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다니엘, 방송 복귀한다…美서 SBS F!L ‘안녕, 다니엘’ 촬영 중

기사입력 2020.02.11 9: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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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가수 강다니엘이 방송에 복귀한다. 단독 방송을 통해 건강해진 모습을 공개한다.



11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강다니엘은 현재 미국에서 SBS F!L과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촬영 중이다. 프로그램 제목은 ‘안녕, 다니엘’로 확인됐다.



최근 데뷔 200일을 맞이한 강다니엘이 ‘안녕, 다니엘’을 통해 근황 등 여러 이야기를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녕, 다니엘’은 2020년 상반기 편성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2017년 8월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 첫 솔로 앨범 ‘컬러 온 미’를 내고 홀로서기를 시작한 그는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분쟁에 휘말렸다. 원만하게 마무리가 된 후 지난해 11월 신곡 ‘TOUCHIN’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2막 여는 ‘이태원클라쓰’, 제작진이 밝힌 ‘관전포인트 셋’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8일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측이 극의 반환점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이태원 클라쓰’는 아버지의 죽음에서 비롯된 장가그룹 장대희(유재명 분) 회장과의 지독한 악연, 그리고 소신을 버리지 않고 자신만의 복수를 위해 직진하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클래스 다른 반란이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서로를 향해 반격의 칼날을 꺼내든 박새로이와 장대희의 한 판 승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이태원 클라쓰’의 2막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박새로이VS장대희 제대로 불붙었다‘악연의 라이벌’ 박새로이와 장대희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박새로이의 15년짜리 복수 직진이 가속화된 것.장회장의 뒤통수를 노리는 박새로이는 앞서 강민정(김혜은 분), 이호진(이다윗 분)과 손잡고 장가그룹 주식을 매입했고, 그의 강력한 ‘한방’에 광기 어린 웃음을 짓던 장회장은 단밤포차 건물을 통째로 사들이며 위협했다.그렇다고 쉽게 무릎 꿇을 박새로이가 아니었다. 10년 전 첫 만남이 그랬듯 박새로이의 소신은 장회장의 권위를 다시금 자극했다. 결국 장회장이 조이서(김다미 분)를 반격의 열쇠로 꺼내 들었다. “장사는 사람”이라는 박새로이의 뒤통수를 조준이라도 하듯 조이서를 소환한 것. 그야말로 역습의 역습을 거듭하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두 사람의 승부는 ‘이태원 클라쓰’에서 절대 놓쳐선 안 될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제2의 도약 나선 단밤포차억울한 수감생활 동안에도 박새로이는 장회장의 자서전을 통째로 외울 때까지 읽으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이태원에 가게를 차리겠다는 꿈을 키우던 그는 출소 7년 만에 단밤포차를 열었다. 이는 장회장을 향한 도전장이었고, 단밤을 장가 이상의 프랜차이즈로 키우겠다는 또 하나의 꿈을 품기 시작했다.그러나 장회장은 그런 박새로이를 이태원에서 쫓아내려 했다. 이에 박새로이는 투자금까지 회수해 새로운 건물을 마련, 단밤포차를 경리단으로 이전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소신의 리더십으로 직원들을 이끄는 사장 박새로이, 그와 함께 걸어가겠다고 다짐한 매니저 조이서, 그리고 의리와 정으로 똘똘 뭉친 ‘단밤즈’ 멤버들까지 열혈 청춘들이 함께 써나갈 창업 신화에 기대가 쏠린다.# 박새로이 사이에 둔 조이서VS오수아, 흥미진진한 삼각관계박새로이를 사이에 둔 조이서와 오수아(권나라 분)의 신경전도 흥미진진하다. 무엇보다 ‘사랑이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바보 같은 짓’이라 여기던 조이서는 박새로이를 만나 처음으로 두근거림을 느꼈다.그런 조이서의 등장에도 “새로이는 날 좋아해”라며 언제나 솔직하고 당찬 모습을 보여줬던 오수아의 심리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스스로 장가의 사람이 되기를 택했지만, 박새로이와 장회장 사이에서 고민하는 오수아. 원망은커녕 “너는 네 삶에 최선을 다한 거고, 잘못한 것 하나도 없어”라는 박새로이의 위로는 그를 더욱 괴롭게 했다.박새로이의 첫사랑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지, 아슬아슬한 삼각 구도로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세 청춘의 관계 변화가 궁금증을 더한다.‘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놀면뭐하니?’ 유르페우스 위협하는 태호니소스의 등장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오는 29일 방송될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오케스트라 데뷔를 앞둔 영재 유르페우스(유재석 분)와 그의 라이벌이 된 태호니소스(김태호 분)의 하프 연주가 펼쳐진다.하프 영재의 재능을 인정받은 유르페우스는 오케스트라의 객원 단원으로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를 준비를 시작한다. 유르페우스가 오를 무대는 ‘마티네 콘서트’로 오전 또는 낮에 열리며, 클래식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는 게 특징인 공연이다.유르페우스는 본 공연을 앞두고 진지한 태도로 베토벤의 가곡 ‘이히 리베 디히’(당신을 사랑해)를 연습한다. 타고난 음악성과 습득력으로 하프 스승 윤혜순 하피스트의 가르침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더니, 배우지 않은 부분까지 소화하는 음악성을 보여준다고 전해졌다.특히 하프 스승은 일취월장하는 유르페우스의 모습에 “내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라며 다시 한 번 그의 타고난 영재성을 확인한다. 또 아낌없이 칭찬하는 ‘무한 격려’ 지도법과 ‘기-승-전-연습’ 화법으로 유르페우스를 부드럽게 쥐락펴락하며 영재의 초고속 성장을 돕는다고 해 기대감을 키운다.또한 이날 방송에는 유르페우스에게 자극을 가할 또 다른 하프 신동이 등장한다고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유르페우스의 영재성을 증명하기 위해 윤혜순 하피스트가 즉석에서 섭외한 소속사 대표 김태호 PD로, 그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태호니소스’라는 별명을 얻었다.김태호 PD는 아티스트 보호 겸 사기 증진을 위해 하프 연주를 시작, 명료한 소리를 뽑아내 유르페우스의 눈빛을 찌릿하게 만들더니, 180도 바뀐 연주로 윤혜순 하피스트와 함께 유르페우스 ‘우쭈쭈’ 모드로 돌변한다는 전언이다.무서운 성장을 거듭하는 유르페우스와 그를 자극하는 태호니소스의 등장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이종원 “‘엑스엑스’ 내가 봐도 재밌던 작품, 종영 실감 안나” 소감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드라마 ‘엑스엑스(XX)’를 통해 ‘워너비 남사친’으로 등극한 배우 이종원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이종원은 플레이리스트와 MBC가 공동 제작한 드라마 ‘엑스엑스(XX)’에서 누구보다 친구를 위하고 아끼는 완벽한 남사친 왕정든 역으로 열연했다. 절친 윤나나(하니 분)는 물론 그의 앙숙 이루미(황승언 분)에 이르기까지 케미를 뽐내고, 매회 깨알 같은 웃음까지 선사했다.종영 후 이종원은 “아직 종영이 실감 나지는 않는다”라며 “내가 봐도 정말 재밌는 작품이었고 실제 촬영을 하면서도 모든 것 하나하나가 다 좋았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종영했다는 사실이 아쉽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엑스엑스’(XX)가 사전 제작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저 역시 시청자가 되어 시청자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덧붙였다.자신의 캐릭터 왕정든을 두고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캐릭터”라고 꼽은 그는 “그동안 주로 사랑에 대한 캐릭터를 많이 했는데, 왕정든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새로운 캐릭터였기 때문에 연기적으로 새로운 도전이었고 터닝 포인트가 됐다. 캐릭터성이 짙은 인물을 연기 하다 보니 연기하는 즐거움이 컸고, 촬영이 끝나갈수록 캐릭터를 떠나 보내야 한다는 아쉬움이 너무 컸다. 왕정든은 여러모로 제게 참 감사하고 고마운 캐릭터”라고 설명했다.또한 왕정든과 실제 자신의 차이점에 대해 이종원은 “왕정든은 나보다 훨씬 더 섬세한 케릭터”라며 “정든이는 요리를 하나 먹더라도 정성스럽게 데코를 해서 먹는 친구인 반면 나는 맛만 있으면 오케이다. 뿐만 아니라 정든이는 미적 감각을 중시하기 때문에 나나의 화장 스타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언을 많이 하는데 나는 개인의 선택이나 취향을 좀 더 존중해주는 편”이라고 말했다.“웃음기를 뺀 진지한 캐릭터,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극단의 감정을 가진 캐릭터에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힌 이종원은 “‘그 배우가 이 배우였어?’ 라는 반응을 자아내는 배우, 내게 주어진 캐릭터를 잘 소화해서 전작과는 또 다른 이미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엑스엑스(XX)’를 통해 조금씩 꿈꾸던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신기하고 기뻤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로 배우 이종원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인사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에코글로벌그룹
연예 판도라의 상자 열린 ‘머니게임’…고수, 이성민 실체 알았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이성민이 자신의 부친을 살해한 장본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고수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 모두를 긴장케 했다.지난 27일 방송된 ‘머니게임’에서는 채이헌(고수 분) 허재(이성민 분) 이혜준(심은경 분)이 유진한(유태오 분)의 스파이인 조희봉(조재룡 분)의 양심고백을 통해 거대한 ‘정인은행 BIS 조작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 모습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졌다.앞서 유진한에게 대통령 자리를 건 딜을 제안 받은 허재는 보기 좋게 판을 엎어버리고 채이헌과의 관계를 한층 돈독히 했다. 허재는 검찰 인맥을 동원해 조희봉 소환까지 2주의 시간을 벌었다. 채이헌은 이 시간 안에 ‘BIS 조작 사건’과 허재의 연관관계를 덮고, 유진한의 비리에 초점을 맞춰 조희봉 건을 정리해야 했다. 그러나 조희봉은 바하마와의 커넥션 자체를 부인했고, 이혜준까지 나서 설득하자 급기야 조희봉은 해외 도피를 노렸다.유진한의 농간으로 혼란에 빠졌던 한국 경제를 되살린 허재는 일약 국민영웅으로 떠올랐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차기 대선주자로 급부상한 허재는 이 상황을 즐기며 대통령의 야심을 키웠다.자신의 살 길을 찾기 위해 조희봉은 유진한에게 허재의 약점을 넘기겠다며 천 만 달러를 요구했다. 사실 조희봉은 허재가 채이헌의 부친인 채병학(정동환 분)을 살해하던 광경을 목격, 사건의 정황을 담은 영상을 가지고 있었던 것. 대통령을 향하 허재의 야심이 커지는 사이, 조희봉은 유진한에게 영상을 넘겼다.채이헌은 조희봉을 양심선언 시키기 위해 이혜준을 통해 죽은 서양우(유승목 분)의 부인(공상아 분)을 움직였고, 서양우의 부인은 조희봉을 찾아가 진실을 요구했다. 그 사이 서양우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도 조희봉이라는 충격적 사실이 또 하나 밝혀졌다. 서양우의 부인과 만난 조희봉은 죄책감에 무너졌고, 결국 기자회견을 결심했다.달라진 상황은 유진한을 코너로 몰았다. 애초부터 한국인인 유진한을 탐탁지 않아했던 바하마 회장은 선을 긋기 시작했고, 조희봉의 기자회견 정보까지 입수한 것. 유진한은 검찰에 로비를 해 조희봉의 기자회견을 막고 자기 뜻대로 수사를 주무르려 했지만 낙관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초조해진 유진한은 허재를 찾아갔지만 이미 승리를 확신한 허재는 그를 비웃을 뿐이었다. 한국과 미국 어디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유진한은 피폐해진 마음을 이끌고 이혜준을 찾아갔고, 돈에 집착해온 자신의 삶을 초라하게 만드는 이혜준의 말에 크게 동요했다. 한편 조희봉에게 돌연 영장이 떨어지면서 상황이 긴박하게 전개됐다. 채이헌은 기자회견 일정을 앞당겼지만 검찰이 들이닥치며 기자회견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고, 이혜준을 비롯한 관료들은 검찰의 진입을 막으려 안간힘을 썼다. 이때 허재가 시간을 벌어주는 덕분에 기자회견은 무사히 진행됐고 조희봉은 채이헌과 허재의 목표대로, 허재의 개입을 제외한 ‘BIS 조작 사건’의 전말을 고백한 뒤 비로소 검찰에 동행했다. 채이헌은 힘을 모아 유진한을 무너뜨렸다는 성취감과 끈끈한 동지애에 감격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허재의 진정성을 느끼고 처음으로 허재에게 머리를 숙이며 충성심을 드러냈다.그러나 채이헌의 기쁨은 거기까지였다. 유진한이 채이헌에게 영상을 전송하고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 영상을 통해 어재가 부친을 살해하는 모습을 두 눈으로 목격한 채이헌과 채이헌을 바라보며 가증스러운 미소를 짓는 허재의 모습이 교차되며 소름을 유발했다.아버지를 죽인, 자신의 원수인줄 모르고 허재를 믿고 날개까지 달아준 채이헌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까. 권력의 정점에 선 허재는 죗값을 치르게 될까. 마지막을 남겨둔 ‘머니게임’이 펼칠 이야기에 궁금증이 쏠린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