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걸륜 부부, 우한 폐렴 지역에 5억 원 쾌척[룩@차이나]

기사입력 2020.01.31 8: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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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만 출신 중화권 톱스타 주걸륜과 그의 아내인 모델 겸 배우 쿤링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지역인 후베이성에 300만 위안(약 5억 1천만 원)을 기부했다.



30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주걸륜 팬클럽은 웨이보 계정을 통해 주걸륜 쿤링 부부가 후베이성 자선총회에 우한 폐렴 방역 일선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300만 위안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주걸륜 쿤링 부부 외에도 많은 중화권 스타들이 이번 사태를 우려하며 공익 기부에 나서고 있다. 리위춘, 정소리위춘, 정솽, 왕카이, 왕이보, 루한, 천옌시, 우치룽, 류스스 등 스타들이 우한 폐렴 방역 활동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톱스타 판빙빙은 지난 26일 우한시 자선총회에 50만 위안을 전달하는 한편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우한 의사가 아들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를 리포스트하며 우한에 갇힌 시민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3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쿤링 인스타그램

연예 ‘놀면뭐하니?’ 유르페우스 위협하는 태호니소스의 등장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오는 29일 방송될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오케스트라 데뷔를 앞둔 영재 유르페우스(유재석 분)와 그의 라이벌이 된 태호니소스(김태호 분)의 하프 연주가 펼쳐진다.하프 영재의 재능을 인정받은 유르페우스는 오케스트라의 객원 단원으로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를 준비를 시작한다. 유르페우스가 오를 무대는 ‘마티네 콘서트’로 오전 또는 낮에 열리며, 클래식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는 게 특징인 공연이다.유르페우스는 본 공연을 앞두고 진지한 태도로 베토벤의 가곡 ‘이히 리베 디히’(당신을 사랑해)를 연습한다. 타고난 음악성과 습득력으로 하프 스승 윤혜순 하피스트의 가르침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더니, 배우지 않은 부분까지 소화하는 음악성을 보여준다고 전해졌다.특히 하프 스승은 일취월장하는 유르페우스의 모습에 “내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라며 다시 한 번 그의 타고난 영재성을 확인한다. 또 아낌없이 칭찬하는 ‘무한 격려’ 지도법과 ‘기-승-전-연습’ 화법으로 유르페우스를 부드럽게 쥐락펴락하며 영재의 초고속 성장을 돕는다고 해 기대감을 키운다.또한 이날 방송에는 유르페우스에게 자극을 가할 또 다른 하프 신동이 등장한다고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유르페우스의 영재성을 증명하기 위해 윤혜순 하피스트가 즉석에서 섭외한 소속사 대표 김태호 PD로, 그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태호니소스’라는 별명을 얻었다.김태호 PD는 아티스트 보호 겸 사기 증진을 위해 하프 연주를 시작, 명료한 소리를 뽑아내 유르페우스의 눈빛을 찌릿하게 만들더니, 180도 바뀐 연주로 윤혜순 하피스트와 함께 유르페우스 ‘우쭈쭈’ 모드로 돌변한다는 전언이다.무서운 성장을 거듭하는 유르페우스와 그를 자극하는 태호니소스의 등장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이종원 “‘엑스엑스’ 내가 봐도 재밌던 작품, 종영 실감 안나” 소감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드라마 ‘엑스엑스(XX)’를 통해 ‘워너비 남사친’으로 등극한 배우 이종원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이종원은 플레이리스트와 MBC가 공동 제작한 드라마 ‘엑스엑스(XX)’에서 누구보다 친구를 위하고 아끼는 완벽한 남사친 왕정든 역으로 열연했다. 절친 윤나나(하니 분)는 물론 그의 앙숙 이루미(황승언 분)에 이르기까지 케미를 뽐내고, 매회 깨알 같은 웃음까지 선사했다.종영 후 이종원은 “아직 종영이 실감 나지는 않는다”라며 “내가 봐도 정말 재밌는 작품이었고 실제 촬영을 하면서도 모든 것 하나하나가 다 좋았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종영했다는 사실이 아쉽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엑스엑스’(XX)가 사전 제작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저 역시 시청자가 되어 시청자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덧붙였다.자신의 캐릭터 왕정든을 두고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캐릭터”라고 꼽은 그는 “그동안 주로 사랑에 대한 캐릭터를 많이 했는데, 왕정든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새로운 캐릭터였기 때문에 연기적으로 새로운 도전이었고 터닝 포인트가 됐다. 캐릭터성이 짙은 인물을 연기 하다 보니 연기하는 즐거움이 컸고, 촬영이 끝나갈수록 캐릭터를 떠나 보내야 한다는 아쉬움이 너무 컸다. 왕정든은 여러모로 제게 참 감사하고 고마운 캐릭터”라고 설명했다.또한 왕정든과 실제 자신의 차이점에 대해 이종원은 “왕정든은 나보다 훨씬 더 섬세한 케릭터”라며 “정든이는 요리를 하나 먹더라도 정성스럽게 데코를 해서 먹는 친구인 반면 나는 맛만 있으면 오케이다. 뿐만 아니라 정든이는 미적 감각을 중시하기 때문에 나나의 화장 스타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언을 많이 하는데 나는 개인의 선택이나 취향을 좀 더 존중해주는 편”이라고 말했다.“웃음기를 뺀 진지한 캐릭터,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극단의 감정을 가진 캐릭터에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힌 이종원은 “‘그 배우가 이 배우였어?’ 라는 반응을 자아내는 배우, 내게 주어진 캐릭터를 잘 소화해서 전작과는 또 다른 이미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엑스엑스(XX)’를 통해 조금씩 꿈꾸던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신기하고 기뻤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로 배우 이종원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인사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에코글로벌그룹
연예 판도라의 상자 열린 ‘머니게임’…고수, 이성민 실체 알았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이성민이 자신의 부친을 살해한 장본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고수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 모두를 긴장케 했다.지난 27일 방송된 ‘머니게임’에서는 채이헌(고수 분) 허재(이성민 분) 이혜준(심은경 분)이 유진한(유태오 분)의 스파이인 조희봉(조재룡 분)의 양심고백을 통해 거대한 ‘정인은행 BIS 조작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 모습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졌다.앞서 유진한에게 대통령 자리를 건 딜을 제안 받은 허재는 보기 좋게 판을 엎어버리고 채이헌과의 관계를 한층 돈독히 했다. 허재는 검찰 인맥을 동원해 조희봉 소환까지 2주의 시간을 벌었다. 채이헌은 이 시간 안에 ‘BIS 조작 사건’과 허재의 연관관계를 덮고, 유진한의 비리에 초점을 맞춰 조희봉 건을 정리해야 했다. 그러나 조희봉은 바하마와의 커넥션 자체를 부인했고, 이혜준까지 나서 설득하자 급기야 조희봉은 해외 도피를 노렸다.유진한의 농간으로 혼란에 빠졌던 한국 경제를 되살린 허재는 일약 국민영웅으로 떠올랐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차기 대선주자로 급부상한 허재는 이 상황을 즐기며 대통령의 야심을 키웠다.자신의 살 길을 찾기 위해 조희봉은 유진한에게 허재의 약점을 넘기겠다며 천 만 달러를 요구했다. 사실 조희봉은 허재가 채이헌의 부친인 채병학(정동환 분)을 살해하던 광경을 목격, 사건의 정황을 담은 영상을 가지고 있었던 것. 대통령을 향하 허재의 야심이 커지는 사이, 조희봉은 유진한에게 영상을 넘겼다.채이헌은 조희봉을 양심선언 시키기 위해 이혜준을 통해 죽은 서양우(유승목 분)의 부인(공상아 분)을 움직였고, 서양우의 부인은 조희봉을 찾아가 진실을 요구했다. 그 사이 서양우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도 조희봉이라는 충격적 사실이 또 하나 밝혀졌다. 서양우의 부인과 만난 조희봉은 죄책감에 무너졌고, 결국 기자회견을 결심했다.달라진 상황은 유진한을 코너로 몰았다. 애초부터 한국인인 유진한을 탐탁지 않아했던 바하마 회장은 선을 긋기 시작했고, 조희봉의 기자회견 정보까지 입수한 것. 유진한은 검찰에 로비를 해 조희봉의 기자회견을 막고 자기 뜻대로 수사를 주무르려 했지만 낙관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초조해진 유진한은 허재를 찾아갔지만 이미 승리를 확신한 허재는 그를 비웃을 뿐이었다. 한국과 미국 어디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유진한은 피폐해진 마음을 이끌고 이혜준을 찾아갔고, 돈에 집착해온 자신의 삶을 초라하게 만드는 이혜준의 말에 크게 동요했다. 한편 조희봉에게 돌연 영장이 떨어지면서 상황이 긴박하게 전개됐다. 채이헌은 기자회견 일정을 앞당겼지만 검찰이 들이닥치며 기자회견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고, 이혜준을 비롯한 관료들은 검찰의 진입을 막으려 안간힘을 썼다. 이때 허재가 시간을 벌어주는 덕분에 기자회견은 무사히 진행됐고 조희봉은 채이헌과 허재의 목표대로, 허재의 개입을 제외한 ‘BIS 조작 사건’의 전말을 고백한 뒤 비로소 검찰에 동행했다. 채이헌은 힘을 모아 유진한을 무너뜨렸다는 성취감과 끈끈한 동지애에 감격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허재의 진정성을 느끼고 처음으로 허재에게 머리를 숙이며 충성심을 드러냈다.그러나 채이헌의 기쁨은 거기까지였다. 유진한이 채이헌에게 영상을 전송하고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 영상을 통해 어재가 부친을 살해하는 모습을 두 눈으로 목격한 채이헌과 채이헌을 바라보며 가증스러운 미소를 짓는 허재의 모습이 교차되며 소름을 유발했다.아버지를 죽인, 자신의 원수인줄 모르고 허재를 믿고 날개까지 달아준 채이헌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까. 권력의 정점에 선 허재는 죗값을 치르게 될까. 마지막을 남겨둔 ‘머니게임’이 펼칠 이야기에 궁금증이 쏠린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방탄소년단, ‘ON’ 상징적 의미 담은 ‘두 번째 MV’ 공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타이틀곡 ‘ON’ 두 번째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28일 0시 빅히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ON’ 두 번째 공식 뮤직비디오에는 ‘ON’에 담긴 가사 내용을 시네마틱한 영상으로 담았다.뮤직비디오에는 주어진 길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것이 있더라도 계속해서 전진하겠다는 방탄소년단의 다짐이 상징적으로 담겼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화살을 맞은 새를 바라보며 천천히 다가가는 진의 모습으로 시작돼 광활한 들판, 숲속의 호수 등 이국적이면서도 웅장한 느낌을 주는 배경과 멤버들의 섬세한 연기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를 자랑한다.또 영상 후반부 댄스 브레이크를 통해 엿볼 수 있는 방탄소년단의 완벽한 군무와 강렬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압도하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ON’은 방탄소년단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가득 실은 곡으로, 언제나 음악적 변화를 시도하는 아티스트로서 성장의 정점을 드러내는 노래다. 첫 번째 뮤직비디오로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Kinetic Manifesto Film : Come Prima performed by BTS)을 공개한 바 있다.한편 ‘ON’은 발표 직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1위, 전 세계 83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방탄소년단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ON’ 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