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낭랑18세 가왕전 방어 성공... 지후·태사자 김영민·더넛츠 정이한 출격[콕TV]

기사입력 2020.01.20 7: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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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낭랑18세가 심마니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심마니는 아이즈의 보컬 지후였다.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낭랑18세 대 심마니의 가왕전이 펼쳐졌다.



심마니 대 쥐돌이의 2라운드 대결에서 심마니가 승리했다. 쥐돌이는 더 넛츠의 보컬 정이한이었다.



정이한은 “멤버 없이 혼자 서는 건 처음”이라며 “다들 더 넛츠하면 지현우와 ‘잔소리’ ‘사랑의 바보’ 등을 떠올리는데 나도 더 넛츠의 8년차 보컬이다. 그간 방송보다 음원 위주로 활동을 했는데 오늘 방송을 통해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이한은 또 ‘복면가왕’ 출연에 앞서 역대 가왕들의 조언을 받았다며 “친구들 중에 가왕이 많다. 솔지 신용재 규현 등이다. 김구라의 마음을 얻으라고 했는데 못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니다. 얻었다. 난 쥐돌이를 찍었다”며 웃었다.



호떡 대 탑골공원의 2라운드에선 탑골공원이 승리한 가운데 호떡은 바로 AOA의 메인댄서 찬미였다.





이에 따라 성사된 갓이 바로 심마니 대 탑골공원의 3라운드다. 이 중 승자는 가왕전에 진출해 2연승의 가왕 낭랑18세와 겨루게 된다.



이에 탑골공원이 “한 판 붙어보자. 아직 체력이 20% 남았다”고 선전포고를 했다면 심마니는 “얼떨떨하다. 내 이름이 심마니인 것처럼 가왕님을 자리에서 캐드리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낭랑18세는 “피하고 싶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못 캐내게 하고 일단 붙어보겠다”며 포스를 뽐냈다.



3라운드의 승자는 바로 심마니. 탑골공원은 원조 꽃미남 그룹 태사자의 메인보컬 김영민이었다.



최근 JTBC ‘슈가맨’으로 복귀한 김영민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고 잊힌 모습까지 추억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웃었다.



그는 “가수 오디션으로 뽑히기 전에 배우의 꿈을 꿨다.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가수가 됐지만 댄스가수로서 잘하진 못했던 것 같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 후회하지 않을까 싶어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활동 계획도 전했다.





이어진 심마니 대 낭랑18세의 가왕전. 승자는 낭랑18세였다. 전매특허 고음을 앞세운 파죽의 3연승.



낭랑18세는 “매번 노래를 부를 때마다 긴장한다. 사실 무대에서 믿을 건 나 자신 밖에 없다. 여러분들의 환호 소리에 마지막까지 실수 없이 해낼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마니는 아이즈의 메인보컬 지후였다. 지후는 “1라운드만 통과하도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영광스런 자리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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