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가 만들 특급 케미 [종합]

기사입력 2020.02.13 3:53 PM
'트래블러',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가 만들 특급 케미 [종합]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트래블러'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특급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13일 오후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이하 '드래블러')의 '탑승 수속 라이브'에서 SNS를 통해 받은 질문 중 몇 가지를 추첨해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기 다른 세 사람이 모여 여행을 한 만큼 세 사람의 역할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이에 강하늘은 "역할이 나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길 찾기도 의사소통도 셋이 몰려가서 했다"고 말했다.

안재홍 역시 강하늘의 말에 동의하며 "굳이 따지자면 세컨드 드라이버 정도가 아닐까"라고 답했다.

옹성우는 "여행가기 전에는 막내로서 형들을 잘 챙겨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형들이 너무 빠르게 움직인다"며 당황스러웠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에 강하늘은 웃으며 "이미 수년간의 막내 생활을 겪은 사람들이라"라고 웃으며 말했다.

스페인어를 쓰는 아르헨티나.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묻자 안재홍은 "언어는 달랐지만 사람들이 친절하게 귀 기울여주셔서 어려움은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옹성우는 "셋 다 대화하려는 의지가 있어서 못 알아들어도 다 알아들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며 언제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냐는 질문에 옹성우는 "여행을 끝내고 형들과 맥주 한 잔을 할 때 안재홍의 아쉬워하는 표정을 보며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안재홍은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착한 가격과 맛의 소고기 때문에 다시 오고 싶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낯선 나라인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떠나기 전과 후의 느낌을 묻자 안재홍은 "아르헨티나에 빙하와 펭귄이 존재하는지 몰랐다. 프로그램을 보시면서 하나하나 알아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강하늘이 "다시 돌아가야 할 이유가 지천에 널렸다"고 하자 옹성우는 "우리는 다시 돌아가야 할 이유가 있다.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트래블러'는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트래블러-아르헨티나’ 탑승 수속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