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성규, 결혼 2년 만에 두 아이 아빠 된다...♥허신애 둘째 임신

기사입력 2020.02.06 9:55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김성규의 인생에 봄날이 찾아왔다. 결혼 2년 만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것.



6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배우 겸 연출가 허신애는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임신 6개월차로 출산 예정일은 오는 6월이다.



김성규는 TV리포트에 "연년생의 아빠가 되다니, 세상을 다 이뤘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김성규는 오래전 결혼에 한 번 실패했고, 어렵게 허신애와 재혼해 허니문 베이비를 얻으며 뒤늦게 아빠가 됐다.



그리고 결혼 2년 만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되며 단란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 첫째의 태명은 엄마, 아빠, 아들이 모두 돼지띠인 것을 기념해 '꿀꿀이'였다. 둘째의 태명은 '꿀투'라고.



김성규는 "지난해 돼지띠일 때 생긴 아기이기 때문에 꿀투라 부르고 있다"라면서 행복감을 드러냈다. 그는 "첫째를 낳은 김포 나리여성병원에서 둘째도 낳을 예정이다. 매번 잘해주셔서 꼭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 2017년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띠동갑 나이 차이를 딛고 교제 1년 만인 지난 2018년 7월 정식 부부가 됐다.



1994년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성규는 현재 KBS 코미디극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펼치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김성규

연예 "그날 밤, 모든 것이 변했다"...'사라진 시간', 기묘한 사건의 시작 [TV리포트=김민주 기자]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 영화 '사라진 시간'이 예측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의 시작을 예고했다.29일 '사라진 시간' 측은 미스터리한 사건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예고편은 화재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어느 시골 마을을 찾아온 형사 형구(조진웅 분)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형구는 외지인 부부 수혁(배수빈 분)과 이영(차수연 분)이 그들의 집 안 철창에 갇혀 질식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무언가를 감추고 있는 마을 사람들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후 단서 추적에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화재 사건이 일어난 집에서 깨어난 형구는 집도, 가족도, 직업도 기억하는 모든 것이 하루 아침에 사라진 충격적인 상황에 빠지게 된다. 이어 "그날 밤, 모든 것이 변했다. 반드시 찾아야만 한다"는 카피와 함께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구의 모습이 펼쳐져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미스터리 작품 '사라진 시간'은 오는 6월 18일 개봉한다. 김민주 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연예 ‘놀면 뭐하니?’ 유재석X이효리X비, 혼성그룹 확정…“추가 멤버 영입 고려”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가수 이효리, 그리고 비가 혼성그룹을 확정 짓고 올 여름 컴백을 확정한 가운데, 추가 멤버 영입에 대한 가능성도 알렸다. MBC ‘놀면 뭐하니?’ 측은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그룹은 여전히 퍼즐을 맞춰가는 과정이며, 추가 멤버 영입 등은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놀면 뭐하니?’는 일찌감치 올여름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주요 차트 순위권에서 자취를 감췄던 댄스 장르 도전을 선언한 바 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써머송과 혼성 그룹 제작을 예고해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해당 방송 후 유재석, 이효리, 비가 한 팀으로 무대에 서는 장면을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염원이 이어지면서 ‘놀면 뭐하니?’ 혼성 그룹을 향한 기대감이 더욱 치솟은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오는 30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과 이효리, 비가 한 팀을 결성하는 역사적인 장면이 공개된다. ‘놀면 뭐하니?’ 측에 따르면 유재석은 음악 분야에서는 댄스팀부터 남성 듀엣까지 다 장르를 경험한 전도유망한 연습생이다. 팀 내 역할은 베일에 가려진 상황이지만, 여러 장르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듀싱 능력을 기르고 있다는 소문이다. 이효리는 메인 보컬과 센터, 비는 팀 내 열정과 꾸러기 매력을 담당한다.‘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전미도, 음원차트 1위...'슬의생' 종영에도 OST 인기 [오늘의 1위②] [TV리포트=박현민 기자] 배우 전미도가 가창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히 '슬의생') OST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가 음원차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해당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OST 인기는 여전, 다양한 OST 곡들이 차트인했다.29일 오전 8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기준, '슬의생' OST는 1위를 비롯해 조정석 '아로하', 조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가 각각 4위와 10위로 최상위권 차트인 상태다. 규현의 '화려하지 않은 고백'(14위), 어반자카파 '그대 고운 내사랑'(21위)도 차트에 있다.'슬의생' OST를 제외하면 기존 곡들이 최상위권을 그대로 유지중이다. 공개 직후부터 오랜 시간 1위를 지켰던 아이유 '에잇(Prod.&Feat. SUGA of BTS)'은 2위, 백현은 3위 'Candy'를 비롯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Delight'의 수록곡들이 'Bungee'(8위), 'Love Again'(9위), 'Underwater'(11위) 등 대부분 상위권 차트인 상태. 백현이 피처링 참여한 볼빨간사춘기 '나비와 고양이'도 5위다.컴백 후 음원, 음방 모든 면에서 화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던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Nonstop)'는 6위, 오랜기간 1위를 포함한 최상위권 장기체류 상태인 방탄소년단 'ON'은 7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