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 “스릴러 첫 도전…메이크업 거의 안했다”

기사입력 2020.01.19 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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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최수영이 ‘본 대로 말하라’를 통해 스릴러에 첫 도전하는 가운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수영은 최근 OCN 새 토일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측을 통해 “‘스릴러’는 해보지 않은 장르여서 더욱 기대된다”면서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고 머리도 대충 묶었다. 아빠가 입던 패딩이나 가죽점퍼를 입었다”고 밝혔다.  



‘본 대로 말하라’에서 최수영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 수영 역을 맡아 열연한다. 정의로움과 의욕이 넘치는 시골 순경으로 강력계 형사의 꿈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최수영은 “사건의 중심에서 늘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행동파지만 용감한 사람은 아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무섭고 겁도 나지만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해 용기를 내 움직이는 캐릭터”라며 매력을 꼽았다. 



‘본 대로 말하라’ 측에 따르면 최수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대충 묶은 머리,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등 오롯이 캐릭터에만 집중, 쌀쌀한 현장을 열정으로 채우고 있다.



최수영은 형사 그 자체가 되기 위해 ‘달리기’까지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랫동안 연습해온 액션도 도움이 됐다는 후문이다. 남달리 심혈을 기울인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최수영에겐 형사 ‘수영’을 향한 애정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



수영(최수영 분)에게는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한 번 본 것은 사진처럼 생생하게 기억해내는 ‘픽처링’. 억수로 쏟아진 비 때문에 훼손된 살인 사건 현장을 그대로 재현해내고, 그 능력을 눈여겨 본 광수대 팀장 황하영(진서연 분)을 통해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 분)의 비공식 수사 파트너가 된다. 



최수영은 “본인도 자신의 능력을 잘 몰랐지만, 오현재와 황팀장을 만나면서 점점 더 단단해지고 성장한다”면서 “1회에서 16회 사이에 성장하는 과정을 제대로 그려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수영은 어떤 사건에도 성실하고 진지하게 다가간다. 배우 최수영도 연기와 작품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 처음 선보이는 연기, 기대를 가지고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본 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다.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OCN

연예 '나는 트로트 가수다' 조항조, 2라운드 최종 1위...금잔디 탈락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조항조가 2라운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탈락자는 금잔디였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2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졌다. 일곱 명의 가수들은 '러브송-사랑 그리고 이별'을 주제로 선곡해 차례로 무대를 꾸몄다. 가수들은 지난주 6위를 기록한 김용임을 1위로 예상했다. 칼을 갈고 나왔을 거라는 것. 그런 가운데 첫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박구윤이었다. 박구윤은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곡해 전설의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서정적인 무대를 완성해냈다. 두 번째 무대는 트로트계의 아이돌 박서진으로, 그는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1라운드 우승자다운 여유 넘치는 박서진의 무대에 환호가 쏟아졌다. 세 번째 무대는 금잔디가 꾸몄다. 그는 김수미의 '애모'를 선곡해 열심히 익힌 춤까지 선보였다. 네 번째 무대는 '라이브의 여왕' 김용임 차례였다. 한복을 입고 등장한 그는 조미미의 '연락선'을 선곡했다. "죽을 각오로 준비했다"는 말처럼 대기실에서 "최고였다"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다섯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40년 노래 인생 중 절정기를 맞은 조항조였다. 노항조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선곡해 구슬픈 무대를 꾸몄다. 이어 여섯 번째 무대는 박혜신이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선곡, 엄청난 성량을 폭발시켰다. 마지막 무대는 2라운드에 처음 투입된 윤수현이 꾸몄다. 윤수현은 패티김의 '초우'를 선곡해 풍부한 성량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기실 가수들은 "수현이한테 이런 모습이 있네"라며 극찬했다. 3위는 박서진이었다. "중간이라도 했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4위는 김용임이었다. 탈락 위기에서 4위로 올라와 "살아남았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1위는 조항조가 차지했다. 그는 "다른 어떤 것보다 더 고귀한 경험이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2위는 박혜신이 기록했다. 5위는 박구윤이, 6위는 김수현이, 7위는 금잔디가 각각 차지했다. 탈락하게 된 금잔디는 "최선을 다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좋은 무대를 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나는 트로트 가수다' 방송화면 캡처
연예 ‘욱토크’ 보아X이동욱, 반전의 듀엣무대... 제법 잘 어울려요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동욱과 보아가 코인 노래방 듀엣으로 입을 맞췄다.26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선 보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보아는 “야외 촬영을 하며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게 있나?”란 질문에 “뭘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보였다.이에 제작진이 적극 추천한 것이 바로 보아와 이동욱은 ‘듀엣’이다. 당황한 이동욱과 달리 보아는 냉큼 “노래가 하고 싶어서 매번 팬미팅 때마다 노래를 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이동욱은 서둘러 화제를 돌리려고 하나 실패. 곧 체념한 이동욱은 “내 노래 들어보셨나?”라 물었고, 보아는 “유튜브에 많이 나온다”고 답했다.모든 자료를 지우고 싶다는 이동욱에 보아는 “신분세탁 하는 사설 업체는 있다고 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날 보아와 이동욱은 코인 노래방을 찾아 색다른 시간을 보냈다.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로 준수한 노래실력을 뽐낸 이동욱에 보아는 잘했다고 칭찬하면서도 캐스팅은 하지 않을 거라고 선을 그었다.이어 두 남녀는 보아의 ‘Only One’으로 입을 맞췄다. 이동욱의 저음에 보아의 고음이 어우러지며 이색 매력의 듀엣이 완성됐다.보아는 “이동욱의 새로운 모습을 봤다. 왜 본인의 보컬이 매력적이란 걸 모르나”라고 호평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화면 캡처
연예 ‘고막메이트’ 김이나·이원석·딘딘·정세운, 힐링 주는 4인 4색 매력 화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막메이트’의 김이나 이원석 딘딘 정세운의 ‘싱글즈’ 화보를 공개됐다.힐링이라는 기본적 이념을 가지고 출발한 ‘고막메이트’는 나혼자 간직하고 속 앓이 했던 사연에 4명의 멤버가 깊이 공감, 위로를 전하며 매 회 조회수 10만 회 이상을 기록, 많은 시청자들에 사랑을 받고 있다.김이나는 “고막메이트를 통해 ‘괜찮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누구나 문제를 안고 있으니 조금 부족해도, 달라도 괜찮다”며 힐링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막내 정세운은 “소통과 공감에서 비롯한 따뜻한 힘, 따뜻함이 주는 자극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개념 충만한 감성으로 ‘슈가맨3’, ‘고막메이트’등의 예능에서 활약, 라디오 ‘김이나의 밤 편지’로 청취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김이나는 “타인의 시선에 위축되어 내 포지셔닝을 하나로 정해버렸던 과거가 있었다면 지금은 나를 온전히 받아들임으로써 그 인식의 전환 하나로 모든 것을 즐기고 있다”며 작사가인 동시에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고막메이트’로 예능 MC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나이가 있는 만큼 경험치에서 오는 영향도 있을 거다. 내가 했던 실수가 후배와 친구들에게 대물림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는 사명감에 대해 밝혔다.특히 그는 “나는 원래 자기애가 형편없었다. 하지만 나부터 이러면 ‘누가 나를 사랑해줄까’라는 두려움에 봉착했고, 어느 순간 내가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애는 뻔뻔한 것이 아닌, 나를 한 단계 성장시켜주는 정직한 이기심이다”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박 2일 시즌4’, ‘너의 목소리가 보여7’ 등 다양한 예능에서 두각을 보이며 대세로 거듭난 래퍼 딘딘은 “기본 교육 과정에서 이수하지 않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든 것을 배웠다. 역사, 생활, 인생, 사람관계 등을 방송하면서 배운 것 같다. 작년에 낸 정규앨범을 계기로 딘딘은 음악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었던 것 같다. 30대가 된 올해부터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해서 집중하겠다는 생각으로 ‘나’라는 사람을 강하고 세게 만들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팀 정세운’을 탄생시키며 막내답지 않은 성숙한 가치관으로 ‘고막메이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정세운은 “‘고막메이트’는 어떤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고민과 사연들을 우리들의 경험에 빗대어 같이 공감해주고 다독여준다. 나는 다른 멤버들보다는 경험치가 적지만 오히려 막둥이들의 입장에서 궁금한 질문들을 더해줄 수 있는 역할로 움직인다. ‘고막메이트’를 통해 다양한 곡을 커버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뿌듯하다”고 전했다.공감과 소통으로 서로를 치유하는 ‘고막메이트’ 4명의 멤버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3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 (m.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싱글즈 제공
연예 ‘마이웨이’ 김미성 “가수활동 위해 숨긴 子... 3년 전 가슴에 묻어” 눈물[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의 꿈을 이루고자 아들의 존재를 숨겼던 비정한 모정. 그 아들을 가슴에 묻은 김미성이 눈물로 아픈 심경을 고백했다.2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선 김미성의 인생사가 공개됐다.개그우먼 출신의 김미성은 ‘아쉬움’ ‘먼 훗날’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다. 당대 최고의 매니저로 불리던 타미김과 사실혼 관계였던 그는 “타미김이 이상하게 노래는 절대 못하게 했다. 나중에 노래가 뜨니까 ‘진작 했어야 했는데 내가 늦게 하라고 한 것이 한이 된다’고 하더라”고 했다.19살 때부터 타미김과 사실혼 관계였던 그는 30대가 넘어서야 가수로 성공했다며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을 정말 많이 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정말 올라가고 싶었던 차트에 내가 있으니 얼마나 기뻤겠나. 해보지 않고는 그 희열을 모른다”고 털어놨다.1970년대 여가수의 결혼과 출산은 인기와 직면한 문제. 그렇기에 김미성은 타미김과의 관계는 물론 아들의 존재까지도 감춰야 했다.김미성은 “아들에게 엄마 소리를 50번도 안 들어봤을 거다. ‘엄’ 소리만 해도 화를 내면서 ‘난 엄마가 아니야. 이모야. 가수야’라 했었다. 완전히 노래에 미친 사람이었다”라 했다. 이어 “고모한테 아들을 맡기고 나는 도망 나왔다. 고모가 애를 많이 태웠다. 부모로선 빵 점이었다”고 자책했다.김미성은 3년 전 혈액 암으로 아들을 떠나보냈다. 그는 “엄마로서 잘 해주지 못했다. 정말로 안타깝다. 지금도 늘 아들 생각을 하면서 운다”며 심경을 전했다. 아들의 납골당을 찾은 그는 “너와 내가 추억이 얼만 없더라. 정말 미안해. 엄마를 용서해줘”라며 절규했다.한편 활동 중에도 김미성은 전 재산 탕진 후 일본을 찾았다 노숙 생활을 하는 아픔을 겪었던 바.김미성은 “노래가 뜨니까 내가 사정을 안 해도 섭외가 왔다. 그땐 내 세상이었다. 그런데 그때 운전기사가 인사사고를 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도의적인 책임으로 합의금을 지불, 전 재산을 탕진했다고.새로운 시작을 위해 선택한 일본행. 그러나 비자 없이 불법 체류자가 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밑바닥 삶이었다.김미성은 “일본에선 비자가 없으면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다. 집적거리는 사람이 많아서 24시간 하는 극장 화장실에서 밤을 보내곤 했다”며 힘겨웠던 노숙 생활을 고백했다. 불법 체류자들을 대상으로 자진신고 기회가 주어진 뒤에야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었다고.김미성은 “아들은 내 이런 생활을 모른다. 괜찮게 살고 있을 거라 생각했을 것”이라며 당시의 마음 고생을 전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연예 ‘트래블 버디즈’ 김재중, 아르헨티나서 첫 오픈채팅.. 동행구하기 도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재중이 이구아수 폭포 보트 투어에 함께 할 동행을 구하기 위해 신문명 ‘오픈 채팅’에 도전한다.오는 29일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TV ‘트래블 버디즈’에서 김재중은 이구아수 폭포 보트 투어를 즐긴다. 촬영 전부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던 김재중은 ‘오픈채팅’으로 새로운 동행을 만나 함께 투어에 나설 예정. 이번 방송에선 거침없는 물세례가 쏟아지는 이구아수 보트 투어부터 수영장을 화보 현장으로 만든 김재중의 눈부신 비주얼까지 눈 호강을 선사를 예고했다.‘트래블 버디즈’ 김재중이 보트 투어에 함께 할 동행을 구하기 위해 특별한 치트키로 ‘오픈 채팅’에 도전한다. 오픈 채팅이라는 신문명을 접한 김재중은 화색을 보임과 동시에 “이걸 사기라고 생각하면 어떡해”라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고. 우여곡절 끝에 마주한 동행에 김재중은 “운명적인 만남”이라며 지구 반대편에서 차오른 애국심에 심취했다는 후문이다.또, 스펙타클 한 보트 투어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재중이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는 이구아수 폭포의 웅장함부터 쏟아지는 물세례를 견뎌야 하는 리얼 보트 투어가 이어질 예정. 김재중은 제작진들의 해녀 수경을 보고 “왜 이런 걸 들고 다녀요”라며 웃는 것도 잠시, 투어를 시작하자 쏟아지는 물줄기에 혼비백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나아가 김재중은 물속에서도 화보 같은 비주얼과 조각 같은 몸매를 뽐낸다. 수영장을 화보 현장으로 만들어 버린 김재중은 장난꾸러기 같은 반전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호강을 책임진다고. 김재중의 이구아수 보트 투어가 펼쳐질 ‘트래블 버디즈’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라이프타임 TV 채널에서 방송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트래블 버디즈’ 제공
연예 '김사부2' 김민재 "소주연, 착하고 따뜻한 사람…실제 연인 가능성은 없다"[인터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김민재가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러브라인 호흡을 맞춘 소주연에 대해 "착하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칭찬하면서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김민재는 2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낭만닥터 김사부2' 종영 인터뷰에서 "소주연 씨는 되게 배려도 많이 해주고,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해주고, 착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그래서 좋다. 연기를 할 때도 리액션이 좋아서 나무랄 데가 없다. 열정적이고 좋은 사람 같다"고 칭찬했다.김민재는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돌담병원 간호사 박은탁 역을 맡았다. 시즌1에 이어 출연한 그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김민재는 윤아름 역의 소주연과 러브라인을 그려 많은 인기를 끌었다. 김민재는 "소주연과의 러브라인이 많은 인기를 끌 줄 몰랐다"면서 "아름 쌤이 리액션을 잘해서 그런 것 같다"고 공을 돌렸다. 이 커플의 인기의 도화선은 '아무노래' 챌린지라고도 할 수 있다. 극중 러브라인이 시작될 당시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 '아무노래' 챌린지 영상을 올려 더욱 화제를 모은 것. 김민재는 "대기실에서 얼떨결에 찍게 된 것"이라면서 "춤은 제가 알려줬다"고 설명했다.그러나 극중 박은탁이 윤아름을 너무 갑자기 좋아한 것 아니냐는 의문의 반응도 많았다. 이에 대해 김민재는 "갑자기 좋아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처음에 '누구세요?' 할 때부터 좋아했던 것 같다. 첫 눈에 반한 사랑이 아니었을까"라고 말하며 웃었다. 실제 연인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물었다. 이에 대해 김민재는 "소주연 씨 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두 다 친하다. 저희는 진짜 친한 사이고, 그래서 제 입장은 (가능성이) 없다"면서 "선을 긋는다기 보다는 정말 좋은 파트너였고, 친구 사이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재는 지난 2015년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로 데뷔한 후, KBS 2TV '프로듀사'(2015), tvN '두번째 스무살'(2015), 온스타일 '처음이라서'(2015)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18년 MBC '위대한 유혹자'와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주연을 맡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MBC '위대한 유혹자'(2018)와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2019)으로 주연을 맡았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냠냠 엔터테인먼트
연예 ‘더 게임’ 옥택연, 임주환과 함께 자폭... 이연희 절규[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연쇄살인마 임주환이 옥택연을 인질로 잡고 도주했다. 이에 따른 옥택연의 선택은 자폭이었다.26일 방송된 MBC ‘더 게임 : 0시를 항하여’에선 준영(이연희 분)을 지키고자 자폭을 택하는 태평(옥택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준희(박원상 분)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태평은 준희가 형수와 함께 현우(임주환 분)의 집에 감금됐음 가능성을 떠올렸다.그제야 태평은 “실은 어제 조현우가 준영 씨 집에 찾아 왔었어요. 조현우 집에 기자들이 깔려 있는데 어떻게 나왔나 봤더니 작은 쪽문이 있더라구요”라 이실직고했다.그러나 영장 없이 현우의 집을 수색할 수 없는 상황. 그런데 이때 현우가 전화를 걸어 대뜸 자수를 하겠다고 선언했다.자진 출두한 현우는 실제 도경을 살해하고 신분세탁을 한 사실은 물론 미진과 백선생(정동환 분) 살인에 대해서도 흔쾌히 인정했다. 직접 살인 증거까지 건넸다. 태평에 “어렵게 찾은 증거를 네가 갖다 버렸잖아”라 넌지시 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현우가 태평을 취조실로 호출한 건 제 최후가 바뀌었는지 확인하기 위함. 태평은 “바뀌었어. 넌 감옥에서 눈을 감을 거야. 그러니까 거기서 네가 살해한 사람들한테 평생 사죄하면서 살아”라고 답했다.그러나 현우의 최후는 바뀌지 않은 것. 이에 준영은 태평에게 왜 증거를 없앴는지 물었다. 현우를 살해할 거란 태평에 준영은 “안 돼요. 그래도 살인은 안 돼요. 지금 증거도 나왔고 준희 씨도 무사히 찾을 거예요.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 봐요”라고 설득했다.문제는 준희가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라는 것. 현우는 이를 추궁하는 태평에 “너부터 말해봐. 내 마지막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서준영의 마지막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아까 그 말 거짓말이지?”라 되물었다.이에 태평은 “그래, 거짓말이야. 하지만 네가 순수한 마음으로 자백했다면 바뀌었을 거야. 그러니까 말해. 사람들 어디 있어”라 소리치나 현우는 “어디 있는지 묻는 거 보니까 그쪽 마지막도 안 바뀌었나보네”라며 웃었다.결국 준영은 홀로 현우를 만나 “꼭 이렇게까지 해야겠어요? 조현우 씨 마음을 아예 이해 못하는 건 아니에요. 20년 전 내가 봤던 조현우 씨는 따뜻한 사람이었어요. 제발 말해줘요. 그 두 사람 어디 있어요?”라 간곡하게 물었다.현우는 “믿을지 모르겠지만 난 한 번도 당신을 살해하려고 마음먹은 적이 없어요. 아니 당신 앞에서 자살할 줄 알았어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신 한 사람한테만 내가 왜 이래도 되는지 이해받을 거라 생각했어”라며 눈물을 쏟아냈다.그러면서도 “그런 내가 당신을 살해한대. 만약 그렇다면 그건 김태평 때문일 거야”라며 태평을 향한 살의를 불태웠다.이날 준영은 현우의 협조로 감금된 준희를 찾는데 성공했다. 형수는 도주를 시도하다 우현에 의해 체포됐다.그러나 이는 현우의 함정. 현우는 형사 봉수를 인질로 잡고 태평을 공격했다. 태평과 함께 도주한 그는 “자수까지 하고 죗값도 받겠다는데 미래가 안 바뀐 건 다 너 때문이야. 네가 없어지면 바뀌겠지”라며 분노를 토해냈다.준영은 태평을 구하고자 나서나 태평의 선택은 자폭. 이에 절규하는 준영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