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박은빈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이길" 종영 소감

기사입력 2020.02.15 10:13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현민 기자] 배우 박은빈이 SBS '스토브리그' 종영 소감을 전했다.



15일 박은빈은 "6개월의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 거 같다. 한결같이 현장에서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쁜 나날을 보낼 수 있었다. 열렬히 시청해주고 드림즈를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해준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여러모로 저에게도 뜻깊은 작품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스토브리그와 세영 운영팀장, 그리고 드림즈 식구들을 잘 기억하도록 하겠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종영 소감과 바람을 전하며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첫 회부터 신선한 소재와 개성있는 캐릭터, 연기 구멍 없는 배우들로 화제를 모은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자 선수가 아닌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치열한 일터와 피, 땀, 눈물이 뒤섞인 고군분투를 생동감 있게 펼쳐내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였다.



극 중 박은빈은 국내 여성 최초이자 최연소 프로야구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박은빈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내며 주목받았으며, 20대 대표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나무엑터스

연예 비투비 육성재, ‘그날의 바람’ MV 티저 공개... 봄 감성 가득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신곡 ‘그날의 바람’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육성재는 28일 오후 6시 비투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월 2일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의 타이틀곡 ‘그날의 바람’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육성재와 그의 반려묘 삼이의 평범한 일상 모습을 부드러운 톤의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특히 애니메이션 속 육성재의 집 안 곳곳에서 비투비와 팬덤 ‘멜로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어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육성재의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3X2=6’ 프로젝트에 팬덤 ‘멜로디’가 보내준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프로젝트 싱글 6곡에 신곡 ‘그날의 바람’을 더해 완성됐다.타이틀곡 ‘그날의 바람’은 불어오는 바람에 타고 오는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어쿠스틱 사운드와 육성재의 감미로운 보컬이 인상적이다.‘3X2=6’ 프로젝트를 통해 매달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는 육성재는 신곡 ‘그날의 바람’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육성재의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3일부터 음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큐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우아한 모녀’ 김흥수, 최명길이 친모란 사실 알았다... 눈물의 모자상봉[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흥수가 친모 최명길과 극적으로 상봉했다.28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출생의 비밀과 마주하는 해준(김흥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희정의 행방이 오리무중인 가운데 은하(지수원 분)는 세라(오채이 분)를 의심했다. 세라가 눈치를 줘 희정을 쫓아냈다는 것. 이에 세라는 “언니 잃어버린 것도 제 탓하고, 이번에 집 나간 것도 제 탓 하는 거예요?”라며 황당해했다.나아가 “걘 어떤 상황에도 잘 살 테니 걱정 마세요. 전에 보니까 제니스랑 따로 만나고 연락도 하던데. 더는 몰라요. 저한테 홍유라 얘기 그만하세요”라며 성을 냈다.이에 은하는 유진(차예련 분)을 찾아 희정의 행방을 추궁했다. 유진은 “김희정이 뭐라고 제가 빼돌려요”라고 코웃음 치나 은하는 “김희정이라니. 홍유라야. 내게 복수하니? 내가 해준이 빼돌렸다고 이래?”라고 거듭 몰아붙였다.결국 유진은 “저 그렇게 유치하지 않아요. 받은 대로 돌려주는 거 재미없어요”라 일축하곤 “저한테 이러지 말고 홍세라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홍유라 가짜에요”라며 진실을 밝혔다.은하는 “어이가 없어서. 말해주기 싫으면 입을 닫던가. 어디서 가짜래. 네가 한 말을 내가 믿을 것 같아?”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세라는 그런 은하에게 희정이 가짜라며 거듭 진실을 전했다. “너 유라가 가짜였으면 하는 거지? 네 말 안 믿어. 우리 유라 맞아”라 소리치는 은하에게 유라는 희정의 수첩을 내밀었다. 그 안엔 실종 당시 유라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었다. 이에 은하도 인철(이훈 분)도 큰 충격을 받았다.한편 해준은 미연(최명길 분)을 생모로 확신 중. 이날 오토바이가 해준을 덮치려고 한 가운데 미연은 본능적으로 그를 감쌌다. 그런 미연에게서 해준은 모정을 느꼈다.이에 해준은 미연의 사무실을 찾아가 “혹시 캐리가 저 낳아주신 분이세요?”라고 눈물로 물었다. 30년간 생이별했던 아들과의 감동 상봉에 미연 역시 눈물을 터뜨렸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처