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측 “오정연과 2월 전속계약 종료, 앞날 응원”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1.15 11:11 AM
SM C&C 측 “오정연과 2월 전속계약 종료, 앞날 응원” [공식입장]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5년간 함께한 SM C&C와 이별한다.

15일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정연의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이 오는 2월 종료된다. 진중한 논의 끝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SM C&C는 “지난 5년간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인상 깊은 활약을 보여준 오정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며 “매니지먼트는 종료되지만 오정연과 좋은 업무 파트너이자 협력사로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오정연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오정연은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오정연은 ‘생생 정보통’ ‘세대공감 토요일’ 등을 진행했다. 이후 2015년 KBS를 나온 그는 SM C&C와 손잡고 MC, 라디오DJ, 배우 등 다양한 도전을 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