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김태윤 감독, 이번엔 '동물'이다…'미스터 주: 사라진 VIP'로 스크린 복귀

기사입력 2020.01.20 10:54 AM
'재심' 김태윤 감독, 이번엔 '동물'이다…'미스터 주: 사라진 VIP'로 스크린 복귀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영화 '재심'을 연출한 김태윤 감독이 이번엔 동물을 소재로 한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재심'과 '또 하나의 약속'으로 날카로운 통찰력과 묵직한 감동을 담아낸 김태윤 감독이 오는 22일 개봉하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를 통해 사람과 동물의 유쾌한 팀플레이를 그린다.

김태윤 감독은 전작과는 결이 다른 영화로 새로운 도전을 한 것에 대해 "사람과 동물이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과정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고 덧붙이며 다가오는 설 연휴,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의 탄생을 예고했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 분)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동물의 말을 들을 수 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동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이라는 상상을 구현했다.

충무로 베테랑 배우 이성민과 김서형, 배정남이 극중 국가정보국 특수요원 역할을 맡았다. 아울러 배우 신하균, 유인나, 김수미, 이선균, 이정재 등 탄탄한 배우들이 동물 목소리를 연기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김태윤 감독이 선사하는 따뜻한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리틀빅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