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심영순, 이혜성에 "전현무와 빨리 결혼해요" 채근

기사입력 2020.01.17 10: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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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심영순 여사가 이혜성 아나운서에게 "전현무와 빨리 결혼하라"고 채근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서는 직접 개발한 메뉴 '김치를 말았전'과 '감자를 말았전'을 들고서 시식 평가를 받기 위해 KBS 대기실을 돌아다니는 이혜성 아나운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대기실을 찾았고, 모두 남자친구 전현무의 등장을 기대했지만, 심영순이 있었다.



심영순은 이혜성 아나운서의 메뉴를 맛본 후 "아이디어가 좋네. 김치전은 간이 딱 맞아. 장사해도 되겠어"라고 극찬했다. 독설가인 심영순의 극찬에 모두가 놀랐다.







심영순은 이내 "빨리 결혼해요. 시간 끌다가 놓치지 말고. 그런 신랑감도 없어"라고 전현무와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얼굴도 예쁜데 음식도 잘하네. 전현무 씨가 '우리 애인 음식 잘해요' 하더라. 복 받은 남자는 틀리다. 결혼할 때 연락해요. 질질 끌지 말고"라고 기승전 결혼 대화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혜성은 미식가인 다이나믹듀오에게도 시식평을 들었다. 최자와 개코는 감자를 말았전에 대해선 "조금 심심한 느낌이다"라며 "편의점 음식은 자극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고, 김치를 말았전이 더 맛있다고 평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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