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 김동준에게 "전문점 차려도 되겠다" 극찬

기사입력 2020.01.29 10: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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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김동준에게 "미역국 전문점을 차려도 되겠다"고 극찬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은 이같이 말하며 광어를 넣어 깊은 맛을 낸 김동준 표 미역국에 감탄한다.



이날 '맛남의 광장' 멤버들은 특산물 때문에 남모를 고충을 겪는 제주도 농민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농민들은 제주도 특산물인 광어가 소비되지 않아 광어를 폐기 처분하거나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군부대에 납품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제주산 광어를 이용한 요리를 개발한다. 특히 김동준은 직접 광어 손질까지 하는 등 열의를 다해 광어 미역국이라는 메뉴를 준비한다.



김동준의 요리는 백종원의 광어 요리와 함께 장사 메뉴 후보에도 들어갔고, 결국 메뉴 선정 투표까지 진행하게 된다. 까다로운 입맛의 김희철까지 김동준 요리에 손을 들며 박빙의 결과를 낳았다는 전언이다.



백종원까지 긴장하게 한 김동준의 요리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맛남의 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