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 자랐네” ‘전참시’ 양세형X양세찬, 꼬꼬마 시절 ctrl C+V 사진 공개

기사입력 2020.02.14 3:38 PM
“몸만 자랐네” ‘전참시’ 양세형X양세찬, 꼬꼬마 시절 ctrl C+V 사진 공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오는 15일 방송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꼬꼬마 시절 여행을 떠나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동반 인터뷰 사진 촬영에서 어린 시절 찍었던 사진을 재현하기로 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는 양형제의 어린 시절 옷을 재현하기 위해 동묘와 평화시장을 넘나들며 부지런하게 발품을 팔았다. 디테일한 부분을 직접 수선하는 등 열정을 쏟았다.

스타일리스트의 열정이 담긴 의상을 입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양형제는 “드디어 어린 시절 입었던 옷과 똑같은 의상을 입는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옷을 갈아입은 양형제의 모습은 ‘몸만 자랐다’고 해도 믿을 만큼 사진 속 모습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양형제는 표정부터 손동작까지 섬세하게 신경 쓰며 사진 촬영에 임했다는 전언이다. 

한참 꼬꼬마 시절 사진을 보며 표정을 연구하던 중 양세찬은 의외의 불만을 터트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고 한다. 그의 불만은 무엇이었을지, 과거 모습을 완벽 재현한 양형제의 사진 촬영 완성본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어린 시절로 여행 떠난 양형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전참시’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