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권나라, ‘첫사랑 오수아’ 완벽 변신

기사입력 2020.01.15 1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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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이태원 클라쓰’에 완벽하게 녹아든 배우 권나라의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권나라의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캐릭터에 몰두한 권나라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나라는 남색 슈트를 입고 시크한 카리스마를 자랑하거나 귀여운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포스터 촬영에 임하고 있다.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드라마를 향한 기대를 더한다.





이번 드라마에서 권나라가 연기하는 오수아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첫사랑이자 라이벌.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 뒤에 어린 시절의 아픔을 간직한 인물로 장대희(유재명 분) 회장이 세운 대한민국 요식업계의 큰손 ‘장가’의 전략기획팀장으로서 박새로이와 맞설 예정이다.



권나라는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한 발짝 발돋움했다. 현재는 주어진 상황 속에서 현실적인 감각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오수아를 표현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태원 클라쓰’에서 펼칠 그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신화가 펼쳐진다.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A-MAN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