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정우성 '화보 비주얼'

기사입력 2020.01.13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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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정우성이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으로 오는 2월 12일 개봉.



 freddie@tvreport.co.kr




연예 '밥정'·'부재의 기억'..韓다큐 세계 영화제 휩쓸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한국 다큐멘터리가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쓸고 있다. 국내외 14개의 영화제에 초청돼 호평을 이끈 영화 ‘밥정’과 다큐 영화 최초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영화 ‘부재의 기억’은 한국 다큐멘터리의 힘을 입증하며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영화 ‘기생충’과 함께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입성한 영화 ‘부재의 기억’은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를 담은 단편 다큐멘터리이다. 한국 다큐 영화 최초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다큐 후보에 올랏다.영화는 세월호 참사의 책임 소재와 그 원인에 집중하는 대신 당시 현장의 영상과 통화 기록을 중심으로 4월 16일 그날의 현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구조가 방기된 상황 속에서 참사가 일어나는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믿었던 국가, 그리고 국가의 부재에 대해 이야기한다.‘밥정’은 방랑식객 임지호 쉐프가 생이별한 친어머니, 가슴으로 기르신 양어머니, 긴 시간 인연을 맺은 길 위의 어머니를 위해 그리움으로 짓고 진심으로 눌러 담아 정성껏 차린 한상차림, 10년의 여정 속에서 우러나는 인생의 참맛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핫독스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비롯해 시드니 영화제,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DMZ 국제다큐영화제 등 국내외 14개 영화제에 초청되는 저력을 선보였다. 북미의 아시아 영화 전문 매체인 AMP 선정 ‘2019 베스트 아시아 다큐멘터리 TOP 20’, 토론토 가디언 선정 핫독스 국제 다큐멘터리영화제에 초청된 234개 작품 중 ‘꼭 봐야 할 작품 TOP 10’으로 이름을 올려 영화의 작품성을 확인시켜준다.영화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의 여행길에서 발길 닿는 대로 재료를 찾고, 손길 닿는 대로 요리를 만들며 방랑식객이라 불리는 임지호 쉐프의 요리 철학과 삶을 다룬다. 지리산에서 만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김순규 할머니와의 10년의 시간 속 ‘밥’으로 이어진 ‘정’의 이야길 선보여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잊고 지낸 인생의 ‘참맛’을 일깨운다. 감동의 스토리와 더불어 산과 바다, 들판, 계곡 등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4계절의 풍광과 군침을 돋우는 음식 비주얼로 관객들의 시청각을 매료시킬 것이다. 영화 ‘밥정’의 든든한 지원 사격을 아끼지 않는 배우 김혜수의 추천 영상이 공개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김혜수는 “10년의 임지호 쉐프의 여정 속에서 내 마음이 돌아갈 자리가 어디인가라는 생각을 저는 해보게 된다. 가족과 함께 그리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영화 ‘밥정’ 함께 나누셨으면 좋겠다”라고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밥정’은 3월 5일 개봉한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및 영상 캡처
연예 '온워드' 디즈니·픽사 흥행불패 이을까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디즈니·픽사의 신작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이 디즈니·픽사 오리지널 흥행 공식을 이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마법이 사라진 세상 속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 두 형제가 주어진 시간 단 하루, 아빠의 반쪽을 찾기 위해 마법으로 기적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첫번째 이유는 '인사이드 아웃'과 '코코' 이후 2년 만에 돌아오는 디즈니·픽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리지널 작품이라는 점이다. 흥행에 성공한 시리즈의 후속작들은 안정적인 세계관과 팬덤을 기반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반면 디즈니·픽사의 오리지널 작품은 무엇보다 그 기발한 독창성으로 매번 주목을 받아왔다. '업', '인사이드 아웃', '코코' 등 모두 명작으로 손꼽히는 디즈니·픽사의 오리지널 작품들은 디즈니·픽사만의 통통 튀는 상상력을 과감하게 보여주며 연이은 흥행에 성공 했다. 특히 '인사이드 아웃'이 496만 명을, '코코'가 351만 명 관객을 모으며 역대 디즈니·픽사 라인업 중 흥행 1, 2위에 나란히 수성했다는 점은 더욱 오리지널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남다르다는 것을 입증한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세계 5대 국제영화제인 제 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오는 2월 21일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전 세계 영화인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국내 개봉은 3월 5일이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연예 윤진솔, 연극 ‘432Hz’ 캐스팅…기타리스트 된다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윤진솔이 버스크 음악극 ‘432Hz’로 연극 무대에 올라 감동을 더한다.윤진솔의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이같이 알리며 “윤진솔은 음악이 인생의 전부일 정도로 자신감이 넘쳤지만 손목을 다친 후 사고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기타리스트 하늘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윤진솔은 ‘432Hz’에서 버스킹을 통해 세상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던지고, 음악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하는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감동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윤진솔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꼭 놀러 오셔서 따뜻한 위로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 첫 공연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윤진솔은 최근 창작 뮤지컬 ‘빨래’에서 서나영 역을 맡아 8개월간 뜨거운 열연을 펼쳤다.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서사를 힘있게 그려내고 에너지를 불어넣어 극을 이끌어가는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줬다. 배우들과 완벽한 호흡,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등 호평을 받기도 했다. ‘432Hz’는 삭막한 세상 속에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버스커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다.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였던 싱어송라이터 지오와 탭 댄서 민혁의 과거, 현재 버스킹 거리의 버스커 하늘과 스트릿 드러머 두홍의 이야기가 교차되면서 펼쳐진다. 오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된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고스트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