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의 희열', 오늘(25일) D조 경기 스타트…황찬섭→전도언 출격

기사입력 2020.01.25 8: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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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씨름의 희열' 3라운드의 대미를 장식할 D조의 조별리그전이 시작된다.



25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TV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이하 '씨름의 희열')' 8회에서 '태극장사 씨름대회' 3라운드 조별리그전 D조 경기가 공개된다.



D조에는 금강급 신흥강자 전도언을 비롯해 노범수, 손희찬, 황찬섭까지 태백급 영건 3인방이 함께 포진해 있다. 젊은 선수들의 패기 넘치는 맞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객관적 전력이 엇비슷한 선수들로 구성된 D조는 절대 강자도 약자도 없는 만큼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대혼전이 펼쳐진다.



'씨름의 희열' 제작진은 "D조는 또 다른 의미의 '죽음의 조'였다. 끝까지 물고 물리는 피 말리는 순위싸움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할 것"이라고 전했다.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는 각 조 최하위 선수가 탈락하는 3라운드 조별리그전을 진행 중이다.



A조에서는 윤필재, 임태혁, 김태하가 B조에서는 최정만, 박정우, 허선행이 C조에서는 김기수, 이승호, 이준호가 4라운드로 진출했고 오흥민, 황재원, 강성인이 각 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KBS

연예 '정직한 후보' 박스오피스 정상→100만 관객 돌파 [오늘의 1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가 개봉 일주일 만에 1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2일 개봉된 '정직한 후보'는 전날 9만5259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109만461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도 차지했다. 2위는 같은 날 개봉된 '작은 아씨들'(전날 일일 관객수 5만669명, 누적 관객수 56만3870명)이 기록했다. 이어 '클로젯'(전날 일일 관객수 2만5900명, 누적 관객수 119만8686명), '기생충'(전날 일일 관객수 1만966명, 누적 관객수 1025만1254명), '남산의 부장들'(전날 일일 관객수 8468명, 누적 관객수 474만857명)이 3~5위를 나타냈다. 음원 차트에선 아이유와 '사랑의 불시착'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멜론 차트 오전 7시 기준, 아이유가 부른 '사랑의 불시착' OST '마음을 드려요'가 1위를 차지했다. '사랑의 불시착' OST는 이 곡 외에도 3곡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2위는 지난 17일 컴백한 IZ*ONE(아이즈원)의 'FIESTA'가, 3위는 지코의 '아무노래'가 각각 기록했다. 드라마에선 '낭만닥터 김사부2'의 독주다. 19일 닐슨 집계 결과, '낭만닥터 김사부2'는 전날 19.3%, 23.4%(전국 일일 기준)의 시청률을 올리며 월화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종합편성채널에서는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 4.233%, 9.666%(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편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정직한 후보' '낭만닥터 김사부2' 포스터, '사랑의 불시착' OST
연예 ‘비디오스타’ 서동원X최필립의 유쾌한 찐 우정[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서동원과 최필립의 유쾌한 ‘찐 우정’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됐다.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서동원 최필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최필립에 따르면 그와 서동원은 드라마 뒤풀이를 통해 처음 만나 절친으로 거듭난 바.최필립은 “전부터 서동원을 알고 있었다. MBC ‘신입사원’이란 작품에서 2대8 가르마를 하고 나온 게 굉장히 인상 깊었다.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다가갔다”며 서동원을 향한 호감을 전했다.첫 인상에 대해선 “눈매가 억울해 보이는 게 좋았다”며 “서로 운동도 좋아하고 여러 가지로 말 맞았다”고 했다.반대로 서동원은 최필립의 첫 인상이 좋지 않았다며 “화면으로 봤을 땐 샌님 같고 계산적일 것 같은 이미지라 비호감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사전인터뷰에서 최필립은 “서동원과 내가 운동을 좋아하는데 우리의 차이는 난 뭘 해도 연예계 TOP이고 서동원은 자잘하게 한다는 거다”라 밝힌 터.나아가 최필립은 “서동원이 별안간 볼링을 한다고 하더라. 심지어 볼링을 하면서 사업을 하겠다고 했다. 얼마 전에 현황을 물으니 매출이 꽤 나온다고 하더라. 연 2천만 원이었다. 하면 안 되는 사업 아닌가”라 폭로했다.이에 서동원은 “아직 초반 단계라 그렇다. 볼링도 그때부터 3년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비디오스타’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 최필립의 비밀은 그가 혼성 아이돌 주니어 리퍼블릭 출신이라는 것.최필립은 “1998년에 데뷔해 음반 순위 8위까지 올랐다. 쿨 핑클 박지윤 등과 함께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그분들은 다 알겠는데 주니어 리퍼블릭은 모르겠다”고 입을 모았다.이어 23년 전 주니어 리퍼블릭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최필립은 보컬이자 래퍼로서 풋풋한 모습을 보였다.그는 “IMF가 터지면서 굉장히 어려워졌다. 하루 세끼를 라면만 먹으면서 활동했다.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며 “의상도 두 벌 뿐이라 마지막 방송 날 의상 교체를 제안했다. 원래 있던 코트를 반팔로 리폼해 주시더라”고 해체 비화를 전했다.최필립은 학창시절부터 소문난 춤꾼. 최필립의 반전 댄스에 절친 서동원은 물론 ‘비디오스타’ 출연자들이 감탄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연예 ‘불청’ 강문영·최성국·구본승, 전매특허 49금 토크의 맛[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돌아온 ‘불청’이 전매특허 49금 토크로 안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평창여행에 나선 친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친구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눈썰매를 만끽했다. 촬영 당일 강원도 평창엔 함박눈이 내렸다.숙소로 돌아온 구본승은 대뜸 “바지 좀 벗겠다”며 하의를 벗는 것으로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 구본승은 바지 안에 바지를 껴입은 바.구본승은 “오늘 기분 좋은 것 같다”는 최민용의 말에 “눈이 와서 그렇다”며 웃었다.휴식 중인 ‘불청’의 전매특허 49금 대화도 이어졌다. 그 선두에 선 인물은 역시나 강문영이다.강문영은 ‘어젯밤’ 일을 말하는 최성국에 “같이 있어 놓고 뭘”이라는 농담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최성국은 “그런 말 할 땐 목소리가 변한다”고 말했다.이어 “포지션 결혼 후 김부용의 집에서 뒤풀이를 하는데 술에 취한 강문영이 ‘내가 10년만 어렸어도 너희들 다 유혹했다’고 했다”라 폭로, 친구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이에 구본승은 “강문영이 보기에 우리 또래들이 조금 한심할 수 있겠다. 이 나이에 연애를 안 하고 있으니”라 반성했고, 강문영은 “난 없다는 게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며 의심을 전했다.단 구본승 최성국 김광규는 예외라고. 이에 김광규는 해탈의 경지에 오른 듯 초탈한 얼굴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옛 친구’ 한정수가 청춘여행에 함께한 가운데 최민용은 “한정수가 아니 강문영이 얌전해진 느낌이다”라 농을 던졌다. 강문영은 높은 비명과 함께 “우리 그런 사이 아니다”라고 극구 부인했다.이번 청춘여행의 콘셉트는 오랜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시간. 이 과정에서 두드러진 것이 바로 막내 최민용의 존재다. 최민용은 친구들을 위해 통나무로 난로를 만들며 자연인의 포스를 뽐냈다.그 사이 친구들은 강원 특산물인 감자만으로 식사를 만들었다. 감자밥에서 감자전까지, 그 소박한 맛에 친구들은 “정말 맛있었다”고 입을 모았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연예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中 마마·파파…韓 안방 녹였다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시부모님이 넘치는 끼로 한국 안방극장을 평정했다. 18일 방송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시부모님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과 진화의 집에는 시부모님이 찾아왔다. 함소원은 아침부터 분주했다. 시부모님을 위한 식사를 준비한 것. 메뉴는 단출했다. 흰 죽과 계란이 전부였다. 그럼에도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바쁜데 해주는 게 어디냐"며 흔쾌히 식사했다. 식사 후 함소원과 진화는 출근 준비를 했고, 시부모님은 나서서 집안일을 돕겠다고 선언했다. 여기까지는 훈훈한 장면이었다. 그러나 반전이 벌어졌다. 활발한 성격의 시어머니는 친구들을 만나러 네일숍으로 향했고, 시아버지 혼자 손녀 독박 육아에 나선 것. 오랜만에 한국을 찾아 신이 난 시어머니는 함소원이 비상용으로 준 카드를 원 없이 긁으며 즐겼다. 네일아트를 마친 후에는 노래방까지 찾았다. 계산은 물론 함소원의 시어머니의 몫이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역대급 흥을 자랑했고, 이때 함소원의 전화가 걸려왔다. 함소원은 "지금 어디시냐. 노래방 가셨냐. 카드를 드린 건, 혜정(딸) 키즈카페나 놀이방에 데려가시라는 뜻이다. 뭐 사드시라는 뜻이었다. 노래방에 가시라는 뜻이 아니었다"고 시어머니를 설득했으나, 시어머니는 막무가내였다. 심지어 친구들을 데리고 함소원과 진화의 집으로 돌아왔다. 외출 7시간만이었다. 저녁을 해먹기로 한 것. 훠궈와 해물파전을 준비했으며, 식사를 하면서도 함소원의 시부모님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녁식사를 마친 함소원의 시부모님과 친구들은 나란히 누워 천연팩을 붙이며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