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주상욱X이태환, 김보라 두고 불꽃 신경전

기사입력 2020.02.15 7: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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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현민 기자] 주상욱, 김보라, 이태환의 삼각관계가 더욱 깊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 13회에서는 한수연(김보라 분)을 사이에 두고 차정혁(주상욱 분)과 강도진(이태환 분)이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강도진의 고백으로 자신의 아이돌 데뷔가 무산된 이유를 알게 된 한수연은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러 청양 집으로 내려갔다. 걱정되는 마음에 수연을 찾아간 차정혁은 "그동안 충분히 잘했어. 스스로 자랑스러워해도 돼"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위기를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진 둘 사이에 강도진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도진은 정혁과 있는 자리에서 "내가 수연이 많이 좋아해. 형 수연이 좋아해?"라고 물었고, 이에 정혁은 "글쎄"라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옅은 미소를 보여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한수연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신경전은 계속됐다. 정혁은 늦은 밤 도진에게 전화해 노래까지 불러주는 수연의 모습에 질투를 감추지 못했고, “수연이가 노래 불러준 적이 있었냐"고 묻는 도진의 도발에 발끈하기도 했다. 이렇듯 무르익는 세 사람의 관계는 시청자들을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들의 삼각관계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오늘(15일) 방송에서는 강도진을 위한 한수연의 충격 고백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터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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