 한심할 수 있겠다. 이 나이에 연애를 안 하고 있으니”라 반성했고, 강문영은 “난 없다는 게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며 의심을 전했다.단 구본승 최성국 김광규는 예외라고. 이에 김광규는 해탈의 경지에 오른 듯 초탈한 얼굴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옛 친구’ 한정수가 청춘여행에 함께한 가운데 최민용은 “한정수가 아니 강문영이 얌전해진 느낌이다”라 농을 던졌다. 강문영은 높은 비명과 함께 “우리 그런 사이 아니다”라고 극구 부인했다.이번 청춘여행의 콘셉트는 오랜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시간. 이 과정에서 두드러진 것이 바로 막내 최민용의 존재다. 최민용은 친구들을 위해 통나무로 난로를 만들며 자연인의 포스를 뽐냈다.그 사이 친구들은 강원 특산물인 감자만으로 식사를 만들었다. 감자밥에서 감자전까지, 그 소박한 맛에 친구들은 “정말 맛있었다”고 입을 모았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