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이덕화 “가거도처럼 좋은 데 없다” 30년짜리 ♥

기사입력 2020.01.15 11:59 AM
‘도시어부2’ 이덕화 “가거도처럼 좋은 데 없다” 30년짜리 ♥

[TV리포트=성민주 기자] ‘도시어부2’ 큰형님 이덕화가 오랜 가거도 사랑을 드러낸다.

이덕화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2’)에서 30여 년 가거도를 즐겨 찾았다며 “저는 이 섬을 사랑합니다. 더 이상 여기처럼 좋은 데가 없어요”라고 애정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덕화와 이경규가 이하늘, 박진철 프로와 함께 감성돔의 천국 가거도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덕화는 “초창기 갈 때는 (낚싯대를) 넣으면 무조건 나왔다”며 가거도에 대한 무한 신뢰와 사랑을 드러낸다.

가거도는 국토 최서남단에 자리한 섬으로, 모든 포인트가 황금어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낚시꾼들의 꿈의 장소다. 특히 ‘도시어부’에서는 지난해 촬영지로 예정되었다가 기상상황으로 불발됐던 장소로, 방송 2년 반 만의 첫 입성이다.

이덕화는 이번에도 배가 출항하지 못할까 전전긍긍하며 초조해한다. 이경규는 “불길한 예감이 확 들었다”며 불편했던 심기를 토로한다. 시작부터 험난했던 가거도 여정이 어떻게 펼쳐졌을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가거도에서 감성돔을 찾는 ‘도시어부2’의 여정은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