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MBC ‘두번은 없다’가 설 연휴 한 차례 쉬어간다.
23일 MBC 측은 “오는 25일 방영 예정인 ‘두 번은 없다’가 결방된다”며 “설 특선영화 ‘PCM : 더 벙커’ 대체 편성됐다”고 밝혔다.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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