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MBC 월화 첫 주자 ‘365’ 이준혁X남지현, 1년 전 과거로 ‘인생리셋’ 했다

기사입력 2020.02.12 8:54 AM
2020 MBC 월화 첫 주자 ‘365’ 이준혁X남지현, 1년 전 과거로 ‘인생리셋’ 했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약 6개월 만에 부활한 MBC 월화드라마의 첫 주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이준혁 남지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12일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 측이 공개한 사진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이준혁 남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각각 어떤 사건으로 인해 1년 전 과거로의 인생 리셋을 선택하게 된다. 때문에 극 중에서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인생 리셋을 선택하게 되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이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 지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여기에 처음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이준혁과 남지현이 선보일 케미에 대한 기대감 또한 동반 상승한다.

극중 이준혁은 7년 차 강력계 형사 지형주를 연기한다. 뺀질거리지만 한번 본 사람은 반드시 기억하는 눈썰미와 본능적으로 타고난 촉을 지닌 유능한 형사로 한 가족처럼 정들어버린 강력 1팀 사람들과의 의리를 소중히 여기는 인간미까지 겸비하고 있는 인물이다. 

남지현은 ‘365’에서 인기 웹툰 ‘히든킬러’를 연재 중인 웹툰 작가 신가현으로 분한다. 극 중 신가현은 평점 1위를 절대 놓치지 않는 예민한 완벽주의자이자 집요한 워커홀릭으로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면서 인생 리셋을 제안 받게 되는 인물이다.

‘365’ 제작진은 “기존 타임슬립 소재의 드라마와는 결이 180도 다른, ‘365’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며 “극의 중심을 이끌어 갈 이준혁과 남지현 배우의 새로운 연기변신 또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는 말로 기대감을 높였다.

‘365’는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을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인생 리셋’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