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1박 2일' 꿈에도 나와...시즌 4 잘 돼서 다행, 영원했으면"

기사입력 2020.01.13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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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기자] 배우 윤시윤이 "'1박 2일'이 많이 그리워서 꿈을 몇 번이나 꿨다"며 "시즌 4가 잘 돼서 다행"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윤시윤은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TV리포트를 만나 "'1박 2일'이 끝나 편한 건 1%밖에 안되고, 99% 그립다"며 그가 출연했던 KBS 2TV '1박 2일' 시즌3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그는 "꿈에서 어떤 특정 시점이 나온다면, 마음속 안식을 얻고 싶은 거라고 하더라"라며 "꿈에서 형들이랑 복불복 게임을 하기 전에 맞춰보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라고 털어놨다.



윤시윤은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1박 2일' 시즌 3에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등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개명 전 이름인 윤동구로 허당미를 뽐내며 사랑받았다.



아울러 윤시윤은 "시즌 4가 잘 되고 있어서 다행이다. 간간이 클립으로 봤는데 정말 재밌더라. 더 훌륭한 사람들이 그 자리를 채워주고 있어서 좋다"라고 '1박 2일' 시즌 4를 시청한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그는 "'1박 2일'처럼 소소하고 따뜻한 예능이 꼭 있어야 한다"며 "'1박 2일'은 영원했으면 좋겠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윤시윤은 '1박 2일' 시즌 4는 물론, 시즌 3에 함께 출연했던 데프콘, 김준호가 출연하는 MBN '친한 예능'에 대해 "불러만 준다면 얼마든지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모아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