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브라이언 메이 "우리는 운이 좋은 그룹"

기사입력 2020.01.16 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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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그룹 '퀸'의 브라이언 메이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 개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은 1971년 영국에서 결성한 록의 전설 퀸의 첫 내한 공연으로 지난해 7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된 퀸의 월드투어인 'THE RHAPSODY TOUR'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연.



suji@tvreport.co.kr

연예 '미스터트롯' 장민호-노지훈-김경민-김중연, 경연 앞두고 연습 전면 중단 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본선 제3라운드 ‘트로트 에이드’ 경연을 앞둔 장민호-노지훈-김경민-김중연이 ‘연습 전면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닥뜨린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미스터트롯' 8회에서는 장민호와 노지훈-김경민-김중연의 무대가 공개되며 총 다섯 팀이 치열하고 뜨거운 1위 쟁탈전을 벌일 예정이다. ‘트로트 에이드’ 미션은 현장에 모인 방청단으로부터 가장 많은 기부금을 받아 1위를 차지한 팀을 제외하고, 나머지 팀들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방식으로 더욱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냈던 터. 이런 가운데 마지막 무대를 남겨놓고 있는 장민호-노지훈-김경민-김중연이 뭉친 ’신사의 품격‘ 팀이 연습 과정에서부터 거듭된 암초를 만나며 순탄치 않은 행보를 걸은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경연을 며칠 앞두지 않은 상황에서 김경민이 다리 부상을 당해 움직이는 것이 아예 불가능해지는가 하면, 최근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 호평을 받았던 노지훈마저 극심한 컨디션 난조에 빠졌던 것.실력파 멤버들이 포진한 ‘신사의 품격’ 팀이 연이어 터진 악재를 딛고 반전의 무대를 전하며 ‘트로트 에이드’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제작진은 “경연이 끝나고 모든 참가 멤버들이 목을 놓아 펑펑 울었을 만큼 현장에 극도의 긴장감이 가득했다”며 “과연 어떤 팀이 1위 자리를 거머쥐었을지, 준결승에 진출하는 최종 멤버는 누가될 것인지 ‘트로트 에이드’ 마지막 무대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 CHOSUN ‘미스터트롯’
연예 본격 소방관 드라마 '포레스트', 탄생 비하인드 공개...박해진 의리 빛났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박해진 주연의 KBS 2TV 수목 드라마 '포레스트'가 19일 본격 소방관 드라마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주인공 박해진과 소방청의 끈끈한 의리를 바탕으로 출연 배우들과 소방관들의 실제 우정으로 완성된 드라마의 진면목이 드러나고 있는 것. 박해진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관들과 오랜 인연을 맺어오며 앞장서서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을 응원해온 배우로 유명하다.이에 박해진과 극중 미령 119특수구조대로 분한 배우들은 실제 소방관들이 받는 훈련을 받은 후 강원도 산골을 누비며 촬영에 임했다.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소방청에서는 재난상황에서 실제 소방관들이 사용하는 장비 등을 지원해 줬다. 특히 박해진이 소방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세종시, 남양주, 횡성, 양양 소방서 안을 세트장으로 활용해 생생한 현장감을 연출하도록 돕는 한편, 소방관들은 비번인 날을 이용해 자신들의 휴가를 자진 반납한 채 직접 촬영과 배우를 챙기는 의리를 보여주며 실제 소방관들이 드라마 곳곳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같은 노력에 '포레스트'는 드라마 사상 가장 많은 소방서가 등장하고 소방관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내 사건들과 소품까지 직접 지도하며 드라마 역사에 기록을 남기게 됐다. 또 촬영 중 배우들과 친해진 소방관들은 '포레스트'의 방송일에는 본방 시청 인증샷을 박해진에게 보내며 드라마를 응원하는 등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여기에 박해진을 비롯해 극중 양대원으로 분한 배우 금광산과 극중 국대원 역의 배우 김은수는 대구 소방관들과 연탄봉사도 함께하며 드라마를 통해 맺은 인연을 봉사 활동으로 이어가는 등 모범과 미담을 이어가고 있다.'포레스트'는 수목 드라마 1위로 출발, 정상 자리를 지키며 순항 중으로 19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iHQ
연예 '한밤'이 만난 조한선이 밝히는 #임동규 #늑대의유혹 #슬럼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19일 SBS ‘본격연예 한밤’은 '스토브리그'의 드림즈 4번 타자 조한선과 나눈 인터뷰를 공개한다. 조한선은 '스토브리그' 화제의 명장면 ‘귓속말 씬’을 패러디해 보여주는가 하면, 임동규 공식 응원송과 함께 춤을 추면서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종영 소감을 묻는 말엔 “과분한 사랑을 받는 것 같아 얼떨떨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화려한 신인 시절을 보냈지만, 그 후 대표작을 만나지 못한 그는 연기를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순간이 많았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배우의 길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그저 연기가 좋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조한선. 이번 드라마를 위해 물집이 잡힐 때까지 야구 연습을 했다는 그의 모습에서 연기를 향한 열정을 다시 한번 엿볼 수 있었다.또한 ‘한밤’은 '스토브리그'하면 빠질 수 없는 명품 조연단 하도권(강두기 역), 홍기준(장진우 역), 차엽(서영주 역)과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인 홍대에서 깜짝 만남을 가졌다. 눈이 오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모습을 본 팬들은 뜨겁게 열광했다.세 명의 배우들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했던 이색적인 과거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10년 동안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하도권. 러시아의 명망 높은 연극학교인 쉐프킨 연극대학교를 졸업한 홍기준. 배우를 그만두고 쇼핑몰 모델부터 필라테스 상담원까지 다양한 직업을 거쳐 다시 배우로 돌아오게 된 차엽. 하나씩 털어놓은 그들의 이야기는 과연 어떤 내용일까.'스토브리그'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명품 주역들과 만남은 19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본격연예 한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