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6인조 첫 공식 포스터 공개...강렬한 아우라

기사입력 2020.01.29 9: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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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아이콘의 미니 3집 'i DECIDE'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아이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9일 선보인 포스터에는 6인조로 재편된 아이콘의 첫 단체 사진이 담겼다.



포스터 속 아이콘은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으며 아이콘을 상징하는 붉은색 계열로 포인트를 준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이트톤 배경을 뒤로 한 채 각자만의 자세를 취한 아이콘 멤버들의 눈빛과 표정에선 이들의 성숙한 변화도 엿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는 "6명의 아이콘을 위해 회사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 팬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이콘은 오는 2월 6일 미니 3집 'i DECIDE'를 발매한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연예 ‘아이콘택트’ 한국판 소림사 고수들의 자존심 건 대결 “무협영화 같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국판 소림사로 불리는 경주 골굴사의 ‘선무도 고수’들이 ‘아이콘택트’를 통해 양보 없는 한 판 대결을 펼친다.24일 방송되는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한국 전통 무예 ‘선무도’의 본산인 경북 경주시의 석굴 사원 골굴사에서 수련 중인 두 여인이 등장한다.‘한국의 소림사’라고도 불리는 골굴사는 17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사찰이다. 관광지로도 유명한 이곳에는 선무도에 통달한 많은 수련생들이 있지만, 이 두 사람은 그 중에서도 선무도 공연 단독 무대를 두고 ‘선의의 경쟁’ 중인 고수들이었다.‘한국인 선배’ 측은 “절대로 지지 않을 겁니다. 독무대를 차지하겠다”라며 전의를 불태웠고, ‘외국인 후배’ 역시 “꿈의 무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두 사람은 온몸으로 투지를 뿜어내며 기술을 선보였고, 눈맞춤 방은 삽시간에 무협소설 속으로 들어온 듯한 분위기가 됐다.긴장감 속에 나란히 선 두 사람 앞에 심판으로 보이는 한 사람이 등장했고, 그는 “독무대의 주인공을 뽑도록 하겠다”라고 어렵게 입을 열었다. ‘고수 선후배’는 웃음기가 싹 가신 표정으로 결론을 기다렸다.지금까지 없던 ‘무예 대결’과 함께 또 한 번 이색적인 눈맞춤을 선보일 골굴사 선후배 경쟁의 결론은 24일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공개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이콘택트’ 제공
연예 ‘복면가왕’ 승국이 “횟집에서 일하다 임창정에게 캐스팅... 첫 오디션은 노래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예 승국이가 횟집에서 일하던 중 임창정에게 캐스팅 됐다며 특별한 데뷔 비화를 공개했다.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내가 그린 기린 그림’ 대 ‘간장공장 공장장’의 1라운드 경연이 펼쳐졌다.이 대결의 승자는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다. 가면을 벗은 간장공장 공장장은 승국이였다.승국이는 데뷔 2년차의 트로트 신성. 임창정을 통해 데뷔한 그는 최근 ‘라디오스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이에 김구라는 “신인이라 임창정이 프로듀싱 한 가수로 나왔는데 그때보다 노래를 엄청 잘한다”며 승국이의 실력을 치켜세웠다.승국이는 데뷔 전 횟집 주방에서 일했다며 “가수의 꿈을 꾸다 접고 친형과 횟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가수로 데뷔한데 대해선 “임창정이 우리 횟집 손님이었다. 어쩌다 보니 노래방에 가게 됐는데 갑자기 오디션을 보게 된 거다. 그 자리에서 15곡을 불렀다. 1차 합격을 받고 그런 식의 오디션을 5번 더 봤다”고 했다.유영석은 “가면을 쓰고 노래할 땐 20대 초반의 R&B보컬인 줄 알았다. 끝까지 들을 필요도 없다. 한 소절만 들어도 빠지게 한다”라 극찬하곤 “지금은 간장공장 공장장이지만 새로운 공장을 신축해보길 바란다”며 응원을 덧붙였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연예 EBS, 코로나19 대응 교육지원 비상대책단 가동 [TV리포트=김민지 기자]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EBS가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EBS 코로나19 대응 교육지원 비상대책단(이하 비상대책단)'을 긴급 구성했다.EBS는 23일 이같이 밝히며 "비상대책단은 앞으로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 따른 단계적 대응방안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고 알렸다.비상대책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초중고 개학이 1주일 연기되는 등 수업결손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가정에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EBS가 보유하고 있는 초중고 교과과정 기반 2만 8천여 개의 콘텐츠(초등 4,200여 편, 중학 5,800여 편, 고교 18,000여 편)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EBS의 모든 사이트 초기화면을 전면 개편해 오는 24일 오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비상대책단은 EBS 학습 콘텐츠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준비해 사이트에 적용할 예정이다. 교사들이 온라인 상에서 학습콘텐츠를 구성하고 학급의 학생들을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 클래스 서비스도 구축해 학교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 따라 특별 생방송 진행, 프로그램 긴급 편성 등을 통해 실시간 교육 관련 정보와 대응방안을 제공하는 등 EBS의 모든 방송 및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국가적 위기 극복을 적극 지원해나갈 방침이다.EBS는 ‘코로나19 학교안전 맵’을 제작해 EBS의 모든 사이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전국 유치원, 초중고, 대학교, 공공도서관 등 24,000여 개의 교육관련 시설과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매칭시켜 지도상에서 정확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안내지도는 EBS 각 패밀리사이트 안내 팝업을 통하거나, 주소창에 직접 주소 (https://www.ebssw.kr/corona19map/index.do)를 입력하여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김명중 EBS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비상사태를 맞아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수업결손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를 경감하기 위해 교육 공영방송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교육현장의 안정을 위해 교육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EBS
연예 KBS, 코로나19 비상방송체제로 전환…"관련 아이템 위주 제작" [TV리포트=김민지 기자] KBS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상방송체제로 전환한다.KBS는 23일 "이날 긴급 확대 임원회의를 열고 재난재해 주관방송사로서 코로나19 확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비상방송체제로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KBS1의 경우 수시 편성하던 뉴스특보를 이날부터 상시 편성 수준으로 확대하고 오는 24일부터는 매일(월-금) 오후 7시 40분에 특집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가제)'를 50분간 생방송으로 편성한다.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에서는 예방법과 행동요령,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방안 등을 알기 쉽고 자세하게 알릴 예정이다.아울러 특별편성 외에도 '아침마당'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시 내고향', '더 라이브' 등 KBS1 주요 프로그램마다 코로나19 관련 아이템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KBS2도 뉴스 자막과 스크롤을 통해 지속적으로 코로나19 관련 속보 등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생방송 아침이 좋다', '2TV 생생정보' 등 정보성 프로그램들은 코로나19 관련 아이템 위주로 제작해 방송할 계획이다.지난 3일부터 9개 지역 총국에서 40분간 자체 제작해 방송하고 있는 지역종합뉴스인 KBS '뉴스7'도 지역 시청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코로나19 관련 지역 뉴스를 보다 심도 깊게 방송한다.양승동 사장은 23일 열린 긴급 확대 임원회의에서 “KBS는 그동안 재난재해 주관방송사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한편, 위기 극복을 위해 힘과 마음을 모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는 재난방송이 될 수 있도록 KBS 직원 모두가 매진하자”고 당부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