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승현♥'알토란' 장정윤 작가, 결혼식 포착 '행복한 신랑의 미소'

기사입력 2020.02.12 8:38 PM
[단독] 김승현♥'알토란' 장정윤 작가, 결혼식 포착 '행복한 신랑의 미소'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김승현이 MBN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 결혼, 품절남이 됐다.

12일 TV리포트는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결혼식 본식 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이날 두 사람은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승현의 얼굴 만면에는 행복이 넘쳤으며, 신부인 장정윤 작가는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김승현만큼 부모님도 눈길을 끌었다. 아들의 장가를 그토록 원했던만큼 뿌듯해하고 자랑스러워한 모습이었다.

또한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양가 부모님이 맡았으며, 사회는 변기수와 김지민이 맡았다.

축가는 김승현의 절친한 친구인 최제우(최창민)와 가수 유미가 불렀다. 최제우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축의금 봉투 사진을 게재하며 "이따보자! 축하해 친구. 잘살아라 친구야. 먼저 가. 난 틀렸어"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열애는 지난해 10월 TV리포트 본지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MBN '알토란'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김승현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으며, 각종 방송을 통해서도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해 '2019 KBS 연예대상'에서 쇼·오락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그는 "제가 내년 1월에 결혼을 한다. '알토란' 같은 여자인 장 작가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승현은 현재 SBS 농구 예능 '핸섬 타이거즈'에 출연 중으로, 신혼여행은 잠시 뒤로 미뤘다. 

김승현은 지난 1997년 잡지 '렛츠'의 모델로 데뷔했고, 1998년 SBS '나 어때'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하이틴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미혼부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활동을 재기한 그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합류해, 미혼부로서 딸과의 일상을 공개해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