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롱이 잊어라” ‘하이바이 마마’ 이규형, 딸바보 변신 ‘훈훈’

기사입력 2020.01.19 12:28 PM
“해롱이 잊어라” ‘하이바이 마마’ 이규형, 딸바보 변신 ‘훈훈’

[TV리포트=박귀임 기자] ‘하이바이 마마’ 이규형이 ‘슬기로운 감빵생활’ 해롱이 역과 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가운데,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규형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19일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 속 이규형은 다양한 표정으로 조강화 캐릭터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우선 이규형은 사별한 아내 차유리(김태희 분)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 얼굴부터 인상적이다. 또한 차유리를 발견한 듯 깜짝 놀란 표정과 더불어 딸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딸바보’의 면모까지 다채롭게 표현, 눈길을 끈다.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만으로도 조강화에 온전히 몰입한 이규형의 연기 변신을 기대케 만든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이규형은 극중 아내를 잃은 슬픔을 가슴 깊이 묻고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흉부외과 의사 조강화 역을 맡는다. 

또한 이규형은 2017년 tvN ‘비밀의 숲’과 2018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흥행 주역으로 주목받은 받은 바 있다. ‘하이바이 마마’는 이규형이 tvN에 2년 만에 주연으로 돌아와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그에 대한 기대가 더욱 쏠리고 있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 오는 2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에이스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