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백수연 기자] 걸그룹 ‘시그니처’ 예아가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NUN NU NAN N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뷔곡 ‘눈누난나’는 아이유, 이효리, 백지영, 브라운아이드걸스 등과 함께 작업한 작곡가 KZ를 필두로 Nthonius, 비오(B.O.)가 공동 프로듀싱하며 리스너들의 취향을 완벽 저격한다.
tndus73@tvreport.co.kr
[TV리포트 = 백수연 기자] 걸그룹 ‘시그니처’ 예아가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NUN NU NAN N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뷔곡 ‘눈누난나’는 아이유, 이효리, 백지영, 브라운아이드걸스 등과 함께 작업한 작곡가 KZ를 필두로 Nthonius, 비오(B.O.)가 공동 프로듀싱하며 리스너들의 취향을 완벽 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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