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정길, 젠틀맨 배우의 로맨틱한 인생 [콕TV]

기사입력 2020.01.21 9: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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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이정길이 로맨틱한 인생을 공개했다. 



2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는 배우 이정길이 출연했다. 



이날 이정길은 아침 식사를 하며 인사부터 전했다. 이정길의 아내는 매 끼니 같은 반찬을 내놓은 적이 없다고. 이정길은 아내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식사를 즐겼다. 



이정길의 아내는 디자이너라고. 이정길은 "나는 한평생 배우로 살아왔다"며 "아내는 나를 존중하느라 방송 출연을 자제하는 것 같다"고도 애정을 드러냈다. 



식사를 마치고 이정길은 동료들과 만났다. 가수 태진아, 김세레나 등과 자리를 한 것. 동료들은 "이정길은 연예인 같지가 않다"며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칭찬을 건넸다. 이정길은 그런 동료들에게 화장품 등이 담긴 선물로 화답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정길은 드레스룸부터 공개했다. 컬러풀한 속옷까지 공개한 것. 이정길은 "속옷 공개가 두렵다"며 "시청자들이 상상할 거 아니냐. 연기자가 이래서 불편한 것"이라고도 토로했다. 



집 자랑을 마친 후에는, 미국에 있는 아들 내외와 영상 통화를 했다. 이정길의 아들은 교수로, 안식년을 맞아 온 가족이 미국으로 떠났다는 것. 



바이올리니스트 딸은 직접 찾아갔다. 딸의 단원들에게는 식사도 대접한 것. 이정길은 "평생 체벌 한 번 없이, 친구 같은 아버지로 살아왔다"고 자부하기도 했다. 



이정길은 딸과 함께 과거 이야기를 나누며 눈시울을 붉히는 등 남다른 가족애를 자랑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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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조한선·이청아·안효섭·김혜윤,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대세 시상자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2020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1차 시상자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19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조한선, 이청아, 홍현희, 제이쓴, 안효섭, 김혜윤, 이승호, 박정우 등 최근 여러 분야에서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대세 셀럽들이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인기리에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SBS ‘스토브리그’, ‘VIP’에 각각 출연해 열연을 펼친 조한선과 이청아는 지난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에 함께 출연한 이후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16년 만에 시상자로 재회한다.또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예능계를 접수 중인 홍현희-제이쓴 부부,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안효섭, JTBC ‘SKY 캐슬’에 이어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도 훌륭한 캐릭터 소화 능력을 뽐낸 김혜윤도 시상자 라인업에 합류했다.더불어 KBS 2TV ‘씨름의 희열’에서 압도적인 씨름 실력뿐만 아니라 조각 같은 외모 및 몸매로 많은 팬들을 입덕시키고 있는 이승호와 박정우도 ‘더팩트 뮤직 어워즈’ 시상자로서 고척돔 무대를 밟는다.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트와이스, 레드벨벳, 청하, 마마무, (여자)아이들, 있지, 몬스타엑스, 뉴이스트, 스트레이키즈, 엔플라잉, 더보이즈, 아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국내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합류한 가운데, 연일 핫한 대세 스타들까지 시상자 출격을 예고하며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향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미스틱스토리, 킹스엔터테인먼트, 구호스튜디오,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HQ, KBS
연예 '정직한 후보' 박스오피스 정상→100만 관객 돌파 [오늘의 1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가 개봉 일주일 만에 1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2일 개봉된 '정직한 후보'는 전날 9만5259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109만461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도 차지했다. 2위는 같은 날 개봉된 '작은 아씨들'(전날 일일 관객수 5만669명, 누적 관객수 56만3870명)이 기록했다. 이어 '클로젯'(전날 일일 관객수 2만5900명, 누적 관객수 119만8686명), '기생충'(전날 일일 관객수 1만966명, 누적 관객수 1025만1254명), '남산의 부장들'(전날 일일 관객수 8468명, 누적 관객수 474만857명)이 3~5위를 나타냈다. 음원 차트에선 아이유와 '사랑의 불시착'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멜론 차트 오전 7시 기준, 아이유가 부른 '사랑의 불시착' OST '마음을 드려요'가 1위를 차지했다. '사랑의 불시착' OST는 이 곡 외에도 3곡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2위는 지난 17일 컴백한 IZ*ONE(아이즈원)의 'FIESTA'가, 3위는 지코의 '아무노래'가 각각 기록했다. 드라마에선 '낭만닥터 김사부2'의 독주다. 19일 닐슨 집계 결과, '낭만닥터 김사부2'는 전날 19.3%, 23.4%(전국 일일 기준)의 시청률을 올리며 월화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종합편성채널에서는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 4.233%, 9.666%(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편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정직한 후보' '낭만닥터 김사부2' 포스터, '사랑의 불시착' OST
연예 ‘비디오스타’ 서동원X최필립의 유쾌한 찐 우정[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서동원과 최필립의 유쾌한 ‘찐 우정’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됐다.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서동원 최필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최필립에 따르면 그와 서동원은 드라마 뒤풀이를 통해 처음 만나 절친으로 거듭난 바.최필립은 “전부터 서동원을 알고 있었다. MBC ‘신입사원’이란 작품에서 2대8 가르마를 하고 나온 게 굉장히 인상 깊었다.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다가갔다”며 서동원을 향한 호감을 전했다.첫 인상에 대해선 “눈매가 억울해 보이는 게 좋았다”며 “서로 운동도 좋아하고 여러 가지로 말 맞았다”고 했다.반대로 서동원은 최필립의 첫 인상이 좋지 않았다며 “화면으로 봤을 땐 샌님 같고 계산적일 것 같은 이미지라 비호감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사전인터뷰에서 최필립은 “서동원과 내가 운동을 좋아하는데 우리의 차이는 난 뭘 해도 연예계 TOP이고 서동원은 자잘하게 한다는 거다”라 밝힌 터.나아가 최필립은 “서동원이 별안간 볼링을 한다고 하더라. 심지어 볼링을 하면서 사업을 하겠다고 했다. 얼마 전에 현황을 물으니 매출이 꽤 나온다고 하더라. 연 2천만 원이었다. 하면 안 되는 사업 아닌가”라 폭로했다.이에 서동원은 “아직 초반 단계라 그렇다. 볼링도 그때부터 3년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비디오스타’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 최필립의 비밀은 그가 혼성 아이돌 주니어 리퍼블릭 출신이라는 것.최필립은 “1998년에 데뷔해 음반 순위 8위까지 올랐다. 쿨 핑클 박지윤 등과 함께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그분들은 다 알겠는데 주니어 리퍼블릭은 모르겠다”고 입을 모았다.이어 23년 전 주니어 리퍼블릭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최필립은 보컬이자 래퍼로서 풋풋한 모습을 보였다.그는 “IMF가 터지면서 굉장히 어려워졌다. 하루 세끼를 라면만 먹으면서 활동했다.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며 “의상도 두 벌 뿐이라 마지막 방송 날 의상 교체를 제안했다. 원래 있던 코트를 반팔로 리폼해 주시더라”고 해체 비화를 전했다.최필립은 학창시절부터 소문난 춤꾼. 최필립의 반전 댄스에 절친 서동원은 물론 ‘비디오스타’ 출연자들이 감탄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