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400M 릴레이 3번째 金' 골든차일드 "걱정 많았지만 행복했다" [직격인터뷰]

기사입력 2020.01.27 8: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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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400M 릴레이에서 3번째 우승을 차지한 그룹 골든차일드가 "1등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금메달을 받아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골든차일드의 김동현은 27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리포트에 "이번에도 계주에서 금메달을 받을 수 있어서, '아육대'에서 골든차일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전했다.



마지막 주자로서 금메달 획득에 큰 몫을 한 Y는 "계주에서 1등을 또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며 "보민이 생각보다 정말 잘해줘서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보민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장준 역시 "우리 막내 보민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돼 정말 기뻤다"고 덧붙였다.



'아육대' 400M 릴레이 첫 출전부터 안정적인 계주 실력을 보인 최보민은 "계주 종목 첫 출전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금메달을 따서 정말 기뻤다"며 "함께 달린 형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골든차일드는 이날 방송된 '아육대' 400M 릴레이 결승전에 출전해 베리베리, 에이티즈, 동키즈와 경합을 벌였다.



시작부터 다른 팀들과 압도적인 거리 차이를 보인 골든차일드는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았고, 지난 2018년과 지난해 추석 '아육대'에 이어 이번에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골든차일드는 '아육대' 400M 릴레이에서 3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이돌 계주의 적수 없는 강자로 떠올랐다.



'아육대'를 통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골든차일드는 오는 29일 첫 정규앨범 리패키지 '위드아웃 유(Without You)'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위드아웃 유'는 정규 1집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의 연장선상에 놓인 곡. 간절히 원했지만 답을 찾을 수 없고, 끝없는 어둠 속에서 헤매는 혼돈의 자아와 그 안에 자리잡은 작은 희망을 표현해냈다.



지난 활동곡 '워너비'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신보 '위드아웃 유'로 음반 예약판매 1위에 오르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골든차일드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쏠린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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