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현민 기자] 그룹 빅스의 혁이 독보적인 세련미로 시선을 압도했다.
혁은 데이즈드 2월호 화보를 통해 눈빛부터 비주얼, 스타일까지 3박자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데뷔 첫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대해 “일제강점기부터 남북이 갈라질 때까지 민족의 역사적 아픔을 담은 서사가 특징인 작품이다. 팬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일깨워줄 영향력에 고려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빅스 혁은 그룹을 통한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앨범 발표, 드라마와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2월 27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출연 중이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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