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승리 '영장실질심사 마치고 이동'

기사입력 2020.01.13 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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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가 13일 오후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해외 원정 도박 및 성매매 알선 등 혐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승리는 성매매처벌법 위반, 성폭력처벌법 위반, 상습 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횡령 등 7개 혐의를 받고 있다.



suji@tvreport.co.kr

연예 ‘본어게인’ 장기용·진세연·이수혁, 첫 만남부터 환상 호흡 ‘대본리딩’ 공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18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의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이 함께한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KBS 여의도 별관에서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이번 항해를 책임질 진형욱 감독과 정수미 작가, 배우 장기용(공지철, 천종범 역) 진세연(정하은, 정사빈 역) 이수혁(차형빈, 김수혁 역) 그리고 명품 연기 앙상블을 선사할 김정난(장혜미 역), 최광일(천석태 역), 정인겸(공인우 역), 장원영(주인도 역) 등이 총출동했다. 문보현 KBS 드라마센터장은 “월화드라마가 4개월 정도를 쉬고 야심차게 시작하는 첫 작품이다. 좋은 배우들을 많이 모셔서 기대가 된다. 모든 분들이 이 작품을 통해서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라고 잘 부탁드린다”며 월화극 부활의 포문을 열 ‘본 어게인’에 힘찬 응원을 보냈다.본격적으로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진지해졌다.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은 각자 배역에 몰입해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췄고, 두근거리는 케미도 선사했다.김정난은 완벽한 완급조절로 극 중 도발적이고 위험한 여인의 매력을 제대로 그려냈고, 최광일 역시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받쳤다. 정인겸은 강렬한 순수악(惡)으로 변해 미스터리의 무게감을 배가, 장원영은 뻔뻔하고 능청스러운 코믹 열연으로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본 어게인’ 제작진은 “작품을 만들어갈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열정과 에너지가 넘쳤다.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이 실제 현장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연기해준 덕분에 잠시도 눈을 뗄 틈이 없는 시간이었다”는 말로 첫 방송을 기대케 했다.‘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로 오는 4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UFO프로덕션, 몬스터유니온
연예 “특별한 행복, 진심으로 감사” 현빈♥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명장면 공개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이 종영 소감을 남겼다. 직접 명장면과 명대사를 꼽으면서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빈은 지난 16일 종영한 tvN ‘사랑의 불시착’ 측을 통해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의 예기치 못한 만남이 특별한 행복이 되었듯, ‘사랑의 불시착’ 또한 시청자들에게 그런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품에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러분 곁에 리정혁이 행복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손예진은 “윤세리를 연기하면서 많이 웃었고 많이 울었다. 무엇보다 정말 행복했다”면서 “제 연기 인생에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할 멋진 작품을 할 수 있게 돼 감사했다. 그동안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현빈과 손예진은 ‘사랑의 불시착’ 명장면을 직접 꼽기도 했다. 우선 현빈은 9회 엔딩 장면인 리정혁과 윤세리의 작별하는 모습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이는리정혁과 윤세리가 서로를 향한 마음이 커진 채 이별을 해야만 했던 안타까운 장면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와 관련해 현빈은 “윤세리를 따라 군사분계선을 넘으며 용기를 낸 리정혁의 넘치는 마음이 드러나며, 두 사람이 현실을 이겨낸 순간을 보여준 게 아닐까 싶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손예진은 “12회에서 리정혁과 윤세리가 취중진담을 나누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이 장면에서 리정혁은 취기를 빌려 윤세리에게 자신의 진심을 덤덤하게 털어놨다. 윤세리 역시 프러포즈와도 같은 리정혁의 말에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로를 마주 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먹먹한 여운을 남기며 안방극장을 핑크빛 기류로 물들였다.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였다. 시청률 21.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표 감성 키워드 셋 [TV리포트=조혜련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하 ‘날찾아’)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감성 키워드 셋’을 정리했다.# 서정멜로어느 겨울밤, 조용한 책방에 앉아 블로그에 ‘책방일지’를 쓰고 있는 ‘굿나잇 책방’ 책방지기 임은섭(서강준 분). 잔잔한 그의 일상은 서울에서 내려온 목해원(박민영 분)의 등장으로 일순간 흐트러진다. 은섭을 단숨에 창문 앞으로 달려오게 만드는 해원은 그에게 아주 특별한 존재다.“나 진짜 당분간 여기서 살 생각인데”라는 해원을 보니, 은섭의 올 겨울은 더욱 특별해질 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 어렸을 때부터 옆집에 살면서도 전혀 친하지 않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잊고 있었던 18살의 기억을 떠올리며 온기를 나눈다. 그렇게 차츰 서로에게 스며들어가는 해원과 은섭은 따뜻한 서정 멜로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따뜻한 북현리북현리의 고즈넉한 정취는 너르게 펼쳐진 들녘과 겨울의 산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광으로 마음의 안식을 절로 안긴다. 그 안에는 따뜻함을 품고 있는 독립서점 ‘굿나잇 책방’과 펜션 ‘호두하우스’가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해원의 이모 심명여(문정희 분), 혜천시청 공무원 이장우(이재욱 분), 은섭의 동생 임휘(김환희 분), 그리고 아주 특별한 북클럽 ‘굿나잇 클럽’의 멤버들을 비롯한 북현리 주민들이 옹기종기 살아가고 있다.각자의 사연을 품고, 하나둘 모여드는 이들의 모습에 겨울을 입은 황량한 북현리가 결코 춥지 않게 느껴진다. 이처럼 ‘날찾아’는 겨울의 깊은 정서와 온기를 머금고 있는 북현리를 배경으로, 추위에 얼어붙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따스하게 데워줄 예정이다.# 용기와 위로‘날찾아’는 서로에게 미안한 이들이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비로소 용기 내어 전하는 이야기다. 이 중심에는 해원의 엄마 심명주(진희경 분)와 고등학교 절친이었던 김보영(임세미 분)이 있다. 과거 보영에게만 털어놓았던 해원의 비밀이 학교 전체에 퍼졌고, 해원은 “걔네 엄마, 살인자래”라는 학생들의 수군거림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오해와 변명 속에 닫혀버린 보영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해원에게서 멀어지는 엄마 명주의 뒷모습은 이들의 엉켜버린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그리고 자신이 추웠다는 사실도 모른 채 북현리로 다시 돌아온 해원이 따뜻한 남자 은섭을 만나고, 그에게서 얻은 따뜻함으로 지금껏 하지 못했던 말들을 전할 용기를 얻게 된다. 겨울의 끝자락, 상처받은 마음에 잔잔한 위로가 될 ‘날찾아’가 기다려지는 이유다.‘날찾아’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다. 오는 24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날찾아’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