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바하' 이재인, 차기작 '응징' 출연..조우진과 투톱

기사입력 2020.01.10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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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천재 신예' 이재인이 영화 '응징'을 통해 투톱 주인공에 나선다.



10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재인은 '응징'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응징'은 폭발물이 설치된 차량에 탄 부녀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 속도감 넘치는 시나리오로 일찍이 기대를 모은 영화다. 이재인은 먼저 캐스팅을 확정한 조우진과 부녀 역을 맡아 투톱으로 극을 이끈다.



영화 '어른도감', '아워바디'로 일찍이 관계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이재인은 영화 '사바하'에서 그것과 금화 1인 2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열연을 펼쳐 극찬받았다. 



이번 '응징'은 자동차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만큼 배우들의 연기력이 관건인 작품. 다양한 장르를 두루 섭렵한 조우진과 이재인이 보여줄 연기력이 관전 포인트다.



'응징'은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및 배급을 맡고, 티피에스컴퍼니가 제작한다.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명량' 등 편집감독으로 활약한 김창주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카라멜이엔티 제공

연예 JYP 떠나는 유빈 “새 도전 응원해준 박진영에 감사”[전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유빈이 13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유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월 25일을 끝으로 13년간 함께한 JYP와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유빈은 “그저 음악을 사랑하고 춤추는 걸 좋아하던 소녀가 멋진 동료들을 만나 원더걸스가 되어 상상하지 못했던 소중한 무대들을 경험했다. 건강한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JYP 식구들 모두 감사드린다”며 JYP 엔터테인먼트 스태프들에 감사인사를 전했다.“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했고 너무나 큰 행운이었다. JYP에서 배운 값진 경험들을 바탕으로 더욱더 멋진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포부도 밝혔다.이어 유빈은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주시고 아낌없이 조언해주신 박진영PD님 정욱 대표님 JYP식구들 그리고 변함없이 나를 응원해준 소중한 팬 여러분 감사하다. 2020년엔 더 많은 기쁜 소식들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라 덧붙이며 글을 마쳤다.원더걸스 출신의 유빈은 지난 25일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만료했다.유빈 글 전문안녕하세요, 유빈입니다. 지난 1월 25일을 끝으로 13년 동안 함께한 JYP와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음악을 사랑하고 춤추는 걸 좋아하던 소녀가 멋진 동료들을 만나 원더걸스가 되어 상상하지도 못했던 소중한 무대들을 경험하며 건강한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JYP 식 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악들을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했고 또 너무나 큰 행운이었습니다. JYP에서 배운 값진 경험들을 바탕으로 더욱더 멋진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주시고 아낌없이 조언해주신 박진영 피디님과 정욱 대표님, JYP 식구 분들 그리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저를 응원해주신 소중한 팬 여러분들 고맙습니다!2020년엔 더 많은 기쁜 소식들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유빈 인스타그램
연예 ‘트레저헌터’ 박준형·데프콘, 최소 5억 가치 韓최초 컴퓨터에 현실 감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레저헌터’ 박준형과 데프콘이 최소 5억의 가치를 가진 ‘한국 최초 컴퓨터’에 감탄했다.최근 방송된 히스토리 채널 ‘트레저헌터’에선 국내 최초의 컴퓨터가 등장했다. 중고거래의 메카 중고나라 사무실에 출장 감정을 떠난 박준형과 데프콘은 81년도 출시된 첫 국산 컴퓨터를 영접하고 현실 감탄을 연발했다.대한컴퓨터박물관 김권태 관장은 감정을 통해 “(의뢰인이 제시한) 5억보다 높은 가격에도 거래될 수 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김 관장은 “존재만으로도 역사적 가치가 있다.” “단순한 공산품이 아닌 문화재”라고 말해 의뢰품의 가치를 짐작하게 했다. 이에 ‘트레저 헌터’ 제작진은 전문가 감정에 이어 삼보컴퓨터 이용태 회장과 직접 통화해 가품인지 의심받게 했던 키보드 배열의 비밀을 밝혀냈다.‘트레저헌터’ 최초의 환불 요구도 발상했다. 인문학자 조승연이 그 주인공이다. 조승연 작가는 자신의 애장품인 1920년대 우드스탁 타자기를 거래했으나 이내 돌아와 “생각해보니 너무 추억이 많은 제품”이라며 환불을 요구했다.박준형과 데프콘은 이에 당황하면서도 “Restocking 비용 줘”라 요구해 빛나는 흥정실력을 발휘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트레저헌터’ 방송화면 캡처
연예 '나의 첫 사회생활' 지석이, '내 편' 7살 형 등장에 '껌딱지 애교' [TV리포트=이우인 기자] 5살 지석이가 7살 형의 등장에 미소를 되찾았다. 28일 방송된 tvN '나의 첫 사회생활'에서는 형들의 놀이를 놀림으로 받아들여 화를 내며 싸웠지만, 형이 찾아오자 기분을 푸는 지석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7살 하람이는 지석이에게 먼저 다가가 같이 놀아줬다. 아이들은 잘 지내는 듯했지만, 형들의 놀이를 보던 지석이는 갑자기 화가 났다. 이에 형들에게 화를 냈고, 급기야 난폭하게 굴었다. 형들은 형들대로 지석이를 이해하지 못했다. 6살 은성이는 "화해 안 할 거예요. 나 여섯 살이야! 까불지 마"라고 고함을 쳤다. 그런 가운데, 지석이 편인 현석이가 등장했다. 지석이는 현석이가 나타나자 껌딱지 애교를 부렸다. 은성이는 7살 하람이보다 키도 큰 현석이의 등장에 기가 죽어 수업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현석이는 타이밍을 보다가 아이들에게 "누가 지석이를 때렸어?"라고 물었다. 하람이는 "자기가 때리라 해서 때린 거지"라고 말했고, 현석이는 일단 동생 편을 들었지만, 사실을 알고는 "둘 다 잘못한 것 같아요"라는 생각을 밝혔다. 현석이는 지석에게 "앞으로 야! 하지 말고 누나, 형아라고 하자"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하람이는 토라져서 현석이가 가져온 딸기를 거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나의 첫 사회생활' 방송화면 캡처
연예 신구·기안84·윤도현·찬미·연우, 쥐띠 스타들이 전한 럭키 메시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캐주얼 브랜드 MLB가 2020년 쥐띠 해를 맞아 쥐띠 스타 5명과 패션매거진 W코리아와 함께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디즈니 미키마우스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된 이 화보엔 36년생 신구와 72년생 윤도현, 84년생 기안84 그리고 96년생 AOA 찬미와 모모랜드 출신 연우까지 다양한 세대의 쥐띠 스타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Self Portrait 콘셉트의 영상을 통해 각 세대에 럭키 메시지를 전했다.이 영상에서 윤도현은 영 포티 패션을 선보이는가하면 “우린 아직 젊쥐. 2020년 해피뉴이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이라며 국민로커다운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배우로 홀로서기에 나선 연우는 “귀엽쥐, 예쁘쥐, 사랑스럽쥐?”라는 멘트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국민할배 신구는 나이를 잊은 것 같은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인데 이어 “니들이 경자년을 알아?”란 멘트로 여전한 존재감을 뽐냈다. “무엇보다 건강한 게 최고다. 새해에는 부지런히 건강들 해”라며 새해 덕담도 전했다.한편, MLB는 2020년 글로벌 앰버서더로 가수 현아를 발탁하여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디렉터로 분한 기안84는 “이 영상을 누군가에게 전달하면 2020년 쥐띠 해 행복이 가득할 거예요 EX)이말년, 주호민 -기안84 쥐띠 왕”이라며 쥐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솜씨를 뽐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MLB 제공
연예 ‘스탠드 업’ 서동주 “이혼 후 가장 힘든 것... 데이트 할 때마다 고백 타이밍 고민”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거침없는 이혼토크로 ‘스탠드 업’을 뜨겁게 달궜다.28일 첫 방송된 KBS 2TV ‘스탠드 업’에선 서동주가 출연했다.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아이비리그 출신의 미국 변호사다.이날 서동주는 ‘이혼의 모든 것’을 주제로 토크를 진행했다. 등장부터 그는 “많이 못 받아서 이혼을 잘하진 않았다”는 발언으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그는 “이혼을 하면 가장 힘든 게 어떤 거라고 생각하나. 금전적인 어려움? 부모님의 걱정? 주변 사람들의 은근한 무시와 멸시? 가장 어려운 건 이혼 후 데이트를 하러 갔을 때 이혼 사실을 밝힐 타이밍이다”라 설명했다.서동주는 “만나자마자 ‘이혼했고 애는 없다’라 할 순 없지 않나. 그래서 데이트를 하러 갈 때면 ‘미션 임파서블’ 같단 생각이 든다. 데이트 장소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상대방이 ‘뭐 드시겠나?’라 물으면 ‘샐러드가 좋고. 난 2015년에 이혼했는데 여기 냅킨이 없다’면서 넘어간다”라 비화도 전했다.그는 또 “이혼엔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이 있다. 이등병은 1년 안에 이혼을 한 치고 빠진 사람들이다. 추억도 별로 없고 결혼을 안했다고 쳐도 될 정도다. 일병은 나처럼 5년에서 10년 정도 산 사람들이다. 병장은 연차에 상관없이 아이가 있으면 쳐 준다”라 했다. “이혼한 사람들끼리는 전우애가 있다”는 것이 서동주의 설명.그러면서도 서동주는 “오늘은 농담 섞인 말로 이혼에 대해 말했는데 이혼 남녀의 아픔은 크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 덧붙이는 것으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스탠드 업’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