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20일 '세종나성점' 오픈...이벤트 개최

기사입력 2020.01.20 8:38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가 세종시 최대 상권인 나성동 중심상업지구에 신규 지점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메가박스 세종나성점’은 세계 최장 길이(1.4km)로 조성된 문화상업거리 ‘어반아트리움’의 P5에 들어선다.



‘어반아트리움’은 세종시 유일의 디자인 공모 상업시설로 P1부터 P5까지 5개의 건물이 이어진 국내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다. 독서문화예술 공간인 ‘세종 지혜의 숲’을 비롯해 쇼핑센터, 친환경 공중산책로 등이 들어선 ‘어반아트리움’은 세종시를 대표하는 컬처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P5에 입점하는 메가박스 세종나성점은 4층부터 6층까지 3개 층에 5개관 759석 규모의 상영관을 갖췄으며, 특히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 내외에 접근이 가능하며, 세종시 전역에서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통해 20분 내로 이동할 수 있어 집객 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언제 방문해도 편안하고 재미있는 ‘우리동네 놀이극장’을 표방하는 메가박스 세종나성점은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의 즐거움을 극대화시킬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23일까지 현장 방문하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흥행 영화 무료 시사회와 매점에서 팝콘(R), 탄산음료(R), 캐릭터 굿즈를 각각 천 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2월 29일까지 메가박스 신규 회원가입 후 세종나성점을 선호영화관으로 설정한 고객 대상으로 지점 전용 무료초대권 1매를 증정하고, 성인 2인 유료 발권 시 추가 1인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2+1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영화 티켓 발권 후 매표소에서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옛날 방식의 종이 뽑기 또는 선물 뽑기 기계 전용 코인을 지급하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로 재미를 선사하고, 직원들이 직접 애니메이션 캐릭터 코스프레를 진행하여 관객과 소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영화를 관람할 때마다 100% 경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쿠폰’ 행사와 모든 극장 VIP 회원이 영화 관람 시 무료 팝콘을 증정하는 행사는 6월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안승희 메가박스 세종나성점장은 “세종나성점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 뿐만 아니라,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세종시를 대표하는 ‘문화 극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오픈을 기념해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추억의 게임은 물론, 풍성한 혜택을 마련해 고객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박스 세종나성점은 지점을 가장 먼저 이용해보고 홍보대사 역할을 해줄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오픈 하루 전인 19일 창단식을 기점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메가박스 세종나성점 전용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세종나성점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메가박스

연예 ‘오지GO’ 김승수·윤택·김병만 “기저귀 연상시키는 전통의상에 당황” 소감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지GO’ 김병만 윤택 김승수가 오지에서의 어려운 환경 속 발현한 ‘환상 팀워크’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마음 사냥에 나선다.김병만과 윤택, 김승수는 MBN ‘오지GO’에서 각각 정글인과 자연인, 도시인의 대표 주자로 원시 부족과 만난다. 지난 시즌 뉴기니 라니족과의 만남에 이어 솔로몬 제도 코무바울루족을 새롭게 찾아가 보다 스펙터클하고 다양한 체험을 이어나가며 원시 부족의 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전망이다.이와 관련 김병만 윤택 김승수의 ‘오지GO’ 출연 소감 및 비하인드가 최초 공개됐다. 먼저 김병만은 “원시 부족의 삶에 깊숙이 들어가는 의도에 매료돼 출연을 바로 결정했다”며 “정글에서의 생존과는 다른 포인트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윤택은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인 만큼 솔로몬 제도와 코무바울루족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고 싶다는 사명감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승수는 “격한 환영식과 기저귀를 연상시키는 전통 의상에 많이 당황했다”는 비하인드와 함께 “그들의 생활을 이해하기 위해 받아들였다. 쉽지는 않은 일이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팀워크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김병만은 “내가 액티비티와 전통 공예 등 체험을 위주로 했다면, 윤택 형은 가족들과의 소통, 승수 형은 여자 원주민들과 대화가 잘 통했다”면서 “특별한 시너지를 통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윤택은 “‘정글 노하우’를 지닌 김병만을 온전히 믿고 생활했고, 그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김승수는 “지난 시즌에서의 경험을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걸 먼저 느끼고 있어서 조금 더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잘 적응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마지막으로 ‘오지고 3형제’는 “300명 이상 대규모 부족민들이 대추장의 권위 아래 질서와 청결을 유지하며, 자신들의 전통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삶에 경이로운 마음까지 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고생스러운 환경 속에서도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미소를 잃지 않고, 삶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풍족한 상황에서도 불평을 하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방송을 통해 넘치는 힐링과 함께 문명을 누리는 삶에 대한 의미를 돌아보는 계기가 생겼으면 한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새롭게 공개된 ‘오지GO’ 예고편에서도 ‘오지고 3형제’가 언급한 코무바울루족의 매력이 한껏 드러난다. 긴 이동 끝에 만난 코무바울루족은 잘 갖춰진 음악과 춤으로 손님을 환영하며 넘치는 흥을 보여준다. 그러나 곧 대추장이 이들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자리를 뜨는 모습이 이어져 30초의 ‘단짠’을 오가는 것. 원시 복장을 입고 원주민과 적극 교감하는 3인방의 노력과 예상치 못한 갈등이 격한 흥미를 부를 전망이다.‘오지GO with 코무바울루’는 오는 2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지GO’ 제공
연예 '인기가요' 노을 1위…'컴백' 아이즈원·위키미키·드림캐쳐 [콕TV]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노을이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노을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백예린의 '스퀘어(Square, 2017)', 여자친구의 '교차로 (Crossroads)'가 2월 마지막 주 1위 후보로 오른 가운데, 노을이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노을은 이날 방송에 출연하지 않아 트로피를 직접 받진 못 했다.아울러 이날 아이즈원, 위키미키, 드림캐쳐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아이즈원은 색색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첫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의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의 눈부신 비주얼과 만개한 꽃을 연상케 하는 안무는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틴 크러시의 대표주자 위키미키는 '대즐 대즐(DAZZLE DAZZLE)'로 돌아왔다. '대즐 대즐'은 힙합과 뭄바톤이 절묘하게 믹스된 하이브리드 팝 댄스 곡이자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가진 노래. 위키미키는 '대즐 대즐'을 통해 그들만의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를 가득 뽐냈다.역대급 퍼포먼스를 담은 '스크림(Scream)'으로 돌아온 드림캐쳐는 팀의 강점인 칼군무와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가면을 활용해 '마녀사냥'을 모티브프로 한 곡의 메시지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이 밖에도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드림노트, 로켓펀치, 문별, 베리베리, 아이즈, 아이콘, 어바우츄, 여자친구, 에버글로우, H&D, 여자친구, 이달의 소녀, 체리블렛, KARD, 펜타곤이 출연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