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박해진X조보아, 한밤중 파스 범벅 어부바...끈끈이 케미 폭발

기사입력 2020.02.11 8:29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한밤 중 ‘파스 범벅 어부바’로 ‘끈끈이 케미’를 폭발시킨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포레스트'에서 박해진-조보아는 조용할 틈 없는 ‘강정 家 대소동’을 펼친다.



극중 강산혁(박해진 분)이 정영재(조보아 분)의 비명소리에 쏜살 같이 정영재의 방으로 달려가는 장면이다. 강산혁이 나타나자 잔뜩 겁먹은 표정의 정영재는 나비처럼 날아올라 강산혁 등에 찰싹 붙는다.



이내 민망한 듯 허겁지겁 등에서 떨어진 정영재는 그제야 러닝셔츠 차림에 파스를 덕지덕지 붙인 강산혁을 발견한다. 온몸 가득한 파스와 부스스 헤어로 '빙구미'를 한껏 발휘한 강산혁이 시선을 사로잡는 상황에서, 두 사람이 한밤중 어부바 소동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 측은 “박해진, 조보아는 극의 코믹한 상황에서 화수분처럼 애드리브를 쏟아내고, 망가짐도 두려워하지 않는 열연으로 풍성한 장면을 완성시켰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짙어질 ‘달콤 살벌 피톤치드 동거 로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IHQ

연예 '지푸라기', 나흘째 박스오피스 1위...BTS 1~15위 독점 [오늘의 1위] [TV리포트=박현민 기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하 '지푸라기')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음원차트 1~15위를 독차지했다.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2일 '지푸라기'는 2만 705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9만 1326명이다.'지푸라기'는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려는 평범한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지푸라기'와 같은 날인 지난 19일 개봉한 '1917'은 6만 7263명(누적 관객수 22만 4072명)을 동원하며 2위, '정직한 후보'는 1만 5534명(누적 관객수 130만 854명)을 동원해 3위 자리를 유지했다.음원 차트는 돌아온 그룹 방탄소년단이 완벽하게 독점했다.23일 오전 7시 멜론차트 기준,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타이틀 곡 'ON'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이어 해당 음반에 수록된 곡들이 2~14위를, 앞서 발표했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feat. Halsey)가 15위를 기록했다.지난 21일 발매된 'MAP OF THE SOUL : 7'은 일곱 멤버이자 한 팀으로 모인 방탄소년단의 데뷔 7년을 돌아보는 앨범이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포스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