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독' 라미란, 교감에 항의...서현진-하준에 불똥 [콕TV]

기사입력 2020.01.14 10: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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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라미란이 교감에 항의했다가 눈밖에 났다. 괜히 서현진 하준 등 부서 선생님들에게 불똥이 튀었다.



14일 방송된 tvN '블랙독'에서는 교원평가를 앞두고 긴장감이 돈 대치고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교감이 선생님들의 번호를 이용해 학부모들에게 높은 점수를 달라고 메시지를 보낸 일이 알려졌다.



박성순(라미란 분)은 교원평가를 위해 열심히 일한 것으로 보일까 봐 분노했고, 교감을 찾아갔다. 선생님들이 단체로 이 자리에 모일 줄 알았지만, 실행에 옮긴 이는 진학부가 거의 유일했다.



박성순은 "아무리 교감 선생님이지만 저희 번호 도용해서 문자 보내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한테 5점 주라고 학부모들한테도 은근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라고 따졌고, 교감은 "그 정도 독려도 못합니까?"라고 되물었다.



도연우(하준 분)도 "박성순 선생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라고 힘을 실어줬다. 그러나 이 일은 교감의 심기만 건드렸다. 교감은 "도저히 안 되겠다. 진학부 내가 길을 들여야겠어"라며 고하늘(서현진 분)과 도연우의 복장, 표정 등을 트집 잡으며 괴롭혔다.



동료 교사는 박성순에게 "고하늘, 도연우 선생님은 감싸줄 라인도 없는데, 부장 잘못 만나서 이번엔 (교감이) 도연우 선생 두들겨팰까 봐 걱정이다. 신입 선생님은 다음주 정교사 공고도 난다드만. 최소 부서 선생님들도 돌아보고, 옛날처럼 후회하지 말고"라고 조언했다.



박성순은 과거 자신으로 인해 눈밖에 나 임용되지 못한 부서 선생님들을 떠올리며 두려움에 떨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블랙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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