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제작진X마크 러팔로, '다크 워터스'로 재회

기사입력 2020.02.04 12:31 PM
'스포트라이트' 제작진X마크 러팔로, '다크 워터스'로 재회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스포트라이트' 제작진과 배우 마크 러팔로가 영화 '다크 워터스'로 재회한다.

'다크 워터스'는 가톨릭 사제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폭로한 보스턴 글로브 실화를 다룬 '스포트라이트' 제작진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실존 인물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마크 러팔로의 재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전 세계의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스포트라이트'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 기자 역을 맡았던 마크 러팔로가 이번에는 신념을 지키며 20년간 끈질긴 싸움을 이어가는 변호사 롭 빌럿 역을 완벽히 재탄생시킨다.

환경운동가이기도 한 마크 러팔로는 영화 제작 단계부터 참여해 토드 헤인즈 감독에게 직접 각본을 보내는 등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여 눈길을 끈다.

'다크워터스'는 인류 99%를 독성 물질 중독에 빠뜨린 미국 화학 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 유출을 폭로한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의 충격 고발 실화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이수C&E, CJ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