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승리 '다시 구속 갈림길'

기사입력 2020.01.13 1: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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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가 13일 오후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해외 원정 도박 및 성매매 알선 등 혐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승리는 성매매처벌법 위반, 성폭력처벌법 위반, 상습 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횡령 등 7개 혐의를 받고 있다.



suji@tvreport.co.kr

연예 ‘동상이몽2’ 박시은母, 입양에 대한 따뜻한 속마음 고백→ ‘최고의 1분’ [TV리포트=조혜련 기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박시은 어머니가 입양에 대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고백,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가구 시청률 9.2%(수도권 2부 기준)를 기록했다. 박시은의 어머니가 입양에 대한 속마음을 밝히는 장면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9.9%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이 됐다.이날 방송에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세 준비를 위해 결혼 후 처음으로 산전 검사를 받으러 산부인과를 찾았다. 바늘 공포증이 있다는 진태현은 혈액 검사를 앞두고 두려움을 보였고, 박시은은 어린아이를 다독이듯 채혈하는 진태현의 손을 꼭 잡아줬다. 이어 두 사람은 각각 정액검사, 자궁 초음파 검사를 받았고, 두 사람 모두 임신 시도가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진태현은 모든 수치가 정상인 데 이어 정자의 양이 기준치의 7.6배라는 결과를 받았고, 이에 안도한 듯 아이처럼 환하게 웃었다.딸 부부가 2세 준비를 위해 산전 검사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은 박시은의 어머니가 두 사람의 집에 찾아왔다. 어머니는 두 사람과 식사를 하며 딸 부부의 입양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어머니는 “입양하기 전부터 계속 이야기를 해서 언젠가는 한 명 데려오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세연이는 자주 봐서 예뻤다. ‘내 편이 하나 더 생겼구나’ 싶었다”라고 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진태현은 “’우리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너무 좋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박시은의 어머니가 입양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낸 이 장면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분당 시청률 9.9%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한편 ‘양봉부부’ 강남, 이상화는 노부부로 분장해 모태범의 일일 스케이트 교실에 등장했다. 수강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한 모태범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벤트였지만, 양봉부부의 어설픈 연기는 불안함을 선사했다. 이후 약속한 계주 시간이 됐고, 그전까지 연기하며 느릿느릿 스케이트를 탔던 이상화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실력을 뽐내 현장에 있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빠른 속도로 계주를 마무리 한 이상화는 마스크를 벗고 정체를 드러내 모두의 환호성을 자아냈다.이윤지와 딸 라니는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섰다. 라니는 촬영을 기다리던 중에도 샌드위치 폭풍 먹방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마치 프로 모델처럼 자연스럽게 포주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연예 ‘킹덤2’ 주지훈→배두나, 위기 속 성장…티저 예고편 공개 [TV리포트=박귀임 기자] ‘킹덤2’ 주지훈 배두나 등이 티저 예고편을 통해 위기 속 성장한 모습을 기대케 했다.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는 18일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이하 킹덤2)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예고편은 아침이 왔지만 잠들지 않고 무서운 기세로 몰려드는 생사역과 그로 인해 충격과 절망에 휩싸였던 ‘킹덤’ 시즌1 이창(주지훈 분)의 마지막 모습으로 시작한다. 영의정 조학주(류승룡 분)는 이창을 더욱 몰아붙이고, 서비(배두나 분)는 역병의 증상과 근원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조선의 끝에서 마주한 역병의 실체에 혼란스러워했던 이창은 “상주의 백성들을 구해야 한다. 나를 따르겠는가”라며 시즌1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도 보여준다.긴 여정 끝에 마침내 궁에 도착해 중전에게 칼을 겨누는 이창과 어좌에 앉아 의미심장한 미소로 그를 내려다보는 중전 사이의 엄청난 긴장감 또한 기대를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산 자에 맞서고 죽은 자를 막아내라”는 카피는 권력과 혈통에 대한 해원 조씨 일가의 탐욕과 조선을 뒤덮은 생사역의 위협에 동시에 맞서야 하는 이창의 상황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벼랑 끝에 몰린 이창과 조선의 운명을 팽팽한 긴장감과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그려낸 티저 예고편은 ‘킹덤2’가 그려낼 서스펜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킹덤2’는 역병으로 생지옥이 된 조선, 더욱 거세진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이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3월 13일 첫 공개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 
연예 '1917' 개봉 D-1..압도적 마스터피스의 탄생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1917'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영화의 압도적 몰입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1917'은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 공개된 영상은 인적이 끊긴 지 얼마 안 되어 보이는 집을 수색하는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의 모습으로 시작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금방이라도 누군가가 나올 것 같은 집을 살펴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묘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이후 집 밖으로 나와 갓 짜낸 우유를 발견하고 자신의 수통에 우유를 담는 ‘스코필드’와 위험 요소가 없는 것을 파악한 ‘블레이크’가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긴장감이 풀린 듯 보인다. 멀리서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는 공중전을 보며 “누가 이기고 있어?”, “우리 쪽 같아. 2 대 1이야”라는 이야기를 나누는 ‘스코필드’와 ‘블레이크’의 모습에서는 치열한 전쟁 상황과 상반되는 순수한 청년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전투기가 갑자기 그들을 향해 추락하는 장면은 마치 눈앞에서 상황이 벌어진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어 ‘원 컨티뉴어스 숏’(one continuous shot)으로 완성된 '1917'의 놀라운 몰입감을 실감케 한다. 추락한 전투기를 가까스로 피한 두 병사는 본능적으로 부상당한 독일군을 구한다. “편하게 죽게 해주자”, “안돼, 물 가져와 봐”라며 적군임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살리려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는 숭고함이 느껴지며 이어질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한편,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드라마 부문), 감독상 수상,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 등 전 세계 시상식을 휩쓸며 작품성을 입증한 '1917'은 월드와이드 수익 3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성까지 증명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