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김재영, 이태선 정체 눈치 챌까…오민석♥조윤희 허락 [콕TV]

기사입력 2020.01.19 9: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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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사풀인풀’ 김재영이 이태선의 정체를 궁금해 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추리를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구준휘(김재영 분)가 강시월(이태선 분)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풀인풀’에서 구준휘는 김청아(설인아 분)를 멀리서 지켜봤다. 이 때 강시월이 김청아와 함께 있었다. 김청아와 강시월은 삼겹살을 먹으러 갔고, 구준휘는 몰래 따라갔다. 



식당 밖에서 김청아와 강시월을 지켜보던 구준휘는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김청아와 강시월은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과거 사건에 대해 말하다가 허위 진술을 알게 됐다. 



구준휘는 강시월과 밖으로 나가려던 김청아를 붙잡았다. 강시월이 먼저 자리를 떠났고, 구준휘와 김청아만 남게 됐다. 구준휘가 “아무도 찾지 못하게 같이 숨을까”라고 하자 김청아는 “우리만 헤어지면 된다”며 단호하게 답했다. 



김설아는 강시월을 돕기 위해 나섰다. 관련 사건 서류가 폐기된 것을 알리자 강시월은 “누군가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그런 것”이라며 확신했다. 김설아는 사건 이야기를 나누던 중 80대 할머니의 이름을 듣고 혼란스러워했다. 



홍유라(나영희 분)는 구준휘가 구준겸(진호은 분) 편지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곱씹었다. 구준휘 몰래 방에 들어가서 편지를 찾아냈다. 이 때 구준휘가 집에 도착했다. 구준휘는 “엄마가 후원하는 분 이름이 강시월이냐”고 물었고 홍유라는 “그렇다. 동명이인 아니겠느냐”며 두려워했다.



구준휘는 강시월을 궁금해 했다. 김설아와 강시월이 함께 있는 곳까지 찾아갔다. 이 때 홍유라는 구준겸의 편지를 읽고 쓰러졌다.





도진우(오민석 분)는 김설아(조윤희 분)와 함께 있을 때 홍화영(박해미 분)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김설아는 곧바로 자신에게 전화가 오자 당연히 홍화영인 줄 알고, 도진우에게 넘겼다. 도진우는 김영웅(박영규 분)의 전화인 것을 알고 바로 받았다. 이를 안 김설아는 화들짝 놀랐다. 



도진우는 김설아를 따라 집까지 들어가려 했다. 도진우가 “얼굴만 보고 인사만 드리겠다”고 하자 김설아는 반대했다. 김연아(조유정)의 도움을 받아 집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김영웅은 “당장 안 나가느냐”며 목소리를 높였고, 도진우는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무릎 꿇었다.



김설아는 도진우를 데리고 문밖으로 나갔다. 김영웅은 야구방망이를 들고 소란을 피웠고, 선우영애(김미숙 분)는 말렸다. 도진우는 포기하지 않았고, 운전기사의 도움을 받아 담을 넘어 갔다. 이어 무릎 꿇고 다시 한 번 용서를 구했다. 그럼에도 김영웅의 마음을 돌리기란 쉽지 않았다.



새벽까지 도진우는 무릎을 꿇은 채 용서를 기다렸다. 홍화영은 도진우가 집에 들어오지 않은 것을 알고 운전기사에게 확인, 김설아의 집까지 찾아갔다. 결국 선우영애와 홍화영의 기싸움으로 이어졌다. 홍화영이 돈 이야기를 계속 꺼내자 선우영애는 “사랑한다는데 만나야지”라며 도진우와 김설아의 만남을 허락했다. 홍화영은 경악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