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보고 싶어 언니" 강지영, 故 구하라 향한 그리움 '뭉클'

기사입력 2020.01.13 9:03 PM
"사랑해, 보고 싶어 언니" 강지영, 故 구하라 향한 그리움 '뭉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카라 출신 강지영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고(故) 구하라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지영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구하라가 꽃을 들고 있는 모습과 'HARA HELLO' '사랑해, 보고싶어 언니'라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라는 눈발이 흩날리는 도시 야경 앞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드리우고 있다. 짧은 메시지이지만 구하라를 향한 강지영의 그리움이 묻어나 뭉클함을 자아내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28세의 일기를 끝으로 숨졌다. 강지영은 장례식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수하고 정 많고 여린 소중한 우리 언니의 모든 거 다 기억할게...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등 장문의 글을 통해 구하라를 추모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