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엑소 첸과 3년만 ‘컬래버 성사’

기사입력 2020.01.21 7: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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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다이나믹 듀오가 엑소 첸과 3년 만에 재회했다.



다이나믹 듀오의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다이나믹 듀오의 새 컬래버레이션 싱글 ‘혼자’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와 함께 첸의 참여 소식을 전했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노인 남성과 젊은 여성의 모습이 교차 된다. 어딘가 고독한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사람은 각각 여러 장소를 배회하다 전철 안에서 마주하며 영상이 끝난다.



다이나믹 듀오와 첸은 지난 2017년 음원 프로젝트 ‘믹쓰쳐(Mixxxture)’의 첫 번째 싱글 ‘기다렸다 가’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다. 당시 음원차트 1위 석권은 물론, ‘2017 MAMA’에서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부문을 수상했을 만큼 음악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때문에 이들의 재회에 다시 한 번 기대가 쏠린다.



다이나믹 듀오와 엑소 첸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혼자’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아메바컬쳐

연예 ‘오지GO’ 김승수·윤택·김병만 “기저귀 연상시키는 전통의상에 당황” 소감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지GO’ 김병만 윤택 김승수가 오지에서의 어려운 환경 속 발현한 ‘환상 팀워크’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마음 사냥에 나선다.김병만과 윤택, 김승수는 MBN ‘오지GO’에서 각각 정글인과 자연인, 도시인의 대표 주자로 원시 부족과 만난다. 지난 시즌 뉴기니 라니족과의 만남에 이어 솔로몬 제도 코무바울루족을 새롭게 찾아가 보다 스펙터클하고 다양한 체험을 이어나가며 원시 부족의 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전망이다.이와 관련 김병만 윤택 김승수의 ‘오지GO’ 출연 소감 및 비하인드가 최초 공개됐다. 먼저 김병만은 “원시 부족의 삶에 깊숙이 들어가는 의도에 매료돼 출연을 바로 결정했다”며 “정글에서의 생존과는 다른 포인트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윤택은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인 만큼 솔로몬 제도와 코무바울루족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고 싶다는 사명감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승수는 “격한 환영식과 기저귀를 연상시키는 전통 의상에 많이 당황했다”는 비하인드와 함께 “그들의 생활을 이해하기 위해 받아들였다. 쉽지는 않은 일이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팀워크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김병만은 “내가 액티비티와 전통 공예 등 체험을 위주로 했다면, 윤택 형은 가족들과의 소통, 승수 형은 여자 원주민들과 대화가 잘 통했다”면서 “특별한 시너지를 통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윤택은 “‘정글 노하우’를 지닌 김병만을 온전히 믿고 생활했고, 그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김승수는 “지난 시즌에서의 경험을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걸 먼저 느끼고 있어서 조금 더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잘 적응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마지막으로 ‘오지고 3형제’는 “300명 이상 대규모 부족민들이 대추장의 권위 아래 질서와 청결을 유지하며, 자신들의 전통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삶에 경이로운 마음까지 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고생스러운 환경 속에서도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미소를 잃지 않고, 삶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풍족한 상황에서도 불평을 하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방송을 통해 넘치는 힐링과 함께 문명을 누리는 삶에 대한 의미를 돌아보는 계기가 생겼으면 한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새롭게 공개된 ‘오지GO’ 예고편에서도 ‘오지고 3형제’가 언급한 코무바울루족의 매력이 한껏 드러난다. 긴 이동 끝에 만난 코무바울루족은 잘 갖춰진 음악과 춤으로 손님을 환영하며 넘치는 흥을 보여준다. 그러나 곧 대추장이 이들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자리를 뜨는 모습이 이어져 30초의 ‘단짠’을 오가는 것. 원시 복장을 입고 원주민과 적극 교감하는 3인방의 노력과 예상치 못한 갈등이 격한 흥미를 부를 전망이다.‘오지GO with 코무바울루’는 오는 2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지GO’ 제공
연예 '인기가요' 노을 1위…'컴백' 아이즈원·위키미키·드림캐쳐 [콕TV]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노을이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노을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백예린의 '스퀘어(Square, 2017)', 여자친구의 '교차로 (Crossroads)'가 2월 마지막 주 1위 후보로 오른 가운데, 노을이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노을은 이날 방송에 출연하지 않아 트로피를 직접 받진 못 했다.아울러 이날 아이즈원, 위키미키, 드림캐쳐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아이즈원은 색색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첫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의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의 눈부신 비주얼과 만개한 꽃을 연상케 하는 안무는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틴 크러시의 대표주자 위키미키는 '대즐 대즐(DAZZLE DAZZLE)'로 돌아왔다. '대즐 대즐'은 힙합과 뭄바톤이 절묘하게 믹스된 하이브리드 팝 댄스 곡이자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가진 노래. 위키미키는 '대즐 대즐'을 통해 그들만의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를 가득 뽐냈다.역대급 퍼포먼스를 담은 '스크림(Scream)'으로 돌아온 드림캐쳐는 팀의 강점인 칼군무와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가면을 활용해 '마녀사냥'을 모티브프로 한 곡의 메시지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이 밖에도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드림노트, 로켓펀치, 문별, 베리베리, 아이즈, 아이콘, 어바우츄, 여자친구, 에버글로우, H&D, 여자친구, 이달의 소녀, 체리블렛, KARD, 펜타곤이 출연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연예 백종원 "♥소유진과 결혼, 선한 영향 받아…아이들 방송 출연 이유有"[인터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현재 최고의 연예계 부부 중 한 쌍으로 꼽히는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 15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모범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백종원은 '사랑꾼'으로 유명한 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백종원은 소유진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백종원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소유진과의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많이 바뀌었다. 이전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되고, 성격도 많이 너그러워졌다. 화도 잘 안 낸다. 결혼 전의 저는 이판사판이었다"면서 "방송을 하면서 처음에는 착한 척도 하고 배포가 있는 척도 했는데, 이제는 일상의 모습과 비슷하게 됐다. '척'하는 것이 일상이 되면 사람이 그렇게 변한 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저는 방송 프로그램 녹화를 마치면 항상 출연진, 스태프들과 회식을 한다. 그런데 무조건 오후 9시를 넘기지 않고, 집에 일찍 들어가려고 한다. 집에 아이들도 있고, 예쁜 와이프도 있으니깐. 특히 와이프가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니깐 같이 집에서 마신다"고 말하며 애처가의 면모를 뽐냈다.백종원과 배우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19일 결혼했다. 앞서 말했듯이 두 사람은 15살의 나이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처음에는 우려의 반응도 많았지만, 백종원과 소유진은 방송이나 SNS를 통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의 편견어린 시선을 깼다. 특히 다정다감한 성격의 백종원은 '최고의 남편상'으로 떠올랐다. 이에 백종원은 손사래를 치면서 오히려 아내에게 자신이 배우는 점이 많다고 강조했다."아내가 방송 모니터링도 해주고, 의상도 아침마다 챙겨준다. 처음 방송을 한 것도 '사람이 괜찮고, 재밌네', '와이프가 손해를 본 게 아니네'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였다. 그런데 방송을 하다 보니깐 재미를 느끼고 있다. 기부도 아내가 하는 것을 보고 흉내를 낸 거다. 칭찬을 받으니깐 좋고, 계속하게 되더라."백종원과 소유진은 현재는 '다둥이 부모'로 주목받고 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14년 4월 첫째 아들 용희 군, 2015년 9월 둘째 딸 서현 양, 2018년 2월 막내 딸 세은 양을 각각 품에 안았다. 삼 남매는 최근 방송을 통해 노출되고 있다. 엄마 아빠와 붕어빵 미모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백종원은 자신의 방송에서 처음으로 아이들을 공개한 것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업로드 된 돼지고기 먹방 편이다. 이에 대해 백종원은 "유튜브에서 '돼지고기 열병에도 괜찮아요'를 보여주고 싶어서, 애들을 먹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출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최근에는 SBS '맛남의 광장'에 아이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도 이유가 있었다. 백종원은 "제작진이 먼저 아이들의 출연에 대해 물어봤고, 프로그램 취지가 좋으니깐 출연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애들은 거실에서 놀다가 '밥 먹자'해서 나오는 거다"고 얘기했다.이와 함께 백종원은 "아이들의 방송 출연이 왜 부담이 안 되겠나. 당연하다. 아내도 아이들의 방송 출연에 대해서 나한테 먼저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허락을 구한다"면서 "이유 없이 아이들과 방송에 출연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백종원은 현재 수요일에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목요일에는 '맛남의 광장'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외식 산업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SBS, 소유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