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안세호, ‘정직한 후보’ 라미란 비서 된다 [공식]

기사입력 2020.01.15 3:29 PM
‘동백꽃 필 무렵’ 안세호, ‘정직한 후보’ 라미란 비서 된다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안세호가 영화 ‘정직한 후보’로 관객들과 만난다. 라미란의 비서관으로 스크린 접수에 나서는 것.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다. 누구든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코믹한 상황과 엮어낼 예정. 

안세호는 ‘정직한 후보’에서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의 비서관 이정민 역을 맡았다. 이정민은 눈치는 조금 부족하지만 주상숙이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 곁을 끝까지 지키는 의리 가득한 인물이다.

그동안 안세호는 ‘유도소년’ ‘모범생들’ ‘쿵짝’ 등 다양한 연극과 뮤지컬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배우다. 또한 오랜 무대 경험에서 온 탄탄한 내공을 토대로 스크린과 브라운관 진출까지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강종렬(김지석 분)의 스캔들을 파헤치기 위해 주변을 맴도는 기자로 변신, 존재감을 드러냈다. 뻔뻔함은 물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분노 유발 연기를 펼쳐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정직한 후보’는 오는 2월 12일 개봉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