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팬들 거리로...오는 22일 CJ ENM 본사 앞 규탄 시위 [공식]

기사입력 2020.01.20 10: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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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엑스원(X1)의 팬들이 CJ ENM에 엑스원의 책임과 보상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선다.



20일 엑스원 팬덤을 대표하는 '엑스원 새그룹 지지 연합'은 "CJ ENM 허민회 대표는 엑스원 활동 보장 약속을 이행하고 피해자인 엑스원을 책임지라"며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3시간가량 CJ ENM 본사 앞에서 집단 시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CJ ENM을 비롯한 멤버들의 소속사 대표단 동반 회동에서 엑스원 해체가 결정됐다. 지난달 30일 CJ ENM 허민회 대표가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으로 피해를 본 모든 연습생에게 보상하고 엑스원 활동과 관련된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지 일주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



엑스원 멤버들은 그룹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는 의사를 지속해서 밝히고 회동에 참여하기를 원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해체 직후 '엑스원 새그룹 지지 연합'은 CJ ENM과 각 소속사에 그룹 활동을 원하는 엑스원 멤버들로 구성된 새 그룹 결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CJ ENM의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으로 죄 없는 멤버들은 활동 기간 내내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했고, 본인들의 의사를 묵살한 일방적인 해체 통보를 받아야 했다"며 CJ ENM이 새그룹 결성으로 멤버들이 입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엑스원 해외 팬들도 LED 트럭 시위와 코엑스 전면 광고를 통해 엑스원 CJ ENM에게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새그룹 결성을 지지하고 있다. 4000여 명의 해외 팬들이 엑스원 새그룹 결성을 지지한다는 서명을 제출하기도 했다.



20일 CJ ENM은 프로듀스 사태의 후속 조치로 K팝 기금 펀드 조성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그 어느 곳에서도 조작 논란으로 피해를 본 엑스원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보상 방안은 없었다는 게 팬 연합의 입장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물오른 악역 연기…박서준 대립ing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이 물오른 악역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박서준과 대립할수록 더욱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안보현은 지난 달 31일 첫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가 그룹의 장남 장근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장근원(안보현 분)은 첫 방송부터 주인공 박새로이(박서준 분)와 첨예한 대립을 보여주며 끊을 수 없는 악연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안보현은 유약한 내면을 가졌지만 진정한 장가의 후계자로 각성한 후 권력의 우위에 서있는 장근원의 감정을 표정과 말투, 제스처로 디테일하게 그러내며 단순한 악역이 아닌 입체적인 캐릭터로 완성했다.안보현의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눈빛 연기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장대희(유재명 분) 앞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을 숨기지 못한 불안하고 흔들리는 내면을, 박새로이에게는 무시를 담은 섬뜩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오수아(권나라 분)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눈빛 연기까지 선보이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가고 있다.이처럼 원작 싱크로율 100% 그 이상의 악역 연기를 보여줄 안보현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첫방 ‘안녕 드라큘라’ 서현, 마음 울린 성장담…이청아 활약 빛났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안녕 드라큘라’ 서현 이지현 이주빈 등의 세 가지 색깔의 성장담은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특별출연한 이청아의 활약도 빛났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에서는 서로의 진심을 외면해왔던 딸 안나(서현 분)와 엄마 미영(이지현 분), 팍팍한 현실 앞에서 꿈마저 흔들리는 청춘 서연(이주빈 분),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위기를 맞은 유라(고나희 분)와 지형(서은율 분)의 우정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섬세한 감정을 놓치지 않고 연기한 서현, 이지현, 이주빈, 고나희, 서은율의 시너지에 오만석, 지일주, 이청아, 이재인의 열연도 눈길을 끌었다. 감각적 연출을 선보인 김다예 감독과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를 담아낸 하정윤 작가의 시너지는 ‘웰메이드 단막극’을 선보여왔던 JTBC 드라마 페스타의 가치를 또 한 번 입증했다.‘안녕 드라큘라’의 세 가지 이야기는 시작부터 ‘따로 또 같이’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다른 매력 속에서도 같은 결의 공감이 이야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우리가 몰랐거나, 외면해왔던 삶의 문제들은 안나, 미영, 서연, 유라, 지형의 모습을 통해 그려졌다. 인물들의 내면에 자리했던 작은 감정들이 마침내 고개를 들고 밖으로 터져 나오면서, 시청자들은 더 뜨겁게 공감할 수 있었다. 이들의 이야기가 어떤 끝을 맺을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운 정서를 섬세하게 연기한 배우들의 시너지도 눈길을 끌었다. 엄마와 딸 사이 복잡하고 어려운 관계를 완벽한 호흡으로 그려나간 서현과 이지현, 청춘의 가슴 아픈 이별과 현실에 관한 고민을 개성 있는 연기로 풀어간 이주빈, 아이들의 우정을 사랑스럽게 그려낸 고나희, 서은율의 연기는 현실감이 넘쳤다. 마음을 건드리는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대사에 배우들의 활약이 덧입혀지며 몰입감을 높였다. ‘안녕 드라큘라’는 2부작으로 18일 종영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안녕 드라큘라’ 방송 화면 캡처
연예 “따뜻한 눈빛, 부드러운 카리스마” ‘반의반’ 정해인, 첫 촬영부터 ‘훈훈’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반의반’ 정해인이 첫 촬영 스틸부터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 제작진은 18일 하원 역을 맡은 정해인의 스틸을 공개하면서 “정해인은 첫 촬영부터 하원 그 자체였다”고 밝혔다.이어 “높은 집중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의 모습에 이어 따뜻하고 깊은 눈빛으로 몽글몽글한 짝사랑 감성을 퍼뜨려 촬영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스틸 속 정해인은 따사로운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에 앉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스틸을 보면, 모니터 앞에 자리를 잡은 그는 곧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 집중한 표정이다. 일에 대한 그의 열정을 느끼게 한다. 이처럼 정해인은 ‘반의반’을 통해 N년차 짝사랑 중인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역을 맡아 설렘을 안길 전망이다.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다. ‘방법’ 후속으로 오는 3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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