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T포토] 임주환 ‘시크한 하트’

문수지 기자 조회수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임주환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PM’의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 등이 출연하는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로 22일 첫방송한다.

suji@tvreport.co.kr

author-img
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이제훈X이동휘, 강렬함에 강렬함을 더하다 [화보]
  •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억울함 호소...방금 전해진 소식 (+충격)
  • 안재현, 구혜선과 살던 때 간접 언급...놀라운 근황
  • '카리나 결별' 이재욱 "말은 신중하게...한 번의 실수 걷잡을 수 없어" [화보]
  • 잘나가던 현주엽, 갑질 논란에...무거운 심경 밝혔다
  • "남규홍 PD, 반성은커녕 궤변만"...잘 나가던 '나는 솔로', 결국 신고당했다 [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활동 뜸하던 김장훈, ‘누워서 보는 콘서트’ 개최한다
    활동 뜸하던 김장훈, ‘누워서 보는 콘서트’ 개최한다
  • ‘아버지 교도소 수감’ 논란에 맘고생한 정동원, 근황 봤더니…
    ‘아버지 교도소 수감’ 논란에 맘고생한 정동원, 근황 봤더니…
  • 엄마 똑닮았다… 오현경, 미국 유학 중인 ’22살 딸’ 깜짝 공개
    엄마 똑닮았다… 오현경, 미국 유학 중인 ’22살 딸’ 깜짝 공개
  • ‘눈물의 여왕’ 시청률 고공행진 속 주가는 나락 가는 이유, 살펴보니…
    ‘눈물의 여왕’ 시청률 고공행진 속 주가는 나락 가는 이유, 살펴보니…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인데…스페인 부동산 중개업자만 ‘호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인데…스페인 부동산 중개업자만 ‘호황’
  • 해외 vs 국내 OTT 업계의 매출 비교해 보니…심상치 않다
    해외 vs 국내 OTT 업계의 매출 비교해 보니…심상치 않다
  • 테슬라, 전 직원 10% 해고 발표에 ‘이것’도 지연된다는데…
    테슬라, 전 직원 10% 해고 발표에 ‘이것’도 지연된다는데…
  •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박영선·권영세·이주영, 윤석열 대통령과 어떤 관계?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박영선·권영세·이주영, 윤석열 대통령과 어떤 관계?
  • 20대 건물주 리사 75억, 권은비 24억, 혜리 30억…건물 위치는?
    20대 건물주 리사 75억, 권은비 24억, 혜리 30억…건물 위치는?
  • 최태원·노소영 법정 만남에 ‘동거인’ 재조명…김희영이 악플보며 한 말
    최태원·노소영 법정 만남에 ‘동거인’ 재조명…김희영이 악플보며 한 말
  • 연예인급 미모 자랑하는 HD현대 회장 정기선의 띠동갑 아내는 누구?
    연예인급 미모 자랑하는 HD현대 회장 정기선의 띠동갑 아내는 누구?
  • 美 “ 북한 김정은, 마음만 먹으면 생화학 무기 제조 가능합니다”
    美 “ 북한 김정은, 마음만 먹으면 생화학 무기 제조 가능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최애 손흥민"...유재석 소외시킨 '축덕' 여사님 만났다 ('놀뭐')

    종합 

  • 2
    '애셋맘' 선예 "임신 당시 할머니 생각나...레시피 못 배워 후회" ('사당귀')

    종합 

  • 3
    축구선수 된 조나단, 조규성 패션 재연했다 ('런닝맨')

    종합 

  • 4
    'SNL' 정이랑, 주말드라마 'DNA 러버' 캐스팅

    종합 

  • 5
    'D.P.' 빌런 신승호, '파일럿' 출연 확정...조정석 동료 役

    종합 

[스타] 인기 뉴스

  • 이제훈X이동휘, 강렬함에 강렬함을 더하다 [화보]
  •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억울함 호소...방금 전해진 소식 (+충격)
  • 안재현, 구혜선과 살던 때 간접 언급...놀라운 근황
  • '카리나 결별' 이재욱 "말은 신중하게...한 번의 실수 걷잡을 수 없어" [화보]
  • 잘나가던 현주엽, 갑질 논란에...무거운 심경 밝혔다
  • "남규홍 PD, 반성은커녕 궤변만"...잘 나가던 '나는 솔로', 결국 신고당했다 [종합]

지금 뜨는 뉴스

  • 1
    '나혼산' 김대호 "선·소개팅 들어와...대가족에서 수요 있다" [종합]

    엔터 

  • 2
    '수사반장1958' 최불암 포문→이제훈, 이동휘와 부패한 종암서 바꾸나 [종합]

    엔터 

  • 3
    성시경 "체중 쟀는데 심각, 다이어트 결심...한 달 만 7kg 감량"

    이슈 

  • 4
    외국 뉴스가 BTS 뷔 군복무에 가장 주목한 부분...'박수'

    이슈 

  • 5
    보아 "심사위원보단 MC가 마음 편해...쓴소리 할 때마다 마음 아팠다"

    이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활동 뜸하던 김장훈, ‘누워서 보는 콘서트’ 개최한다
    활동 뜸하던 김장훈, ‘누워서 보는 콘서트’ 개최한다
  • ‘아버지 교도소 수감’ 논란에 맘고생한 정동원, 근황 봤더니…
    ‘아버지 교도소 수감’ 논란에 맘고생한 정동원, 근황 봤더니…
  • 엄마 똑닮았다… 오현경, 미국 유학 중인 ’22살 딸’ 깜짝 공개
    엄마 똑닮았다… 오현경, 미국 유학 중인 ’22살 딸’ 깜짝 공개
  • ‘눈물의 여왕’ 시청률 고공행진 속 주가는 나락 가는 이유, 살펴보니…
    ‘눈물의 여왕’ 시청률 고공행진 속 주가는 나락 가는 이유, 살펴보니…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인데…스페인 부동산 중개업자만 ‘호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인데…스페인 부동산 중개업자만 ‘호황’
  • 해외 vs 국내 OTT 업계의 매출 비교해 보니…심상치 않다
    해외 vs 국내 OTT 업계의 매출 비교해 보니…심상치 않다
  • 테슬라, 전 직원 10% 해고 발표에 ‘이것’도 지연된다는데…
    테슬라, 전 직원 10% 해고 발표에 ‘이것’도 지연된다는데…
  •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박영선·권영세·이주영, 윤석열 대통령과 어떤 관계?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박영선·권영세·이주영, 윤석열 대통령과 어떤 관계?
  • 20대 건물주 리사 75억, 권은비 24억, 혜리 30억…건물 위치는?
    20대 건물주 리사 75억, 권은비 24억, 혜리 30억…건물 위치는?
  • 최태원·노소영 법정 만남에 ‘동거인’ 재조명…김희영이 악플보며 한 말
    최태원·노소영 법정 만남에 ‘동거인’ 재조명…김희영이 악플보며 한 말
  • 연예인급 미모 자랑하는 HD현대 회장 정기선의 띠동갑 아내는 누구?
    연예인급 미모 자랑하는 HD현대 회장 정기선의 띠동갑 아내는 누구?
  • 美 “ 북한 김정은, 마음만 먹으면 생화학 무기 제조 가능합니다”
    美 “ 북한 김정은, 마음만 먹으면 생화학 무기 제조 가능합니다”

추천 뉴스

  • 1
    "최애 손흥민"...유재석 소외시킨 '축덕' 여사님 만났다 ('놀뭐')

    종합 

  • 2
    '애셋맘' 선예 "임신 당시 할머니 생각나...레시피 못 배워 후회" ('사당귀')

    종합 

  • 3
    축구선수 된 조나단, 조규성 패션 재연했다 ('런닝맨')

    종합 

  • 4
    'SNL' 정이랑, 주말드라마 'DNA 러버' 캐스팅

    종합 

  • 5
    'D.P.' 빌런 신승호, '파일럿' 출연 확정...조정석 동료 役

    종합 

지금 뜨는 뉴스

  • 1
    '나혼산' 김대호 "선·소개팅 들어와...대가족에서 수요 있다" [종합]

    엔터 

  • 2
    '수사반장1958' 최불암 포문→이제훈, 이동휘와 부패한 종암서 바꾸나 [종합]

    엔터 

  • 3
    성시경 "체중 쟀는데 심각, 다이어트 결심...한 달 만 7kg 감량"

    이슈 

  • 4
    외국 뉴스가 BTS 뷔 군복무에 가장 주목한 부분...'박수'

    이슈 

  • 5
    보아 "심사위원보단 MC가 마음 편해...쓴소리 할 때마다 마음 아팠다"

    이슈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