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스페인 남부투어 종료…이용진 승리 [콕TV]

기사입력 2020.01.21 1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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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스페인 남부 투어가 마무리 된 가운데, 관광에 집중한 설계자 이용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스페인 남부 투어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투우의 본고장 론다를 찾았다. 먼저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하나에 1유로도 하지 않는 타파스부터 주문했다. 멤버들은 다소 만족한 눈치였다. 레추기타부터 대구 타파스까지 여러 종류를 즐겼다. 



특히 대구 타파스가 인기였다. 생물이 아니어서 고소함이 더하다는 것. 조이는 "하나만 더 시켜 달라"고 부탁했고, 한혜진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 후 바로 론다 투우장을 찾았다. 이들은 투우를 실제로 볼 수는 없었다. 동물 보호 문제 때문. 대신 기념품을 사기로 했다. 그리고 헤밍웨이가 사랑한 산책로를 걸으며 낭만을 즐겼다. 조이와 규현은 가수답게 리듬까지 타며 즐겼다. 





이게 다가 아니었다. 최고의 스폿을 찾아갔다. 누에보 다리가 그것. 그러나 여기저기에서 곡소리가 터져 나왔다. 만만치 않은 거리였기 때문. 한혜진은 "이용진 때문에 하루 종일 걷는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지친 멤버들을 저녁으로 달랬다. 파에야와 소꼬리찜 맛집으로 향했다. 봉준호 감독과 기네스 팰트로가 사랑한다는 그 메뉴였다. 조이는 "엄마가 해주는 것보다 이게 맛있다"고도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파에야는 매일 먹을 수도 있겠다"며 "여기서 살라고 해도 살겠다"고 감동했다. 규현은 "조이 배가 나왔다"고도 놀려 폭소를 보탰다. 





마지막 일정은 호텔이었다. 1인당 23,000원 정도의 가성비라는 것. 이를 들은 박명수는 "마지막에서 점수 깎이겠다"고 불안해 하기도. 별 1개짜리 호텔이었기 때문이다. 



호텔에 입성하자 멤버들 원성은 예상대로 폭발적이었다. "문이 안 열린다"며 "소파에 구멍 났다. 엘리베이터도 이상하다" 등 반응으로 이용진을 당황케 했다. 그럼에도 이용진은 관광 점수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더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연예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中 마마·파파…韓 안방 녹였다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시부모님이 넘치는 끼로 한국 안방극장을 평정했다. 18일 방송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시부모님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과 진화의 집에는 시부모님이 찾아왔다. 함소원은 아침부터 분주했다. 시부모님을 위한 식사를 준비한 것. 메뉴는 단출했다. 흰 죽과 계란이 전부였다. 그럼에도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바쁜데 해주는 게 어디냐"며 흔쾌히 식사했다. 식사 후 함소원과 진화는 출근 준비를 했고, 시부모님은 나서서 집안일을 돕겠다고 선언했다. 여기까지는 훈훈한 장면이었다. 그러나 반전이 벌어졌다. 활발한 성격의 시어머니는 친구들을 만나러 네일숍으로 향했고, 시아버지 혼자 손녀 독박 육아에 나선 것. 오랜만에 한국을 찾아 신이 난 시어머니는 함소원이 비상용으로 준 카드를 원 없이 긁으며 즐겼다. 네일아트를 마친 후에는 노래방까지 찾았다. 계산은 물론 함소원의 시어머니의 몫이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역대급 흥을 자랑했고, 이때 함소원의 전화가 걸려왔다. 함소원은 "지금 어디시냐. 노래방 가셨냐. 카드를 드린 건, 혜정(딸) 키즈카페나 놀이방에 데려가시라는 뜻이다. 뭐 사드시라는 뜻이었다. 노래방에 가시라는 뜻이 아니었다"고 시어머니를 설득했으나, 시어머니는 막무가내였다. 심지어 친구들을 데리고 함소원과 진화의 집으로 돌아왔다. 외출 7시간만이었다. 저녁을 해먹기로 한 것. 훠궈와 해물파전을 준비했으며, 식사를 하면서도 함소원의 시부모님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녁식사를 마친 함소원의 시부모님과 친구들은 나란히 누워 천연팩을 붙이며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연예 정준하, 11년 전 ‘김치전 사건’ 명셰프에 “미안하다” 사과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김치전 사건’의 명현지 셰프를 만나 11년 묵은 앙금을 풀었다.18일 정준하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엔 한 편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준하가 찾은 인물은 한식 요리 전문가 명현지 셰프였다.정준하와 명 셰프의 인연은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뉴욕 특집’에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무한도전’ 멤버들과 명 셰프는 뉴요커들에게 제대로 된 한식을 소개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났고, 정준하는 명 셰프와 함께 김치전 요리에 도전했다.이 과정에서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김치전 사건’이 발생했다. 김치전을 준비하던 정준하가 명 셰프와 신경전을 벌이는 듯한 모습이 전파를 탄 것. 방송 직후 정준하의 김치전 사건은 큰 이슈를 모았다.김치전 사건에 대해 “본 방송을 사실 진짜 재미있게 봤다”라고 당시를 추억한 명 셰프와는 달리 정준하는 “나는 보면서 조금 불편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명 셰프와 함께 11년 전 영상을 시청한 정준하는 “오랜만에 보는데도 참 마음이 편치가 않다”라고 말하며 어색하게 웃었다.결국 정준하는 명 셰프의 앞에 무릎을 꿇고 “미안하다”며 공식적으로 사과했고, 이에 명 셰프는 “사실 그때 이후에 오빠가 저한테 미안하다고 먼저 연락을 주셨다. 그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오빠한테 더 죄송했다”고 말했다.영상 말미에 정준하는 명 셰프에게 “김치전을 한 번 같이 만들어보자. 이제는 안 대들고 순한 제자로, 옆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서 하수구 안 막히게 아주 예쁘게 잘 만들어서 같이 먹어보고 싶다”라고 제안, 결과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레드선 스튜디오 제공
연예 ‘불청’ 최민용, 한정수에 키 의혹 제기 “186cm아닌 듯...”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민용이 한정수에 대한 키 의혹을 제기했다. 두 장신의 키 공방전 속에서 김부용은 큰 상처를 받았다.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한정수 최민용의 청춘여행이 공개됐다.1년 3개월 만에 청춘여행에 나선 한정수가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 중에서도 강문영과는 드라마로 호흡을 맞췄던 사이. 두 남녀는 포옹으로 기쁨을 전했다.한정수는 초면인 최민용과도 살갑게 소통했다. 그는 “방송 정말 잘 봤다. 재밌더라”는 말로 최민용을 향한 호감을 표했다.이에 최민용은 “형님 죄송한데 키가 186cm가 아닌 것 같다”는 말로 한정수를 당황케 했다. 한정수는 “굽이 좀 낮다”라 해명하나 친구들은 “차이가 많이 난다”며 그를 놀렸다.최민용의 키는 186.5cm로 한정수의 프로필 키는 186cm다.이 같은 두 남자의 키 공방전에 단신 김부용은 “나 저쪽에 가는 게 싫다”며 슬픈 눈을 했다. 안혜경은 “오빠 괜찮다”고 김부용을 격려했다.이날 한정수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새 친구 한정수다”라 넉살을 떨곤 “내가 왜 새 친구인가 하면 첫 출연했던 2018년이 내겐 정말 힘든 때였다. 그걸 다 겪고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며 긍정 에너지를 뽐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연예 ‘연애의 참견’ 음담패설 남친 후일담 “방송 후 연락 닿아→고소 준비 중”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연애의 참견’ 역대 최악의 사연으로 꼽히는 ‘음담패설 남친’의 후일담이 공개됐다.18일 KBS JOY ‘연애의 참견’이 방송됐다.고민녀의 전 남자친구는 SNS상에서 고민녀는 물론 불특정 다수를 향한 음담패설을 늘어놓는 것으로 공분을 산 바. 당시 출연자들은 “미쳤다”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닌가?” “짓밟아야 한다”며 분노했다.이날 그 후일담이 공개된 가운데 고민녀는 “그날 방송에서 소개하지 못한 내용이 더 있다. 그 친구에게 받지 못한 돈들이 있었는데 당사자는 연락이 두절이라 그 친구의 어머니에게 연락을 했다”며 상황을 전했다.고민녀의 메시지에 전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기분이 아주 나쁘다. 왜 잊을 만하면 이러나 싶다. 나를 좀 그렇게 보는 건가? 내가 이 돈을 주면 뭐 더 없나?’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고.이에 고민녀는 “피해보상금을 달라는 게 아니라고,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다고 하니 ‘그럼 돈 받고 사과도 받으면 더 없는 건가?’라 했지만 어머니와도 연락이 두절됐다”고 설명했다.상황이 반전된 건 ‘연애의 참견’ 방송 이후다. 통장으로 돈이 입금되고 연락이 두절됐던 전 남자친구로부터 메시지가 온 것.고민녀는 “답장은 보내지 않았다. 현재는 법적절차를 알아보는 중”이라며 “용기 주고 도움 주신 ‘연애의 참견’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이에 한혜진은 “계속 웃음이 나온다. 확실한 승기를 잡았으니 그간의 수모를 없앨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즐겁게 고민해 보시라”고 주문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연애의 참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