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설국열차' 美 리메이크작, 5월 31일 첫방송 [할리웃통신]

기사입력 2020.01.16 3:46 PM
봉준호 '설국열차' 美 리메이크작, 5월 31일 첫방송 [할리웃통신]

[TV리포트=석재현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의 리메이크작이 드디어 공개된다.

16일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TNT가 각색한 '설국열차'의 TV시리즈 '스노우피어서'가 워너미디어 케이블을 통해 오는 5월 31일 오후 9시(현지시각 기준) 첫 선을 보인다.

TNT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설국열차' 드라마화에 착수했다. 봉준호 감독과 박찬욱 감독이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출한 스콧 데릭슨 감독이 연출했다.

'스노우피어서' 주인공으로 제니퍼 코넬리와 다비드 딕스가 최종 캐스팅 됐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그려낸 작품이다. 송강호, 고아성,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등이 출연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NT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