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수미네 반찬’ 통편집 된다…제작진 “향후 출연 여부 논의” [공식]

기사입력 2020.01.20 5: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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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수미네 반찬’ 제작진이 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에 휩싸인 최현석 셰프를 통 편집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20일 tvN ‘수미네 반찬’ 제작진은 TV리포트에 “이번 주 방송분에서 최현석 셰프의 출연 분량은 모두 편집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현석은 ‘수미네 반찬’ 1회부터 고정 출연했다. 제작진의 입장에 따라 최현석은 오는 22일 방송될 ‘수미네 반찬’에서 볼 수 없게 됐다. 



한 매체는 지난 17일 최현석이 전 소속사 플레이팅컴퍼니와 계약이 만료되기 전 이적하기 위해 계약서 일부 조항을 위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논란이 계속되자 최현석은 지난 18일 현 소속사 위플이앤디를 통해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서로 입장을 이해해 합의서를 작성했고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최현석 셰프는 통 편집됐다. 당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측은 “현재 시점에서는 사실 관계 확인이 더 필요하며 함께 출연하는 일반인 출연자에게 만일의 경우 일어날 수도 있는 2차 피해를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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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어쩌다 가족’ 김광규·서지석·서연우·박근영, 웃음 사냥꾼들의 등장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광규 서지석 서연우 박근영이 ‘어쩌다 가족’을 통해 4차원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어쩌다 가족’에서 김광규(김광규 역), 서지석(김지석 역), 서연우(김연우 역), 박근영(김근영 역)이 못 말리는 4인 4색 개성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어쩌다 가족‘은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하숙‘으로 연을 맺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예능드라마로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첫째 김광규(김광규 분), 둘째 김지석(서지석 분), 김지석의 딸 김연우(서연우 분), 막내 김근영(박근영 분)으로 이루어진 김씨네 가족은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으로 웃음을 터뜨린다. 중년의 나이에 트롯트 천왕을 꿈꾸는 김광규와 진지한 운동광 김지석, 6살 애어른 김연우, 팩폭장인 김근영이 모여 막상막하 개성대결을 펼친다.특히 김광규는 ‘김씨네 가족’의 엄마 같은 맏형으로서 김지석, 김연우, 김근영과 스페셜한 재미를 선사한다. 가끔 애어른 같은 말을 뱉는 김연우의 동심을 지켜주려 진땀을 빼는 모습과 반찬투정을 하며 자신의 속을 긁는 김근영에게 분노를 폭발시키는 모습은 ‘어쩌다 가족’의 큰 재미요소 중 하나라고.또한 네 사람은 옆집 ‘하늘 하숙집‘에 살고있는 성동일 가족들과도 얽히고설킨 에피소드를 대방출 한다고 해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산사픽처스 제공
연예 ‘연애의 참견’ 김숙·주우재, 남친 집착으로 고통 받는 고민녀에 “안전이별 하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입대를 앞둔 남자친구의 집착으로 고통 받는 고민녀에게 김숙과 주우재가 ‘안전이별’을 권했다.25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선 남자친구의 집착에 괴로워하는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고민녀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공공장소에서 보란 듯이 스킨십을 하는 것도 모자라 멋대로 SNS에 손을 댔다. 고민녀의 SNS에 등록된 모든 남자들을 차단한 것.고민녀의 추궁엔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도 “네가 나한테 집중 안하는 것 같아서 그랬다”고 항변했다.이에 고민녀는 “나도 내 사생활이 필요하다. 어떻게 너와만 연락하나?”라며 황당해하나 남자친구는 “왜 못하나. 넌 내 여자 친구이고 내 건데. 나랑 더 자주 만나야 한다. 내가 얼마나 서운하면 이런 짓까지 했겠나?”라 큰소리를 쳤다.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남자친구는 애정표현이랍시고 반복해서 고민녀의 손을 물었다. 잇자국이 가득한 고민녀의 손이 공개되고, 출연자들은 “신체에 대한 소유욕”이라며 경악했다.더구나 입대를 앞둔 남자친구는 군대를 빌미로 애정을 갈구하고 있다고. 이에 김숙은 “폭력성과 질척거림이 있다. 쉽게 떨어져 나갈까 걱정이 된다. 안전 이별이 필요하다. 본인이 헤어지고 싶다고 해서 쉽게 헤어질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 군대에 간 뒤에 얘기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주우재 역시 “고민녀가 ‘남자친구와 이별이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헤어질 수 있을까?’라 묻는 것 같다.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 뒤에 누구보다 냉정하게 끊어내길”이라 주문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 = ‘연애의 참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